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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y0*** 님 | 새로 시작한 대학생활을 갈팡질팡 보내고 있는 저와 제 친구들을 응원합니다! 이제 벌써 대학에 들어온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많은게 혼란스럽고 어렵네요 모두들 자기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응원하고 싶어요~ 화이팅!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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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배우를 지망하는 모든 여자를 응원합니다! 다양한 삶을 담아가고자 쉴새없이 노력하지요. 놀고싶은 것 참아가며 먹고 싶은 것 참아가며 남의 일상도 관찰하기 바쁜 배우지망생 여러분! 모두모두 힘내요!! 이제 본격적으로 입시에 다가서는 내 친구들아! 서로 응원하며 목표를 이루자~!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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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이먹는게 싫어지는 계절입니다.
공연보면서 화이팅하구싶네요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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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모든 여성을 응원하는 버자이너 모놀로그 응원합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모든 여성을 응원하기엔 너무 작고 별것 없기에 내가 진심으로 응원할 수 있는 가장 가까이 있는 여성, 엄마 모든 것을 짊어지고 그것들을 책임지는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가장 가까이에서 짐이 되지 않는 힘이되는 딸이 될게요!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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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늘은 나 자신을 응원하고 싶어요. 파이팅!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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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모든 여자의 많은 여성을 위한 !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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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30줄의 인생에서 문득 인생에 회의를 느끼는 모든 중년 여성들..우리 힘내고 지금이 시작이다 생각해요~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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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슬럼프에 빠져있는 제 여동생을 응원합니다! 21살인 제동생에게
꼭 좋은 길이 열릴꺼라고 응원하고 싶어요~ 지금 현재의 모습은 아무것도 아닐지 모르지만~ 먼훗날을 생각하며 힘들어도 참고 견뎌내면 꼭 좋은날이 올꺼라고 믿어! 화이팅!!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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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나, 자신'을 응원합니다. 3년간의 공부, 그리고 졸업. 1월에 전공과는 무관한 길로 들어가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제 자신을 누구보다 더 응원하고 싶어요. 꿈을찾자! 그리고 행복하자.. 화이팅!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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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취업 결혼 진학 자격증 취득 등을 준비하는 여성들을 응원합니다.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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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를 찾고 싶은 나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요...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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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마지막 발악을 하고있는 나 그리고 내칭구 화이팅이다~~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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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제 세종시로 가는 저를 응원합니다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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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모든여자들은 응원받아야 마땅합니다!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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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 엄마 최고! 딸 좋아하는 감, 매번 따러 가고, 그리고 멀리 보내주시고. 항상 고마워요.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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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자신을 응원하고 싶네여!!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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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w*** 님 | 이세상 모든 여자들 , 우리 어머니, 여자친구, 직장동료. 모두 든든하네요.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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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몇 달 동안 이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우리 엄마... 엄마 이제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어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이제 임플란트도 다 끝나가니까...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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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3개월차 사회초년생...저를 응원합니다.
할수 있다. 할수 있어. 넌 잘 할꺼야...하구요.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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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 님 | 사랑하는 저희 어머니를 응원합니다 가족들을 위해서 항상 고생하시고 어머니 사랑합니다...자랑스런 아들이 될게요^^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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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배우들의 모습이 아름답게 마음을 끕니다~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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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 엄마를 응원합니다! 늘 불평한번 없이 웃어주며 저희 가족을 이끌어가는 저희 엄마, 말로는 표현하지 못하지만 정말정말 많이 사랑하고 있어요. 엄마 정말 사랑해요! 꼭 성공해서 호강시켜 줄게요!^^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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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 우리 엄마 응원합니다. :) 힘들어진 집안 사정에 뒤늦게 일 다니시느라 힘드실텐데, 가족을 위해 내색없이 다니시는 엄마. 딸이 애교가 없어 퉁퉁대지만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거 알고 있져~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함께 해요 우리 ♥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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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세상에서 가장 귀엽고 성실한 저의 여제자들을 응원합니다. 한창 사춘기에, 곧 고2가 된다는 불안감 때문에 요즘 잠도 설치는 제 어린 제자들...항상 안타깝고, 그러면서도 공부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 언제나 너의 삶을 응원할게, 아자자!!!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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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어린이집 교사들을 응원합니다. 제가 사실 어린이집 교사이기도 하구요 ^^; 아이들을 좋아한다라는 이유만으로 뛰어든 직업이지만.. 아이들 보랴 문서처리하랴 이것저것 하다보면 온몸이 피곤하고 지치게 되네요.. 아이들을 본다고 보지만 사고한번 터지면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손가락질당하는것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프구요... 아이들을 사랑하는 이 세상 모든 어린이집 교사들 화이팅이구요... 그마음 변치않길 기도합니다 ^^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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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제여자친구를 응원합니다.요즘들어 몸과 마음이 너무나 고닳프고 힘들텐데도 아무런 내색을 하지않고 지내주는것을 보면 정말 마음이 짠합니다. 부모님을 그렇게 한순간에 보내드리고 정말 아픔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냈을 순간을 생각하면 정말 제마음이 찢어질정도로 아프네요. 제가 잘챙겨줘야하는데 그렇지 못해 정말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여자친구이자 이세상을 살아가는 아름다운 한여인에게 앞으로는 좋은일들만 생기길 바랍니다.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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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세상 모든 직장여성들을 응원합니다. 저희어머니는 20년간 택시운전사셨습니다. 평생을 예쁜옷보다 운전복을 더많이 입으셨던 엄마. 하지만 늘 당당한 엄마의 모습은 정말멋지셨습니다.엄마는 늘 용기있는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셨죠. 이기기위해선 힘이필요하지만 져주기위해선 용기가 필요하다고.자신을숨기기위해선 힘이 필요하지만, 자신을 진실되게 드리내기위해선 용기가 필요하다구요. 저는 이말을 되새기며 힘을 낼때가 많았습니다.세상 모든 직장여성들이여, 현재 힘들고 지쳐도 용기를 내서 다시한번 화이팅하자구요~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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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친정엄마를 응원합니다..내년이면 80세가 되시는 엄마..간암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병원에서 투병하는것 보다 맛있는거 사먹으며 일상생활을 즐기시겠다는 엄마..엄마는 최고로 훌륭하셔요..43세에 혼자 되어 8남매를 키우신 엄마..올해 막내아들 김장해주며 내년엔 못해줄까 우셨다는 엄마 ..엄마,엄마의 긍정적인 마음과 무엇이든 잘 드시는 식성으로 병원에서 말한 1년보다 훨씬 더 오래오래 사실거에요..엄마..사랑해요!!!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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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 세상에 남자친구 없는 모든 여성 솔로들을 응원합니다. 저를 포함하여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에 혼자 보낼까 걱정하는 여성 솔로들.... 아직 24일이나 남았어요. 우리 해내야죠! 남자친구 손 꼭잡고 크리스마스 보내봅시다. 화이팅 ㅠㅠ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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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군대간 아들 걱정이 마를 날 없는 전국의 모든 엄마를 응원합니다. 물론 군대간 동생 걱정 뿐인 저희 엄마도^^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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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멋진여성분들이죠, 이 나라안에서 당당해질 수 있는 여성이 될 그날을위해 버자이너 모놀로그 화이팅.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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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 우리 엄마!! 엄마이기전에, 아내이기전에 멋진 여성인 당신을 응원합니다!! 저 결혼해서 엄마아빠처럼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 꼭 보여줄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표현은 못하지만 늘 사랑하고있어요~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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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회사 화장실에서 조그만 목소리로 이야기하며 잠시 쉬는 청소 아주머니들에게 화이팅하고 싶습니다~! 그분들도 누군가의 어머니, 아내입니다. 우리 어머니가 생각나서 가슴아프기도하고, 떳떳하게 일해서 자식들 키우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화이팅이예요~!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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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솔로에서 탈출하고 싶은 울 회원분들 힘내시자구요^^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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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열심히 공부하는 우리딸...화이팅...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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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영업때문에 힘들어하는 아내에게 응원의 힘을 보냅니다..화이팅...사랑해...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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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0*** 님 | 지금 고등학교를 어디 갈지모르는 제 친구들과 제 또래 여자애들을 응원합니다!!
고등학교 선택이라는 큰벽에 있는 내 친구들! 여고가 집보다 멀어서 그냥 공학가고싶지만 너희들의 꿈을 위해 먼곳까지 가는 너희들의모습이 아름답다! 쭉~ 이런 모습으로 꿈을이루고 다시 만나자!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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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 아내를 응원합니다. 항상 남편 때문에 노심초사하고, 애들 때문에 없는 힘까지 짜내는 아내를 보면 안타깝고 안스럽습니다. 언젠가 환하게 얼굴 펴질 날이 있을지... 파이팅을 외쳐 봅니다, 파이팅!!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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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9*** 님 | 울엄마~ 시집간 언니 걱정.. 장가안간 오빠걱정... 막내딸 걱정...
자꾸 주름만 늘어가신다.. 웃음 많은 울엄마.. 앞으로 환하게 웃으며 사세요!! 다 잘될겁니다!! 사랑합니다^^♡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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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제 곧 사회에 첫발을 내미는 93년생 입니다. 키도작고 여자라서 누가 날 써줄까? 누가 날 좋아해줄까? 이런 걱정을 많이합니다. 대학은 어떻하지 내인생은 이제 끝인가.? 이런 걱정을 하는 제 자신에게!!!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 무엇보다 제 자신을 믿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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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큰 수술을 하고 오늘 막 퇴원한 언니! 이젠 제발 그만 아프자. 꾸준히 운동해서 빨리 회복해서 걸어다니고, 뛰어다니자. 같이 예전처럼 영화도 보고, 연극 뮤지컬도 보러 가야지 않겠어?^^ 항상 응원할게~~~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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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741*** 님 | 세상에 모든 엄마들이여 힘내세요 . 세상에서 무엇보다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버자이너 모놀로그무척 기대되는작품입니다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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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십여년 전에 대학로에서 붙어있던 포스터를 보고 꽤나 충격을 받았었죠. 그 후로 잊고 있다가 이제 서른 즈음이 되니 젊은 여자에서 늙은 여자로 변하는 지점에 서 있는 기분입니다. 이 연극이 제가 앞으로 어떤 모습의 여자로 서 있어야 할지 이야기해줄까요?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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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갱년기위험에 시달리는 우리어머님들을 응원합니다..괜찮아요 가족이 함께하잖아요. 힘들면 말해주세요! 언제나 힘이 되어드릴께요 엄마 ㅠㅠㅠ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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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예비 서른살 모든 여성을 응원합니다!!! 스물아홉과 서른이 그렇게 다르다면서요~~~ 나이는 들어가고, 뭐 하나 이룬 것은 없는 것 같아 두렵고 걱정되면서도 내 앞에 어떤 미래가 있을지 설레는 맘으로 다시 도전하는 모든 여자분들!! 응원합니다!!^^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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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0*** 님 | 회사에서 항상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내려 여기저기 치이다 집에 들어오면 또 다른 위치에서 아이같은 어머니와, 남편 그리고 딸까지 돌보느라 항상 자신의 꿈은 가장 마지막인 우리 엄마... 조금만 더 힘내줘요, 이젠 엄마의 꿈이 가장 먼저가 되도록 해줄게!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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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자임에도 자기 자신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은 지금입니다. 이 공연을 통해서 제 자신에 대해 좀 더 알고 싶네요.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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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요! 요즘 무척 자신없어 하는 저에게 힘내고 기운내라고 말하고 싶어요. 앞으로도 좋은 것은 좋다고 잘못된 일에는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계속 가지고 살라고 말합니다.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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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좋은 사람과 좋은 공연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싶어요~ 기대합니다~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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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30대 중반의 맞벌이 부부인 여자를 응원합니다. 육아와 업무를 척척~ 해내는 천하장사 같은 그녀들을 응원해요~! (^^)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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