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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lendid1*** 님 | :D보고싶어요
[2013.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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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olet*** 님 | 코-코제트가 등장할 때 심장이 덜컹 했습니다. 미모에 깜놀, 가창력에 후덜덜! //제-발! 그녀와 장발장의 인생이 비극으로 끝나지 않길 바랬는데...코제트 그녀는... //트-트트트 트러블 메이커~ 코제트 당신은 트러블 메이커! (코제트때문에 장발장의 인생의 터닝포인트&우여곡절) 재미로 해봤는데 재미없네요 ㅋㅋㅋ ㅋㅋㅋ
[2013.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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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kfam*** 님 | 장발장의 위대한 삶을 뮤지컬로 잘 녹여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2013.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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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eamer0*** 님 | 영화와 뮤지컬 모두 접해봤지만 다시한번, 뮤지컬 보고싶네요.
[2013.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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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m3*** 님 | 문제답고르는게 너무 재밌는데요?ㅋㅋㅋㅋ
[2013.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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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1*** 님 | ㅋㅋㅋ 가제트 오~나의 가제트 ㅋㅋ
를 선택하신 분들은 안계시겠죠..?ㅋ
[2013.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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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vlfg*** 님 | 문제가 재밌네요 ㅎㅎㅎ가제틐ㅋㅋ
[2013.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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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e9*** 님 | 영화로도 너무나 감동적으로 봤지만 뮤지컬로 본다면 더욱더 감동적이겠죠??? ㅠㅠ 너무나 기대됩니다. 장발장이 애지중지 자신의 모든걸 내놓을수있을만큼 키워낸 아이죠~~~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코제트를 이지수배우님이 어떻게 연기했을지 궁금해요!!
맑고 고운 목소리로 노래하는 모습이 상상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뮤지컬 레미제라블 화이팅!!!!!!
[2013.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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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ige1*** 님 | 어렵네요^^;사람이름같은건하나밖에없어서요~
[2013.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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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a*** 님 | 뮤지컬-레미제라블-에서 장발장이 딸을 사랑하는 마음은 여러군데서 볼수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마리우스를 위해서 부르는-bring him home-을 들을때는 눈물이 저절로 흐르더군요 가사도 슬프지만 그에따라 흐르는 음악소리가 너무 슬퍼서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자신의 딸이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녀의 연인 마리우스가 무사히 집으로 돌아 갈수있게 부르는 노래라 아버지가 딸을 위하는 절절한 마음이 전해지더군요 자신은 어떻게되든 상관하지않고 마리우스를 구하여 끝까지 집으로 데려가는 모습이 인상적 이었습니다
[2013.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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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an*** 님 | 지수 코제트**
[2013.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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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영화로도 보고 너무 멋있었는데... 다시 한번 느끼고싶네요. ㄹㅔ미제라블 너무 좋아요. 장발장도 여기서 멋있었어요.
[2013.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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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min*** 님 | 가제트라뉘..ㅋㅋㅋㅋㅋㅋ
[2013.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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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1*** 님 | 라이센스 뮤지컬은 대개 안 맞은 옷을 입은듯 어색하던데... 이건 어떨지?
[2013.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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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mj*** 님 | 너무너무 유명한 레미제라블 한번보고싶습니다
[2013.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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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lee8182*** 님 | 꼭 보고싶습니다... 화이팅!
[2013.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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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i0*** 님 | 살기 위해 도둑이 되게 만드는 사회에서 범죄를 누르기 위해 가혹한 처벌...선과 악의 기준이 모호해져 버린 그 시대 상황이 너무 안쓰러웠다. 꺼져버린 혁명의 불꽃 속에서 사그라진 젊은이들을 보며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친 딸도 아닌데도 애지중지 키워놓고 굶어 죽어가는 조카를 위해 빵을 훔쳐 도둑이 되었다는 과거 때문에 딸에게서 숨는 것은 또 어찌나 먹먹하게 만드는지ㅠㅠ
[2013.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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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nzza*** 님 | 레미제라블 사랑해요
[2013.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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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ung6*** 님 |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프리뷰할때 처음 레미제라블은 접하고 영화로도 여러번 봤던 레미제라블 보면볼수록 그 감동의 깊이가 깊어지는 좋은 작품인것같아요!!! 뮤지컬에서는 특히 앙상블 배우들의 합이 너무 좋고 일명 떼창이라 하나요 one day more 이나 epilogue는 그 넘버 만으로도 또다시 공연장을 찾게할만큼의 힘이 있는것같아요!!! 뮤지컬 레미제라블!! 8월 25일 막공에서 마지막 넘버가 나오는 그 순간까지 멋진 모습보여주세요!! 응원합니다^^
[2013.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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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hap*** 님 | 빅토르위고의 원작까지 읽어봤는데...역시 그의 해박한 지식은 놀랍더군요. 뮤지컬과 영화 다 너무나 좋습니다. ~
[2013.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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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en*** 님 | 레미제라블 넘 멋져요..기대되는 공연입니다.
[2013.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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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g*** 님 | '더 비참한'이라는 뜻 처럼 매일 매일 기쁜일 없이 살아지만 파이팅을 외치며 삶을 개척해 나가는 장발장과 프랑스 군중처럼 제 인생을 바꿔나갈 힘을 얻고 싶어요 :)
세계 4대 뮤지컬이라는 레미제라블.
한국에서도 올 한해 최고의 뮤지컬로 선정된 레미제라블.
영화에서 뮤지컬로 그 감동을 계속 이어가고 싶습니다.
[2013.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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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ch*** 님 | 보기가 너무 재미있는 퀴즈인것 같습니다! 레미제라블 화이팅!
[2013.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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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h*** 님 | 코제트. 장발장의 사랑을 엿볼수가 있죠~ 영화가 감동적이었는데, 뮤지컬은 어떨지! 아직 못봤는데, 꼭 보고 싶네요
[2013.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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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tanj*** 님 | 레미제라블 화이팅!
[2013.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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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177*** 님 | 가제트(코제트.) 코제트 ㅋㅋㅋㅋㅋㅋㅋ떼나르디에 이 부분 정말 웃겨요ㅋㅋ
[2013.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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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i*** 님 | 레미제라블 배우분들 정말 지금까지 고생하셨고 조금더 화이팅해주세요^^
[2013.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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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레미제라블 사랑합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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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ass*** 님 | 넘버하나하나가 너무나 아름다운 작품!!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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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장발장은 코제트를 키우며 성자가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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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zero0*** 님 | 레미는 넘버도 너무 좋고 뭔가 보고 나면 마음에 남는 것이 있어 자꾸 생각나는 공연같아요:-)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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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n*** 님 | 마음이 아련해지는 공연.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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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s8*** 님 | 팔레트가 가장 웃기네요ㅋㅋㅋㅋㅋ 레미제라블 보고 싶습니다^^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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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kij*** 님 | 아.. 중학생때 처음 뮤지컬로 이 레미제라블을 본 뒤 뮤지컬을 무조건 좋아하게 됐던 나... 레미제라블 너무 너무 좋아...코제트의 연기도 벌써 23년 전인데도 너무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그래도 또 보고싶당...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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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fmssk*** 님 | 코제트! 너를 지켜주고 싶구나~
스크린이 아닌 실제 배우들의 무대를 통해 또 다른 감동을 받고싶어요!!!! 플레이 디비!! 장발장 만나게 해주세욤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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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ch*** 님 | <레미제라블>오래전부터 꼭 한번 보고 싶었던 작품 ^^ 너무너무 기다리고 있던 작품이었어요.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진정한 뮤지컬배우 정성화님의 연기와 노래실력은 이미 뮤지컬계에서도 인정을 받았잖아요??? 한국에서의 초연이 너무나 기대되고... 하루하루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저에게 큰 활력과 기쁨을 줄것 같아요.지금 밖에는 하얀 눈이 펑펑내리는데 저에게도 이 작품을 볼수 있는 행운이 쏟아지길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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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kn*** 님 | 코제트,, 목소리 너무 아름다웠어요~ 뮤지컬에서의 배우도, 영화에서의 코제트도요^^ 아이, 성인 모두 인상에 남네요~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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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d4*** 님 | 바로 어제 뮤지컬 레미제라블을 감상하고 왔는데요 정말이지 무대며 노래며 세계4대 뮤지컬인 만큼 정말 진한 감동을 선사해주었습니다 이렇게 멋진 공연을 보는것이 힐링이 아니고 무엇일까요~ ^^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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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ph*** 님 | 코제트의 노래가 참 기억에 많이 남아요~~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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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1win*** 님 | 주요 배역에 신인 배우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조주연 배우와 앙상블의 조화가 좋아서 긴 여정을 무리 없이 소화해 내고 있는것 같아요!! 앙상블과의 군무신에서 소름이 마저 돋게 하는 레미제라블!! 언제나 응원합니다!!^ ^ 강추!!!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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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unn*** 님 | 장발장이 코제트를 친딸처럼 키워내는 거 보면서 인간만이 보여줄 수 있는 진정한 사랑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영화의 감동을 그대로~~~~ 대작 뮤지컬 레미여! 한 번만 초대해 주세요...^^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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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m1*** 님 | 레미제라블, 정말 많은 감동 받고 나왔어요~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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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o*** 님 | 백날 입으로 얘기해봐야 모릅니다. 뮤지컬 레미제라블 이건 꼭!봐야해요 ~ 최고의 배우님들이 함께합니다. 놓치지 마세요~ 뭐 다음에 ~ 다음에 ~ 하지 마시고 일단 한번 봐보세요 그냥 감동입니다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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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ya0*** 님 | 보기가 참 재밌네요 ㅋㅋ 사랑스러운 코제트~!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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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미국에서 한번 봤었는데 한국에서 초연이라 들었습니다.
한국 배우들은 어떻게 역할들을 소화하고 해석해낼지
기대됩니다. 단지 한국어로 번역한 느낌이 아니라 어떻게
캐릭터를 이해하고 표현하는지 직접 보고싶네요 .
음악이야 너무 좋고 스토리도 많은걸 느끼게 하는 레미제라블.
영화보다 훨씬 더 감동적일거라 의심치 않습니다!
한국 레미제라블 화이팅입니다.!!!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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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ha*** 님 | 몇 해 전 뮤지컬에 빠진 새내기입니다. 정성화님의 레미제라블은 정말 최고인 것 같습니다. 성화님 화이팅!!!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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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na*** 님 | 보기 너무 웃겨요~~ 가제트ㅋㅋㅋㅋ 영화로도 뮤지컬(브로드웨이실황영상)로도 너무 재밌게 봤는데... 국내 뮤지컬은 어떨까 기대됩니다^^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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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vin2*** 님 | 애지중지를 넘어서 헌신의 끝을 보이며 판틴과의 약속이며
자신의 의붓딸을 키워낸 돈을 가진 탈옥수로서의 장발장...
정말 떼나르디에에게 돈을 주고 코제트를 데리고 올때는
장발장이 돈이라도 없었으면 정말 어쩔뻔했나 하면서 마음이
너무나도 졸이고... 마지막에 장발장이 죽을때... 그때 코제트와
마리우스가 있는 장면은 왜 날 또 그렇게 슬프게하는지....
정말 극장가서 생생하게 느껴보고 싶다 그 슬픔과 감동이
공존하는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블루스퀘어로...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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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코제트~ 라고 시작하는 OST가 귀에 맴도네용. 레미제라블 화이팅~!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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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소설 원작과 영화보다도 더 멋진 공연을 기대합니다.
대단한 배우들이라 당연히 신나는 공연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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