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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m*** 님 | <옥상 위 카우보이>와 <소년 B가 사는 집>을 보고 이보람 작가를 알게됐습니다. 어떤 사건이 발생한 후, 그 영향에서 벗어나고 극복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작가라고 느꼈습니다 . 이번에는 독재정권 시절 의문사한 남편을 둔 부인과 가족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군요. 이전 작품 덕분에 기대감이&
[2018.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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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1*** 님 | 작년에 흥미롭게 관람했던 낭독공연이 이렇게 정식공연으로 올라오다니 정말 기대됩니다...하나의 사건을 색다른(?)관점으로 바라보는 이보람작가와 김수희연출의 만남이 주는 시너지에 강애심,김재건배우의 관록있는 연기까지 더해진다면 이것이야말로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아닐까요?? 정말 기대되고 보고싶은 연극입니다.
[2018.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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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 님 | 화해 할 수도 잊을 수도 떠날 수도 없는 피해자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2018.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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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남산예술센터로의 행복하고 설레는 연극관람 여정이 기대됩니다. 깊어가는 가을의 멋진 향기을 더욱 느낄 수 있는 그 길로의 산책같은 시간들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외롭고 마음아픔이 남아있는 그녀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어요!
[2018.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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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님 | 몇 년전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장준하 선생 의문사에 대한 방송을 인상 깊게 봤었는데,남겨진 부인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만나게 되니 안타까운 마음이 앞서네요.진실을 모른 채 버티고 참고 살아야 하는 가족들의 마음이 포스터 속의 강애심씨 모습으로 아프게 전해지네요.잊지 말고 기억해야할 이야기,보고싶네요!
[2018.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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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남겨진 사람들이 그리움을 간직한채 상처받지않고 살아갈 희망과 행복을 바라며 이 연극을 만나려합니다~
[2018.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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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t2*** 님 | 감동적인공연 기대해요~
[2018.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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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rag*** 님 | 역사의 흐름 속에서 금기처럼 여겨졌던 의문사 사건을 바탕으로 어두운 역사의 한 부분을 환기시킴과 동시에 진상규명되지 않은 죽음이 보통의 사람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또 어떻게 왜곡시키는지를 어떻게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이 공연을 통해 우리 사회의 그늘진 단면을 마주하면서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2018.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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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ec*** 님 | 믿고 보는 연출 배우님들의 조합!!! 남산의 이번 작품도 기대됩니다.
[2018.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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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engjo*** 님 | 실력있는 창작진들과실력있는 배우들을 보니 너무나 믿음이 가고 보고싶은 연극인것 같습니다.. 남산예술센터 최초의현대식 공연장이라는데 어떤 극장인지, 작품은 어떤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두 번째 시간 응원하겠습니다. 배우, 스텝분들 모두 화이팅하세요.
[2018.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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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사랑하는 사람을 억울하게 잃은 마음은 도대체 그무엇으로 치유될수 있을까요... 인간이 인간에게 저지르는 그 끔찍한 악행들이 제발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2018.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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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남산예술센터로 가는길의 아름답고 깊어가는 가을정취를 흠뻑 느끼며 이 연극을 만나고 싶습니다.
[2018.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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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찾아갈께요! 함께 그 공간에 있으면서 마음아파하고 눈물짓고 소소한 것들에 웃으며 희망을 찾아갈 수 있길 서로 바래보아요~~
[2018.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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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잊어서는 안되는 것들을 너무 쉽게 기억속에서 보내는 우리들! 여전히 상처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네요~
[2018.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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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g*** 님 | 남산예술센터의 '두번째 시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남산예술센터의 공연은 항상 울림이 있는 것 같아요! 꼭 보고싶습니다!!!! 남산예술센터 화이팅!!!
[2018.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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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t2*** 님 | 좋은공연 기대해요~
[2018.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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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6an*** 님 | 탄탄한 작품성과 탁월함의 연출, 노련한 배우들의 연기력의 무대를 기대해봅니다.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2018.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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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마음아프겠지만 그래도 아련하게 그분을 지켜보며 가슴속에서나마 그분을 위로해드리고 싶습니다. 고 장준하선생님의 명복을 빌면서요!
[2018.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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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n*** 님 | 시사하는 바가 큰 공연이라 그만큼 울림이 클 것 같네요. 기대됩니다.
[2018.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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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어떤 내용의 작품일지 정말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꼭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잊지 못할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과 경험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8.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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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zoz*** 님 | 소년b재밌게 읽은 희곡인데 같은 작가님 작품이네요. 강애심 배우님 연기야 매우 좋고. 현대 역사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네요.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2018.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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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f*** 님 | 기대됩니다. 보고싶어요~
[2018.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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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t2*** 님 | 따뜻한공연 기대해요~
[2018.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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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0*** 님 | 믿고 관람하는 좋아하는 강애심배우님의 연극
완전 기대됩니다
꼭 관람하고 싶네요~ ^^
[2018.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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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bo*** 님 | 신작 <두 번째 시간>은 독재정권 시절 의문사로 죽은 남편을 둔 부인의 삶을통해 기록된 역사에서 빗겨난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의 역사를 말하고 있어 너무 기대가 된다.
[2018.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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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i7*** 님 | 너무 기대됩니다~
[2018.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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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xk*** 님 | 요즘들어 80년대 독재정권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연극 작품들이 많아져 기쁘게 생각하고 있는 관객 중 한명입니다. 게다가 소년 b가 사는 집을 인상깊게 보았던 사람으로써 이보람 작가님의 신작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네요! 좋은 작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18.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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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gtxl*** 님 | 공연 기대됩니다.
[2018.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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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t2*** 님 | 감동적이고 뜻있는 공연 기대해요, 보고싶어요~
[2018.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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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kem*** 님 | 치유되지 못한 상처를 안고 사는 엄마에게 또 상처 투성이의 가족들이 와서 제 2의 시간을,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는 그런 이야기 같습니다. 어떤 감동과 공감을 이끌어 낼지 기대합니다.
[2018.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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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희망을 잃지말라고 전해주고 싶지만 그녀의 아픔과 외로움이 예사롭지않아 쉽게 꺼내지지가않습니다. 관객석에서나마 그녀를 따뜻하게 지켜보며 위로를 건네보렵니다.
[2018.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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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rah*** 님 | 강애심 배우님이 출연하시네요!
예전에 가벼운 스님들 이라는 연극에서 뵈었는데 정말 연기력에 엄청 감탄했어요!
두번째 시간이라는 연극은 소년b가 사는집의 작가님의 신작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두 분이 함께 작업했다는 것만으로도 엄청 기대가됩니다.
내용도 의문사로 죽은 남편을 둔 아내가 아들과 며느리와의 갈등을 겪는&
[2018.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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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haha2*** 님 | <두 번째 시간>은 의미있지만 막상 연극으로 다뤄지기는 어렵고 부담스러운 소재를 용감하게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해요. 군부 독재시절, 그리고 의문사, 죽음 등 다루고 있는 주제와 키워드들 하나하나가 무게감 있는 소재들이네요. 그래도 그런 무게감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시점에 이 이야기
[2018.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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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t2*** 님 | 의미있는공연 기대해요, 보고싶어요~
[2018.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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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seph*** 님 | 꼭!!! 꼭!! 보고싶어요~
[2018.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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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abel*** 님 | 버거운 삶속에서 각자의 상처만으로도 힘겨운 이들이 모여
어떤 풍경이 만들어질지...부디 어려울수록 서로의 온기로 견뎌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8.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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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가슴아플거 같아요.
[2018.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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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lyk*** 님 | 사회의 부조리 속에 속한 한 여자의 일생. 삶... 그 깊은 의미를 헤아릴수 있을까요
그 내면을 풀어가고 헤쳐가는 과정운 보고싶습니다..
[2018.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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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e*** 님 | 시놉시스만 봐도 정말 기대됩니다. 공연 꼭 보고 싶어요.
[2018.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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