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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별기대 안하고갔던 미녀는 괴로워~ 공연이끝나고 최성희배우님께 반하고나왔답니다~^^그작은몸 어디에서 그런 파워풀한~가창력이나오는지~ 그래서 배우님이공연하는 뮤지컬은 꼭~챙겨본답니다~19잉공연을가지만 배우님을 만나는시간 놓칠수업지요~뽑아주신다면 반휴를내서라도 꼭~갈꺼예요~ㅎㅎ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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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월요일에하면 배우들많이오겟다 ㅠㅠ
하지만난학생.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최랄다 이후에못봤다고 ㅠㅠㅠㅠ묻고싶은게 많은데에 ㅠㅠ우리집앞 샤롯 ㅠㅠ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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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중간고사때려치고간다.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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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we*** 님 | SES때 가요계의 요정^.^의 모습으로만 기억되어 있던 바다, 아니 이제 엄연히 최성희 배우님! 노담이나 미녀는괴로워 등등 하셨는데 아쉽게도 아직 직접 관람한 공연이 없네요T_T이번 기회를 통해서 브로드웨이42번가를 관람하고, 진정한 최성희 배우님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기회를 주세용ㅋㅋㅋ♡
[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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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SES의 가수 '바다'로만 알다가...노담때 에스메랄다 '최성희'배우를 보았답니다. 아직은 보지 못한 '브로드웨이 42번가'의 페기소요는 어떤 느낌일지요..꼬옥 뵙고 싶구먼요. 월요병...나이팅게일의 후예(?)로 일하고 있는 저...월요일 새벽은 정말이지 힘든 나날입니다. 출근시간이 새벽별을 보아야 하는 시간이니까요. 빨리 시작하는...월요일은 제게는 정말 힘든 날이죠. 이벵에 당첨이 된다면..아마도 정말 에너제틱한 월요일이 되겠죠? ㅎㅎ
[2010.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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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올9월13일(음)10월20일이생일!기회를 주신다면(46세)뭔가 뜻 깊고 의미있는달에 최성우(바다)님과 멋진추억을 만들었으면해요.도와주실거죠?ㅋ
[2010.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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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ㅋ전 직장생활과 갠적으론 취미로 8년차 누드티켓카페(공연문화 생활) 동호회운영진을 해온저라 나름 스트레스 해소등 생활의 활력을 되찿고자 많은 열정을 가지고 남다르게 살아 왔다 자부했는데 제 몸에 신호가와 허무함을 느꼈죠(2월엔 과로로 일주일입원해 검사결과어깨근육파열.수술거절,담과,다리에한도,감기몸살 등최악! 4월엔 우울증까지 몇개월 휴가내 쉬면서 겨우 원기극복해내면서 119의소대홍보반장 봉사10년차, 카페관리만 하는중...
[2010.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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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노담때 님의 가수아닌 또다른 면을 보아 매혹됨.브로드웨이42번가의 색다른 캐릭터,멋진무대 보고파요(42번가 단관등주선은 해마다 했으나 갠적으로 가본일이 없어요 그게 경제적,여러가지 일등때문에ㅠ)좋은 일만 가득하세요.42번가 최성희(바다)홧팅!~
[2010.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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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 배우 지망생입니다. 최성희님의 공연에는 항상 밝은 에너지가 느껴져서 좋습니다. 저번 시즌과 다른 색깔의 브로드웨이 42번가 공연을 온몸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최성희 배우님의 공연이라면 더 기대가 됩니다. 한번 더 탭댄스의 두근거림을 느끼고 싶습니다.
[2010.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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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직 최성희 배우님의 공연을 본 적이 없기에 기회가 된다면 배우님의 열정과 멋진 연기를 보고 듣고 느끼고 싶습니다.
더 더욱 멋진 배우로 거듭나시길 바라면 멋진 연기 앞으로도 쭈욱 부탁드립니다....화이팅^^
[2010.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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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무대 디자이너가 되고싶은 미대입시생인데요, 미술을 시작하면서부터 제 꿈은 최고의 무대디자이너가 되어서 최고의 배우를 위한 무대를 디자인하는 거였어요. 2008년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최성희님의 에스메랄다를 보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제 미래의 무대에는 항상 최성희님이 계셨어요^^. 어떤 인터뷰에서 성희님이 '꿈꾸면 이루어진다'라고 말하셨던 것처럼, 저도 제 꿈의 무대위에 배우 최성희님을 꼭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2010.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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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수로써의 명성을 뒤로하고 새로운 분야인 종합예술인 뮤지컬에 도전하는 멋진 모습이 좋아요~ㅋㅋ 이런 바다씨를 안 좋을수 없겠죠??ㅋㅋ
[2010.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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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렸을 적, 최성희님이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음악을 하고 싶어졌어요. 그 뒤 열심히 노력해서 대학을 음악관련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어요. 이제 두 달 뒤면 대학도 졸업을 하는데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두려움에 요즘 마음이 복잡한 것 같아요. 최성희님을 뵙고 조언을 꼭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2010.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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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최성희씨, SES 활동때부터 좋아했습니다..꼭 한번 보고싶네요.
[2010.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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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본의아니게 일을 쉬게 되어서 월요병은없지만,나두 너무너무피곤하고 귀찮아지는 월요병에 시달리고 싶다ㅠㅠ한때뮤지컬배우가 꿈이었던 1인으로 너무대단해보이는 최성희님 어떻게 뮤지컬하게 되셨는지 배우로서의 삶은어떤지 궁금해요^^
[2010.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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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탭댄스가 너무 멋있다는 브로드웨이 42번가. 가수 바다가 아닌 뮤지컬 배우 최성희의 무대와 그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네요. 가수 출신의 뮤지컬배우라 많이 어려웠을텐데, 뮤지컬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써 너무 궁금합니다~! 최성희 배우님, 힘내세요 ^_^
[2010.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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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작년 브로드웨이 42번가를 너무나 재미있게 봤는데 가장 좋아하는 가수인 최성희 씨가 주인공 역을 맡았다니~~~~미녀는 괴로워 이후 오랜만에 바다 님의 멋진 무대 모습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2010.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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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초등학교 때 바다언니를 정말 좋아해서 장기자랑에도 SES노래로 나가고 한 때 가수의 꿈을 품었던 사람이지만 ^^;; 지금은 그냥 평범히 다른 꿈을 위해 학교생활 하고있네요ㅋㅋ 평상시에 정말 좋아하고 존경하기까지 했던 (노래하시는걸 들으면 정말 온몸에 소름이..ㅜㅜ) 바다님, 아니, 뮤지컬배우 최성희님을 꼭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ㅜㅜ 17일이 제 생일인데 바다님과 좋응ㄴ추억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ㅠㅠ
[2010.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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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km*** 님 | 티비에서 바다씨가 탭탠스 추시는거 보고 공연장에 가서 보면 더욱더 열정적일것같아서 꼭 보고 싶습니다!! 예전에 '미녀는괴로워'도봤었는데 무척 파워풀하시고 너무즐거웠어요 이번 '브로드웨이42번가'에서도 같이 즐기고 싶습니다^ ^
[2010.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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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브로드웨이42번가 멋진 뮤지컬에 함께 동참하고 싶네요. 탭댄스가 멋진 뮤지컬 저번에 어머니랑 봤는데 어머니께서 너무나도 좋아하셨습니다. 이번에도 어머니와 함께 보러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월요일 학교도 안가고 하는 일도 없는대 뮤지컬 브로드웨이42번가와 함께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2010.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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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함께 하고싶어요.
초등학교 떄부터 나의 우상
이젠 저도 벌써 25살이 됫네요 함께 애기하고싶어요 !
[2010.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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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마 저의 운으로는 당첨되기는 어렵지만 10년지기 팬입니다. S.E.S때부터 계속 받들어 모시는 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팬입니다. 그냥 팬이라서 무진장 보고 싶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열정넘치는 월요일은 일요일에 공연한편 보는것으로!!!!!!!!!!!!
[2010.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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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언니 개인적으로 존경합니다 노담에서 정말 아름다우셨는데
목소리도 맑으시고 또 브로드웨이 하셨다니 부러워요
제꿈도 뮤지컬배우라 뮤지컬 공연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어보고싶어요 정말 정말 만나고싶습니다
뮤지컬배우와 공연 이야기를 해볼수 있다는게 벌써 꿈같은데
이게 현실이 되게 도와주세요!
[2010.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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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진짜 간절해요~~!!! 진자 평소때도 굉장한 최성희 님의 팬이였는데 가까이서 대화도 나눌 수 있다니... 정말 생각만 해도 눈물 날라구 하네요~~~ 저 진짜 바다 언니 팬이였거든요!! 맨날 mp3만 켜면 거의 vip랑 find the way만 들었던 거 같애요!! 근데 직접 만날 수 있다니 기회는 이번 한 번 밖에 없단 생각에 정말 간절합니다!! 꼭 저 뽑아주세요~~!! 굉장한 연기력, 가창력!! 미모를 자랑하는 바다언니 꼭 보구싶습니다!
[2010.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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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배우님을 만나서 뮤지컬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시퍼요*^^*
[2010.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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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월요병......ㅠㅠ
월요일만되면 학교를 가야되는....ㅠㅠㅠ
매일매일.......ㅜㅜ
하루의 반은 학교에서...ㅜㅜ
[2010.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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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의지의 극작가 지망생입니다.^^
자칭타칭 <영화/연극/뮤지컬 귀신>이지요ㅎㅎ
이번 학기 <희곡과 드라마 작법> 수업을 듣는데,
이렇게 멋진 공연을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뽑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_)
공연 대박나세요, 화이팅!!
[2010.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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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회사는 신우회가 있어 7시반까지 출근해서 3~40분 예배를 봅니다. 정말 스트레스 쌓이더라구요.전 교회도 안다니는데...
너무 일찍 일어나야니까 넘 힘들거든요...꼭 뮤지컬보고 스트레스 날리고 싶어요^^
[2010.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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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_ 일에 치이다 보니.. 전..월요병 화요병 수요병 목요병 금요병에 시달립니다... 지친 저의 일상에 잠시나마 웃을 수 있는 공연을 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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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뛰어난 가창력으로 대중앞에서 늘 당당할 수 있는 그대가 자랑스럽습니다. 에스이에스 당시보다 훨씬 더 성숙한 모습 기대할게요
[2010.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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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작년에 최성희씨가 바라콘(바다 라이브 콘서트)을 시작했습니다. 지치고 힘든 일상에서 최성희씨의 활기차고 에너지넘치는 무대위의 모습을 보며 항상 힘을 얻은 저이기에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저는 가족이나 친구들을 과감하게 포기하고 바라콘을 택했습니다. 뮤지컬 배우 최성희가 아닌 가수 바다에게서도 저는 용기와 희망이라는 큰 선물을 받아버렸어요. 언제나 받기만 했던 제가 최성희씨에게 할 수 있는거라곤 팬으로서 언제나 그녀를 위해 기도하고 응원하는 것 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그녀를 만나서 감사의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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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메인 상단 이벤트 베너에 최승희라고 써있어서 누군가하고 왔습니다.^^ 최성희 배우님입니다. 고쳐주세요^^ 아직 못봤지만 완전 기대하고 있어요^^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 주실지^^ 넘치는 가창력과 날로 빛나는 연기~바다 화이팅~!
[2010.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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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이돌 가수에서 훌룡한 뮤지컬 배우로 연기 변신한 최성희씨! 저도 항상 변신을 꿈꾸지만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주저하게 됩니다!변신한 최성희씨에게 박수를~또한 멋진 공연을 기대하며 박수를~
[2010.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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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요일 오후 5시경이면 밀려드는 월요병의 두려움을 직장생활 27년차인지금도 느끼고 있답니다.
하지만 뭐 앞으로의 직장생활에 대한 월요병은 바다 아니 뮤지컬 배우 최성희씨와의 만남 한방으로 월요병은 종식되겠지요.
최성희씨와 텔레파시가 통해 만나 뵐 수 있기를 염원해 봅니다*.*
[2010.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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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최성희님 덕분에 행복한 월요일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2010.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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