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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s*** 님 | http://blog.naver.com/dksn85 스크램랩완료!!
제작년에 엄마랑 같이 보고 담에는 꼭 외할머니모시고 가야지 했던 공연!!엄마도 꼭 외할머니랑 관람하고 싶다고 했던 공연!!삼대가 가서 봐야되는 공연이 서울에서 하네요~!!엄마도 엄마지만 외할머니 모시고 진짜 좋은 공연 보여드리고 싶어요~
[20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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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ndgusdl2@hanmail.*** 님 |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6479025916 친정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아버지 여의고 수십년 저와 오빠와 바라보며 사셨어요 친구도 많지 않아 항상 집에만 계시는 것보면 솔직히 맘이 더 아픕니다. 친정엄마와 2박3일 보면서 엄마와 저와 행복한 추억도 만들고 외로울 엄마위해 좋은 공연 선물해주고 싶어요, 항상 자녀위해 희생만 하고 고생하신 엄마위해 좋은 공연 선물해주고 싶어요 제발 뽑아주세요~
[20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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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mandulia/220125375193
왠지 가슴이 찡하고 감동이 몰려오는 연극일거 같은데, 제가 영화를 봐도 감정이입이 잘 안되서 눈물도 잘 못 흘리는데 과연 연극은 절 울게 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꼭 관람하고 싶습니다.
[20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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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bijoux160/memo/220124951100
살아있는동안 어머니와 함께 보고싶습니다.
행복한 추억 만들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01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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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os*** 님 | http://blog.naver.com/fireiceboy/220124931928 어머니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26년 살아오면서 과외며 알바며 여러 일을 해왔지만 저 먹고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어머니께 평소에는 물론이고 생신일까지 마음을 담은 선물한번 해드린적이 없습니다. 이제는 어머니도 어느덧 지천명이 되셨고 몸이 좋지 않아지셔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멋쟁이시던 어머니가 근 몇년간 파마한번 안하시고 예쁜옷은 보이지도 않더라구요... 부끄럽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201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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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jh*** 님 | http://blog.naver.com/susu0800/220124663317
나이가들수록점점엄마에대한고마움과미안함이더해가는거같아요~친정엄마와2박3일포스터만으로도가슴이훈훈해집니다.이번기회에엄마와함께좋은시간가졌으면좋겠어요.
[201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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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ungi*** 님 | http://blog.naver.com/kyungin07/220124363446
결혼 앞둔 예신이에요~~ 이때만큼 친정엄마랑 애틋한 시기가 없었던 것 같아요.. 고맙고 죄송스러운 마음을 친정엄마와 2박3일 공연으로 조금이나마 전하고 싶어요~ 강부자 선생님 공연을 본 적이 없어서인지, 친정엄마와 닮아서인지.. 더더욱 기대가 되네요 친정엄마와 2박3일 화이팅입니다~~~~^^
[201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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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gh*** 님 | https://twitter.com/mom_2323/status/510353909018537984
결혼한지 반년된 새댁입니다. 34년동안 엄마품에서 살다 반년 떨어졌는데 엄마의 자리가 크게 느껴지네요 하지만 무뚝뚝한 딸은 떨어져서도 엄마에게 툴툴거립니다. 마음과 다르게 튀어나오는 말들 어찌하면 좋을까요 ㅠ 처음으로 엄마와 단둘이 데이트를 해보렵니다. 좋은 공연보고 서로 공감하며 마음을 나눌수있기를 기대해봅니다
[201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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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mii*** 님 | http://blog.naver.com/komi94 예전부터 항상 보고싶었던 연극이었는데 시간이 안 돼서, 장소가 너무 멀어서 볼 수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친정엄마와 2박 3일>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기쁘고 이 연극의 감동과 여운에 대해서는 직접 보지 않고는 잘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또 외할머니께서 하늘로 가신지 이제 2년 정도 되었는데 어머니께서 요새 많이 힘들어 하시는 것 같아 보여서 이번 기회에 같이 이 연극을 보면서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받으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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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 님 | https://www.facebook.com/alslwlsl
서늘한 바람이 부는 가을을 앞둔 요즘,
강부자선생님과 전미선님의 가슴 애절한 연기력과
탄탄한 스토리로 가슴 찡~한 감동을 안겨줄 뮤지컬[친정엄마와 2박3일]을 꼭 관람하고 픕니다 ^^
[2014.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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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owl*** 님 | http://blog.naver.com/knowlim/220123639735 아직 결혼을 안해서 친정엄마가 아닌 그냥 엄마지만 엄마랑 같이 보고싶어요!
쟁쟁한 배우님들과 함께 가을밤을 함께하고싶어요
이 공연을 보면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신지 10여년이 지나서 저희 엄마께서 돌아가신 외할머니 생각을 많이 하실 것 같아요
[2014.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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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owl*** 님 | http://blog.naver.com/knowlim/220123639735 아직 결혼을 안해서 친정엄마가 아닌 그냥 엄마지만 엄마랑 같이 보고싶어요!
쟁쟁한 배우님들과 함께 가을밤을 함께하고싶어요
이 공연을 보면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신지 10여년이 지나서 저희 엄마께서 돌아가신 외할머니 생각을 많이 하실 것 같아요
[2014.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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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 님 | http://whwla.blog.me/220123513860
눈물나서 기대평을 못쓰겠어요 ㅠ^ㅠ
[2014.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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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stor*** 님 | 영화로도 봤었고, 3년전에 성균관대학교에서 공연할 때도 봤었는데, 이렇게 새로 또 한다니 기대가 되네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그 감정을 느끼고 싶습니다.
[2014.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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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상에서 활력을 되찾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움으로 가득할 것 같습니다!ㅎ
[201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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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 님 | http://blog.naver.com/korkimtaewoo/220122692088
친정엄마와 2박3일 너무 기대되고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응원합니다.
친정엄마와 2박3일 완전 대박 원츄 하길 바랍니다.
[201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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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ln*** 님 | http://blog.naver.com/boolnoli/220122573837
내가 자식을 낳는다면 우리 엄마처럼 나와 동생에게 모든것을 희생하며 키워낼 수 있을까요? 아무리 생각하고 또한번 생각해봐도 엄마의 사랑을 가늠할 수가 없어요. 엄마와 손 꼭 잡고 꼭 함께 보러가고싶네요. 저희모녀에게 너무 좋은 시간이 될것같습니다.
[201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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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 님 | http://blog.naver.com/gook92/220122395058 따뜻하면서 감동적인 이가을에 꼭 필요한 작품인듯해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보고 싶어요^^
[201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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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udd*** 님 | http://blog.naver.com/parpetic66/220122303084
엄마와 너무 보고싶은 이벤트 입니다!!
[201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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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기대되고 관심이많아 신청합니다~ 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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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191122*** 님 | http://blog.naver.com/01191122857/220121391185
엄마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느끼게 하는 공연!
엄마와 함께 보고싶어요!
[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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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fa*** 님 | http://blog.yes24.com/document/7801138 친정엄마와 2박3일스크랩했어요 엄마랑함께 보고싶은 작품입니다
[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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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j*** 님 | http://blog.naver.com/chielove82/220121209719 제목부터 눈물샘을 자극할 것 같은 느낌이 물씬 나네요.. 기대됩니다~^^*
[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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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s1*** 님 | http://blog.naver.com/1209kds/220120777777 친정엄마와 2박3일 감동넘치는무대 꼭 만나 보고싶네요 . 따뜻한 감동과 사람의 정을 느낄수있는작품 기대됩니다
[201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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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 님 | http://blog.naver.com/akmae/220120408495 시집간 딸에게도, 시집을 가지 않은 딸에게도 친정엄마는 왠지 애잔한 이름 같습니다. 그 친정엄마와 딸 사이에 2박 3일간 어떤 일이 일어날지 기대됩니다.^^
[201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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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is1*** 님 | http://blog.naver.com/hong_52/220120376746 엄마와 딸이라는 그 관계가 어쩌면 가장 가까울수도 가장 멀수도 있는 사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이기에 안주해지고 안일해지기에 사랑한다는 그 쉬운 한마디조차 하기 힘들어지는게 현실인 것 같아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괜시리 엄마가 보고싶네요!!
[201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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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nc*** 님 | http://blog.naver.com/princebite/220120155268 딸만 셋입니다. 누구나 엄마라는 말을 떠올리면 마음이 아프겠지만, 저는 개인사정상 특히 더 그런것같습니다. 자식을 낳아봐야 부모의 마음을 안다고 했지요. 저희 엄마는 할머니의 마음을 이해할까요?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엄마와 외가댁에 가본 뒤로 7년뒤인 20살이 되어 갔었지요. 사는게 힘들어 30년동안, 1년에 한번 친정에 갈까말까하던 저희 엄마, 지금까지 일만하시면서 고생하신 엄마에게 선물해드리고싶네요.
[2014.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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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puh*** 님 | http://blog.naver.com/eundeng07/220120145658 아직 미혼이지만 '친정엄마'라는 단어만 보아도 가슴이 찡~해져요. 요새 갱년기로 고생하시는 사랑하는 울 엄마랑 꼭 보고 싶은 작품이에요. 가슴을 울리는 사람 냄새 나는 작품일 것 같아요!
[2014.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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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b0*** 님 | http://blog.naver.com/juya0325/220120025255 태어나 엄마와 단 한번도 무엇을 해보지못했어요. 항상 내편이되어주고 나의 지지자가 되어주고 누가뭐래도 우리 딸이 최고라며 엄지손가락 치켜올려주시는 나의 어머니이신데, 딸로서 뭐하나 제대로 효도해드린적이 없는 것같아 한없이 안타깝고 속상합니다. 살아계실때 많은 시간을 공유하는 것이 진짜 효도라는 생각이 들어 효도프로젝트 1탄으로 태어나 공연을 보신적없는 엄마를 위해 연극데이트를 준비하고싶어 신청합니다.
[2014.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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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m0*** 님 | http://blog.naver.com/asm0125/220119935535 사랑하는 아내와 장모님께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출연진도 너무 좋고... 가슴 찡한 감동이 있을 것 같아 너무 기대됩니다.
[2014.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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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7*** 님 | http://blog.naver.com/sk7901/220119901331
영화를 통해서 익숙히 알고 있는 작품인데, 연극으로는 아직 관람하지 못했습니다. 국민엄마 강부자와..국민 딸 전미선 배우님의 작품 언젠가 보고 싶어요. 엄마라는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ㅠㅠ
[2014.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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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s*** 님 | http://blog.naver.com/kimjiseon4/220119849994
엄마랑 보면 정말 따뜻한 연극이 될 것 같아요.
엄마가 감성이 유난히 풍부하셔서 진짜 잘우시거든요.
드라마 보실때 특히 ㅠㅠㅠ 저도 함께 보러감으로써
메마른 감정을 울리고 싶습니다.ㅎㅎ
[2014.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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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https://www.facebook.com/jayoun.yoo/timeline/story?ut=96&wstart=0&wend=1412146799&hash=8521737551314289027&pagefilter=3&ustart=1 강부자와 전민선씨의 친정엄마와 2박 3일 기대되요.
[2014.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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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http://blog.naver.com/cjslove777/220119846476 친정엄마와 2박3일이라는 말처럼 가장 가까운 듯한 사람이지만 멀게 느껴질 수 있는 엄마와의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특히 엄마와 함께 보면 기존에 알지 못했던 부모님의 마음도 어느정도 알 수 있을 것만 같은 작품입니다. 꼭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사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4.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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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bin*** 님 | http://blog.naver.com/chobinmom/220119811462 친정엄마와 2박3일..전부터 보고 싶었던 작품이였는데...ㅠㅠ칠십되신 친정엄마와 보믄 울엄마 펑펑 우실듯요..친정엄마..불러만 봐도 눈물이 도는 단어..저 또한 먼 훗날 제딸의 친정엄마가 되겠죠?아~~지금은 딸이지만, 친정엄마가 되었을때의 맘은 어떻까요?행복하겠지만,행복하다는것보다 짠한 맘이 먼저 드는건 뭘까요?기대됩니다~~
[2014.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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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741*** 님 | https://twitter.com/song0111/status/510296331550605312 꼭 보고싶은 작품 친정엄마와 2박3일 기대가득...
[2014.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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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741*** 님 | http://blog.yes24.com/document/7799877 친정엄마와 2박3일 너무나 기대되고 유명한 작품 꼭 만나 보고싶습니다
[2014.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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