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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wls0*** 님 | 뮤지컬배우를해오면서정말자기와동일화되는인물이있었는지또하면서제일헤어나오기힘든작품이어떤건지너무궁금합니다앞으로의계획은어떻게되는지외국무대에서하고싶은작품은어떤지너무궁금합니다~~^^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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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까지 뮤지컬을 해오면서 가장 애착이 가는 뮤지컬공연은??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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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c*** 님 | 프랑켄 슈타인이후 휴식기간 없이 두 도시 이야기에 참여하시게 되셨는데요 두 작품의 캐릭터중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이고 어떤 캐릭터가 조금더 어려우셨나요?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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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joeng0*** 님 | 뮤지컬배우가 왜 되고싶었어요?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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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illera2*** 님 | 목소리가 굉장히 좋으신데 평소 목 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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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wls*** 님 | 힘든스케쥴이실텐데 피부가 정말 좋으신 것같아요
따로 피부관리비법이 있으신가요?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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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ol*** 님 | 퇴근길에 지하철을 타고 다니신다는데
팬들은 좋지만 팬들의 시선이 가끔은 부담스러울거같아요
부담스럽게 느껴지진않으세요?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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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ko0*** 님 | 팬들한테 이것만은 하지마라! 조심해달라! 하는게있나요?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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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1*** 님 | 누구나 사회생활하다보면 내 존재가 한없이 작게 느껴지게 만드는 상사를 만나게 되잖아요. 그런 사람때문에 회사를 그만 두기도 하고 반면에 그 사람때문에 더 열심히 하게 되기도 하는데 혹시 배우님한테도 그런 사람이 있었나요?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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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pa*** 님 | 괴물이란 어마무시한 역할을 7연속 5연속 기복없이 너무나 훌륭하게 소화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그전엔 그냥 참 좋아하는 배우였다가 이젠 존경심마저.. 갖게 되었습니다. 두도시도 믿고 봅니다. 한지상이니까~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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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h8*** 님 | 프랑켄슈타인으로 처음 뵙고 지금까지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예쁜몸매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알고싶어요!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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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fla0*** 님 | 한지상배우님을 응원합니다. 누가 뽑히든 축하드리겠습니다!!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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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r*** 님 | 지금까지 맡아오신 배역 중 가장 몰입하기 쉬웠던, 본인과 비슷하다 느꼈던 배역은 어떤 역이었나요? 반대로 가장 캐릭터를 만들기 어려웠던 배역은 어떤 배역이었는지, 캐릭터를 만들고 이해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궁금해요!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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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in1*** 님 | 그동안 참 많은 역할을 하셨는데요,,, 기억에 남는 작품과 가장 애착이 가는 역할은 무엇이었는지 가장 궁금합니다. 그리고 평소 가장 좋아하는 뮤지컬 넘버 궁금해요 본인이 하셨던 공연 이외에도요... 그리고 또 앞으로 맡고싶은 역할이 있다면 어떤 역할이 있을까요? ^ㅡ^ 항상 응원합니다!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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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 님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드디어 마감!!! 당첨 행운이 저와 함게하길~~~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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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 님 | ★★★★★ 여지껏 많은 작픔들을 해오셨지만 안직도 해보고싶고 탐나는 인물이 있나요?? 본인이 한 공연은 아니지만 가끔 흥얼거릴정도로 좋아하는 뮤지컬 넘버가 있나요???★★★★★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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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ang*** 님 | 지상배우님 덕분에 제 인생 첫 두도시이야기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아주아주 설레요! 저처럼 누군가에겐 지상배우님이 연기하는 시드니가 첫 시드니일텐데 어떤 시드니로 기억되고 싶으신가요?? 그리고 지상배우님에게 두도시이야기, 시드니 칼튼이란 무엇인가요??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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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작년부터 쉼없이 달리시고 계신 배우님!! 지치실만도한데 무대위 배우님은 진짜 강철체력 강철성대더군요ㅎㅎ 좋은거 뭐 드세요? 같이 먹어요~~~~^^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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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건 플디 담당자님에게 질문!!!!!!그런데 이렇게 많은 댓글들 중에 어떤 기준으로 당첨자를 뽑으시나요??? 댓글 많이쓰신분은 20개도 넘는거 같은데 댓글 많이 단순서?? 선착순?? 랜덤?? 이 많은 댓글들 한지상 배우님도 보시기는 하나요??? 아님 몇몇개만 추려서 행사당일 질문할것들만 보게 되나요??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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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작품또한 쉼없이 달리고 이번에 프랑켄슈타인에선 7번 연속 공연을 하는 등 엄청난 스케쥴을 보여주고계신데요 그에반해 괜찮을까...?? 하는 걱정이 무색하게 만들도록 변함없이 뛰어난 연기와 넘버소화를 보여주고있습니다 제가 궁금했던건 가끔 몸이 힘들면 짱짱할때와 같은 모습을 보여줄수 없으실텐데 그걸 대비해 그때만의 노선을 만들어놓으신가요? 아니면 그날에 자신이 보여주는대로 몸을 맡기나요???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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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공연을 계속 이어서 하시다 보면 여운이 긴 역할이 있는 것 같아요.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역할이 그랬는데요... 두도시 이야기에서 시드니칼튼의 역할 또한 마음이 굉장히 무겁고 여운이 많이 남는 역할인것 같아 조금 걱정이 됩니다! 극에서 빠져나오지 못해서 힘들때는 보통 어떻게 대처를 하실까요~? 쉬지않고 공연을 하시니 스스로 컨트롤 하시는 방법이 있을것같아요!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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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rak*** 님 | 지저스크라이스트슈퍼스타나 프랑켄슈타인에서 유독 연속 공연이 많은데 체력관리는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정말 쉽지 않은 일정을 소화하시는데 넘넘 신기하기도 하고 걱정스럽기도 하구요. 두도시이야기의 시드니 칼튼이란 역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또 꼭 서고 싶은 뮤지컬 작품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또 프랑켄슈타인을 하시면서 느낀점이 궁금합니다.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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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fla0*** 님 | 퇴근길이나 종종 뵈면 손에 반지가 끼워져 있는데..
커플링 느낌이 물씬이라.. 열일 하시고 결혼하실껀가요??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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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두도시 이야기의 어떤 매력에 끌려서 이번에 시드니칼튼 역할을 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동안 다른 배우들이 맡았던 시드니 칼튼과 한지상 배우님이 보여주실 시드니 칼튼은 어떤 차이가 있을지 너무너무 궁금하고 기다려집니다. 본인만의 시드니 칼튼을 위해 따로 준바히고 계신것은 무엇인지 궁금해요. 그리고 관객들이 한지상의 시드니칼튼에게서 봐줬으면 하는 부분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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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fla0*** 님 | 어제 배우님 머더발라드를 보고왔는데요..
머리카락 안자르시는 이유는 시드니를 위함인가요???
가발이 아니고 본인의 머리카락을 사용하실 예정이신지..
그리고 콧수염은 제거하실건가요?? 아님 매력적인수염을 가진 시드니를 보여주실 예정??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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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ng*** 님 |
완득이,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스칼렛핌퍼넬, 보니앤클라이드, 머더발라드, 레드, 프랑켄슈타인...
여태까지 배우님이 맡은 역할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역할은 무엇인지, 가장 자신과 닮았다고 생각하는 역할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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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gur*** 님 | 작년부터 쉬는 타임 없이 계속해서 무대에 오르고 계신데 목건강을 어떻게 관리하고 계시는지요ㅠㅠ 그리고 예전에 공연하는 사람은 집에 돌아가면 공허함과 외로움을 더 느낀다고 하셨는데 그럴 때 어떻게 극복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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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da*** 님 | 작년부터 쉬지않고 작품을 하시는 것 같아요~~ 1.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 프랑켄슈타인에서 앙리와 괴물을 오가면서 목에 엄청난 무리가 오지 않을까 걱정했어요.. 평소 목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3. 이번 두도시 이야기에서 표현하고 싶은 시드니칼튼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요. 배우마다 조금씩 해석이나 마음이 다르니 어떻게 표현하실지 굉장히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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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fla0*** 님 | 엄청나게 열심히 일하신 배우님.. 예전 작품들이 엎어져서 슬프시다고.. 혹시나 그 엎어졌던 작품들이 돌아온다면 하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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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yg*** 님 | 뮤지컬외에 진출하고 싶은 분야가 있으신가요?
뮤지컬을 하면서 느낀 가장 특별함 경험이나 잊지 못할 추억이 있으신가요? 또한 다양한 뮤지컬을 하면서 가장 보람있으셨던 경험은 뭘까 궁굼합니다!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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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 세발자전거로 데뷔한 후 뮤지컬 쪽에 더 치중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작년에 '레드'를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레드'가 전문용어들이 많아서 대본 외우기가 특히나 어려웠을 것 같은데, 배우님만의 암기법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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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fla0*** 님 | 한결 같은 셀카 포즈로 유명하신데요....
가장 자신있는 포즈는????
한번 취해주시면 안되요?? 직접 눈으로 보고싶습니다!!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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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yg*** 님 | 연기를 하실때 배역에 많이 몰입하신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배역이 끝나고 그 역할을 벗어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시나요??
뮤지컬에도 연기적인 면이 많이 들어가는데 뮤지컬 외에 다른 방향도 생각해보신적 있으신가요?
p.s 어제 머더 발라드 너무 잘 봤어요!!!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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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dcjfd*** 님 | 한지상 배우를 좋아하고 만나고 싶은 이유!!! 그분의 열정과 도전 그리고 성실함 때문이에요... 어떤 작품을 보더라도 그 열정이 객석에 앉아 있는 관객에게 다가옵니다...공연중 배우님과의 눈맞춤에 저 혼자 쑥스러워하며 같은 느낌을 같은 공간에서 느낄 수 있어서 좋았거든요..ㅠㅠ. 이번 두도시이야기 또한 그런 모습을 떠올리고있으니 입가에 미소가 절로 퍼지는군요. 지상배우님의 열정으로 가득찬 시드니칼튼은 어떤 모습일까요? 한지상배우님의 뮤지컬 두도시야기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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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fla0*** 님 | 무대 위에서 객석이 잘 안보이신다고 했었는데.. 가끔 마주치는것 같은 느낌은 저만의 착각이겠죠?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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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asu0*** 님 | 이번에 맡게 되신 시드니 칼튼 역시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감정소모가 아주 큰 역할이잖아요. 시드니 칼튼을 표현하기 위해 생각하시는 게 있으신가요? 술주정뱅이부터 사랑에 번뇌하고 마침내 루시를 위해 결정하게 되는 그 순간까지 한자상배우가 어떻게 표현하게 될지 궁금하네요.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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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olet*** 님 | 두도시이야기 초연부터 아껴본 관객입니다:)바로 전작품인 프랑켄슈타인에서 앙리는 극시작 40 분 만에 친구를 대신에 단두대에 올라요. 하지만 이번에 연기하실 두 도시 이야기에서는 친구를 대신해서 죽기 위해 3시간을 투자합니다. 더 섬세한 연기를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되는데요~ 무대위에서 매일 음을 연기하셔야 하는데 배우님이 생각하실 때 시드니 칼튼과 배우님의 공통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시드니를 연기할때 무엇을 가장 관객분들께 어필하고 싶으신가요? 이전에 두도시를 접하셨다면 어떤 점이 끌리셨나요?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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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fla0*** 님 | 팬이 정말 많이 늘어나셨는데요..
싸인하실 때 보면 이름 그냥 적어주시는 것도 봐서.....
정확히 이름을 기억하고 있는 팬이 몇명정도 되시나요..??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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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s*** 님 | 수염이 매력적이신데 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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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76*** 님 | 소설이긴 하지만 실제 일어났던 프랑스혁명이 모티브라 내용이 무겁기도 하고 극안에서 시드니칼튼의 루시를 향한 자기희생적 사랑은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이라 이해가 가지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사실 그런기적이 일어나줬으면 하는 요즘처럼 어둡고 혼란스런 시기에 항상 노력하고 고민한 배우님의 모습이 담긴 진실된 연기를 보면서 희망과 꿈을 되찾을 수 있길 바라고, 배우님이 연기하실 시드니 칼튼은 어떤모습일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가큽니다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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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asu0*** 님 | 요즘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하시는데 배우이다보니 목을 많이 쓰시잖아요. 거기다 하드한 스캐쥴로 유명하신데 본인만의 목관리 방법이 있으신가요? 넥스트 투 노멀 게이브부터 언제나 지저스 유다 머더 탐 프랑켄 앙리와 괴물까지 한지상 배우에깨선 언제나 고음의 고음을 많이 쓰고 하드한 스캐쥴을 감당 하시는데 변함이 없어서 언제나 감탄중입니다.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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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fla0*** 님 | 전에 기억나는 선물에 죽부인이라고 하셨는데... 그 외에 또 기억나는 선물있으신가요??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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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습 과정에서 캐릭터를 구상하는데 있어서 연출님의 의도를 그대로 100% 충실히 지켜주시는 편인지, 아니면 연출님과 협의해서 한지상 배우님의 의견을 적극 반영 하는 편인지 궁굼합니다. 추가로 같은 배역을 맡은 배우나 이전 시즌 먼저 칼튼을 경험했던 배우들에게 조언도 구하시는지 궁굼합니다.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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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fla0*** 님 | 많은 꽃바구니 선물들이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집에 정리해두시나요??????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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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dsi*** 님 | 연일 하드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계신데, 특별한 건강 관리 방법이 있으신가요? 체력적인 것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가 심하실 것 같은데 배우님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무엇인가요?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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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애절한 연기, 눈물연기, 결핍연기 등.. 눈물이 많은 DNA을 갖고 있다고 하셨지만, 매번 관객들로 하여금 보호본능을 일으킬 정도로
결핍 연기를 잘 소화내시는데 특별히 무언가를 염두해두고 연기를 하시는지요! 집에 우환이 있나 오해할 정도로 매번 애절함이 극에 달하는연기에 감탄하거든요!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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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 님 | 이미 나올 질문들은 다 나온거 같아요. ㅠㅠ 어떻게 해야 독특하고 독창적인 질문을 할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결과!!! 이건 아무도 물어보지 않았을거 같은것으로 생각해봤어요. 영화 주인공 캐스팅 제의가 온다면 영화쪽으로도 진출 하실 계획이 있을까요?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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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fla0*** 님 | 조모상 중에 공연하셨는데 퇴근길에서 사진찍어 달라는 무리들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들었나요??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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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ch*** 님 | 한지상 배우님의 머더발라드 공연을 어제 보고왔는데요.. 원래 그렇게 흥이 많으신가요? 락스피릿 충만한 모습보고 배우님의 또다른 모습에 신선하고 재밌었습니다^^ 이제 곧 두도시 이야기에서 시드니칼튼으로 만나게 되는데요. 머더발라드의 탐과는 전혀 다른 인물인데 어떤 연기를 할때 더 본인한테 맞는지 궁금해요ㅎㅎ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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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fla0*** 님 | 배우님 퇴근길을 보면 꼭 휴대전화 들고 계시던데..
만약에 무인도에 표류하게 된다면.. 꼭 가지고 가야될거 같은 3가지는 어떤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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