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님 | 여중, 여고, 여대를 나오고 차별을 글로 배웠던 제가 사회에 발을 디딤과 동시에 제가 여자임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자니까, 여자이기 때문에 보이는 세상, 그 세상을 사랑해 나가려고 합니다. 우리 여자들, 화이팅!!!
[2011.11.30] |
|
|
|
|
| *** 님 |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여자라는 것을 잊지 않고 지냈으면 좋겠습니다.이곳은 사랑하기 좋은 곳이고, 아직 이 세상보다 더 나은 곳을 보지 못했다는 어느 시인 처럼, 가능한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좋은 곳인지 알게되길 바랍니다.
[2011.11.30] |
|
|
|
|
| *** 님 | 엄마~!!!!!! 몸도 안좋으신데 가게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신데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사랑합니다.
[2011.11.30] |
|
|
|
|
| *** 님 | 암투병중인 아빠를 돌보시느라 90살이신 시어머니 모시느라 일 하느라 바쁜 첫째딸의 딸까지 봐주시느라 하루 24시간이 부족한 우리 엄마! 곁에서 많이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볼때마다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 나오는 우리 엄마, 힘내세요!
[2011.11.30] |
|
|
|
|
| *** 님 | 모든 차별과 억압을 딛고 일어서는 여성이 자랑스럽습니다. 그 중에 버자이너 모놀로그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2011.11.30] |
|
|
|
|
| *** 님 | 1)엄마: 다리도 아프신데 여전히 레슨다니시느라 수고 하시는 엄마 사랑합니다.
2)나: 골드미스 아닌 그저 노처녀일 뿐인 나. 어쩔때는 내가 아가씨도 아줌마도 아닌 제3의 성인 것만 같다. Cheer up!!
[2011.11.30] |
|
|
|
|
| *** 님 | 모근 여자들은 아름답고 강인하다!! 저도 열심히 사는 이시대의 여성이 되겠습니당~^^ 버자이너 모놀로그 정말 예전에 서주희님의 공연으로 관람했는데 아직도 명년기가 잊혀지지 않아요! 이번 캐스팅도 하나하나 다 보고 싶네요!
[2011.11.30] |
|
|
|
|
| *** 님 | 엄마의 엉덩이를 볼때 가장슬퍼져요. 제가 결혼할 나이가 될때까지 이쁘게 잘 키워주신 엄마한테 정말 감사드리고, 엄마의 말년이 더 행복으로 가득찼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봅니다. 다시 시작 될 엄마의 새로운 인생을 응원합니다!
[2011.11.30] |
|
|
|
|
| kds1*** 님 | 버자이너 모놀로그 무척 기대됩니다.세상의 모든 어머니에게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2011.11.30] |
|
|
|
|
| *** 님 | 엄마!! 항상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2011.11.30] |
|
|
|
|
| *** 님 | 모자란 것이 많아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나를 응원합니다! 너 괜찮은 녀석이야. 내가 봤어! 멋있다, 너!
[2011.11.30] |
|
|
|
|
| *** 님 | 나를 응원합니다! 비록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나 역시도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고 반드시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 나 자신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딸을 위해 딸 손가락에 물 한방울 뭍혀서는 안된다는 신념으로 한평생을 살아오신 우리 엄마! 이제 내가 엄마를 더 많이 행복하게 해줄께요! 엄마도 나도 우리 여자들 모두 꼭 행복해져요! 화이팅!
[2011.11.30] |
|
|
|
|
| *** 님 | 엄마 다이어트 화이팅! 건강은 스스로 지키는 거야~~ 할머니께 죽과 내복선물드리러 가는 길입니다 생신 축하드려요!! 그리고 나에게도.멋진 여성으로 거듭나자! 세상의 모든 여성들~! 당신은 강하고 아름다운 소중한 존재임을 잊지말자구요~
[2011.11.30] |
|
|
|
|
| *** 님 | 아직까지도 노동을 하시는 엄마...감사하고 사랑합니다.
[2011.11.30] |
|
|
|
|
| *** 님 | 어머니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2011.11.30] |
|
|
|
|
| *** 님 | 사랑도, 일도 뭐하나 뜻대로 안 된다고 생각하는 싱글 여성들을 응원합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여자가 싱글로 있으면 뭔가 문제가 있는 사람처럼 생각하는 현실이 오금 저리게 싫습니다. 외로운 더블보다 열심히 사는 싱글이 훨씬 더 아름답고 건강할 수 있습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사는 세상의 모든 독거녀(獨居女)를 위하여!~~~~
[2011.11.30] |
|
|
|
|
| tnals9*** 님 | 졸업반인 지금 외동인 저에게 많은 기대를 가지고 계시는 가족들의 관심이 부담스럽게만 느껴집니다. 아직 하고싶은 일도 모르고 뭘 해야 할지도 모르고 있는 상태인데 무조건 취업만 기대하시고 계시는 가족들.. 그리고 부모님.. 답답한 마음을 위로받고습습니다!
[2011.11.30] |
|
|
|
|
| *** 님 |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저 자신을 응원합니다.
이직을 한다는게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네요.
누구나 시작은 있는 법인데, 꼭 20대에 만 회사에 입사를 하는 것은 아닌데. 여자라서... 나이가 많아서... 결혼을 안해서...
이유가 너무 많네요. 자격증이 부족해서. 토익 900점이 안되서. 진짜로 이유가 너무 많아서 항상 인정받고 살았는데 뭐 이리 힘든지. 자꾸만 작아지려는 저를 저부터라도 응원해야겠죠. 당당하고 솔직하게 현실에 직면하는 멋진 여성이 되렵니다. 세상의 모든 여자를 응원해요.
[2011.11.30] |
|
|
|
|
| *** 님 | 이 사회의 안보이는 듯 하지만 늘상 존재하는 편견 속에서 취업과 직장에서 고생하는 여성들을 응원합니다! 여자라고 무시당하고 여자라고 기회조차 주지 않는 이런 불합리한 일들은 반드시 솎아내야한다고 생각해요..ㅠㅠ!
[2011.11.30] |
|
|
|
|
| *** 님 | 기대되내요>>추천합니다>>
[2011.11.30] |
|
|
|
|
| *** 님 | 저를 응원합니다. 여자에 대한 편견, 그리고 여대에 대한 편견으로 세상과 맞서 싸우고자 하는 저를 응원합니다. 여자라서 조금 어려운 길을 가려고 하면 주위에서 일단 말리고 보는 사람들을 설득하느라 시작하기도 전에 진이 다 빠져버릴 것 같은 소중한 저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이세상 모든 여자들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김여진씨 정말 좋아해요!!!! 저번에 강연도 들었었는데,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 정말 좋아요!!
[2011.11.30] |
|
|
|
|
| *** 님 | 전 하나밖에 없는 제 동생을 응원하고 싶네요!! 학교 졸업하고 취업이 아닌 또 다시 공부의 길을 선택한 동생. 솔직히 그쪽 면으로 제가 도울 수 있는 일은 전혀 없기때문에^^; 그냥 조용히 옆에서 응원해 주는 것 밖에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또 전 제 나름대로 스트레스도 받고 하니 잘 못그러게 되고... 서로 투닥거리는 일도 자주 생기게 되는 것 같아요. 공부 하느라 많이 지친 제 동생!! 힘낼 수 있었으면 하고 끝까지 응원하려구요^^
[2011.11.30] |
|
|
|
|
| *** 님 | 어머니가 산부인과 입원중이십니다.퇴원을 하실 예정이신데 무언가 좀 찜찜하니 그렇네요.나이들어 아푸면 서럽다고 하던데 정말 그러신가 봅니다.제가 아들이라 별 말씀은 안하시는데 여동생과는 무언가 소근소근 둘만 주고 받는게 좀 아쉽기도 하지만 엄마에게 기운내라고 무언가 해주고 싶은데 뭐가 좋은지...찾다가 발견했네요.'버자이너 모놀로그'꼭 보여드리고 싶네요.
엄마....기운내..내가 있잖아...더 잘하고 잘할께..아푸지마...
[2011.11.30] |
|
|
|
|
| *** 님 | 이미 엄마가 된 친구들도 많은데 내겐 멀게만 느껴지는 "여자"로서의 삶. 무조건 사회가 요구하는 여성상에 부합하고 싶지는 않은 마음과 "여자"로서의 존재감에 대한 의문으로 혼란스럽던 한 해. 그러다 <버자이너 모놀로그>의 소식을 접하니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의 놀라움이 살아납니다. 강제에 의해, 수치에 의해 숨겨온 '여성'으로서의 진짜 모습에 대해 말하는 용기 있는 연극을 통해 맘 속으로만 그리던 진짜 자존감을 찾고파요. 아직 진짜
나"와 만나지 못한 모든 여성들에게 힘을!
[2011.11.30] |
|
|
|
|
| *** 님 | 한때 나는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에 정말 전적으로 공감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여자는 약하다는 생각도 많이 사라졌고 더구나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이 요즘 젊은 여성들에게도 적용되는 말인지 정말 궁금하다.
[2011.11.30] |
|
|
|
|
| *** 님 | 출산후 자신감을 잃어가는 동생에게 꼭 보여주고 싶네요.
출산 우울증도 약간 있고 또 아이때문에 아직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어 힘들어 하는것 같은데..기운도 좀 내고..좋은 생각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덕아..힘내..다 잘될꺼야~~~
[2011.11.30] |
|
|
|
|
| *** 님 | 제가 이 연극 토크쇼를 봤었는데 생각보다 독창성과 개성이 굉장히 뛰어나고 같은 여자라면 모두가 공감할만한 연극이겠단 생각이 들어요~~ 굉장히 훌륭하신 배우분들께서 모이셨기 때문에 훨씬 더 보고싶은데 이번 기회에 꼭 볼 수 있었음 좋겠네요 기대할께요^^~~~
[2011.11.30] |
|
|
|
|
| *** 님 | 이제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해야해서 막막하고 힘든 여대생, 태은, 경미, 정현~!!! 힘내라~!!! 화이팅~!!! 세상의 중심은 너희야~!!!
[2011.11.30] |
|
|
|
|
| *** 님 |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고,많이 힘들텐데도 딸을 위해,아들을 위해 씩씩하게 살아가려 노력하는 어머니 당신을 응원합니다.생전 해본 적 없는 고된 가게 일에 힘들고 지쳐도 항상 자식들 위하는 마음으로 노력하는 우리 어머니,항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2011.11.30] |
|
|
|
|
| tearm*** 님 | 우리부서에서 유일한 인옥양에게~ 남자들뿐인 부서에서 항상 잘 챙겨주지도 못하고, 문화생활이나 커피타임더 자주갖도록 해줘야 하는데미안하네. 우리 부서의 활력소인 인옥아 선배들이 잘못챙겨주더라도 우리들에게 신선한 웃음부탁해! 이태원 푸딩 또 사다줄게~~ 아자! ^^
[2011.11.30] |
|
|
|
|
| *** 님 | 행복해지고 싶고 하고 싶은게 아직 너무 많은데 좀 있으면 서른이라는 압박때문에 너무 많은 것을 강요당하고 있는 저와 제 친구들을 응원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데, 왜 행복은 성공 후에 찾아야만 된다는 걸까요? 과감하게,지금 당장 행복해지기 위해 용기를 냅시다.
[2011.11.30] |
|
|
|
|
| *** 님 | 남편,자식,자식의 자식인 손자와 손녀..
대단하시다 라는 말 밖에는 표현이 안되는 제 할머니..
아니 이 세상에 모든 할머니께..
어느덧 "여자"임을 잊고 살아 오신 여든의 할머니..
할머니와 제 어머니께 사랑한다고 내게 있어 너무나 멋진 분들이라고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2011.11.30] |
|
|
|
|
| *** 님 | '버자이너 모놀로그를 도대체 누구와 함께 보러가야 하나' 고민하는 세상 모든 여성을 응원합니닷! 남자친구 데려가자니 내키지 않고 혼자 가자니 뻘쭘할 것 같죠? 걱정말고 세상 모든 여성과 함께 봅시다. 극장에서 만나요~
[2011.11.30] |
|
|
|
|
| *** 님 | 수능 본 친구야! 비록 성적이 니 노력을 알아 주지 않았더라도..안좋은 생각 말고 꿈을 위해 다시 도전하자 ..ㅠ
[2011.11.30] |
|
|
|
|
| *** 님 | 지금 제 곁에... 저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여자친구를 응원해주고 싶네요~ 고시 공부로 지쳐있는 여자친구가 지치지 않도록 에너지와 즐거움을 주고 싶어요. 버자이너 모놀로그를 통해서 이 에너지를 안겨 주고 싶네요~!!
[2011.11.30] |
|
|
|
|
| jw0*** 님 | 전업주부가 되는 순간, 나를 잃고, 모든 것의 시녀가 되어 살아야했던 나, 이제 나 자신의 인생을 찾아 고고씽~~~~
[2011.11.30] |
|
|
|
|
| *** 님 | 우리 엄마 이민자씨 항상 힘들어도 안힘들다며 열심히 일하는 당신 앞에서 투정부리는 딸이 부끄럽기만 하네요
하지만 내가 얼마나 엄마 사랑하는 줄 알죠?
앞으로도 이쁜딸 되려고 노력할께요~ 엄마 화이팅! 사랑해요^^
[2011.11.29] |
|
|
|
|
| rinac*** 님 | 나약하고 힘 없는 여자들이여! 우리는 나약하고 힘이 없는 게 아니라 강인하고 굳센 여자들이다! 그런 말에 현혹되지 말고 진정한 나를 일깨워 세상을 함께 헤쳐나갈 수 있기를! 대한민국 여자들 화이팅!!
[2011.11.29] |
|
|
|
|
| *** 님 | 누구에 엄마...누구에 아내...그 언제부턴가 내 이름이 희미하게 없어져버린...여자...이제 난 당당히 @@@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습니다
[2011.11.29] |
|
|
|
|
| *** 님 | 졸업하고 취업했는데 갓100만원 넘는 월급에 순응해야 하는 20대의 여자들을 응원합니다. 함께 힘내요
[2011.11.29] |
|
|
|
|
| *** 님 | 이젠 할머니, 엄마, 딸로 불리는 것보다 자신의 이름으로 불려지길 바랍니다. 자신의 이름으로 불리는 그말 한 여인으로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당신들은 소중하니까요
[2011.11.29] |
|
|
|
|
| *** 님 | 허리가 완전히 ㄱ자로 굽은 외할머니와 딱 그 반만큼만 굽은 우리 어머니...굽어진 허리 만큼 가슴저린 두 분의 고귀한 삶의 흔적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2011.11.29] |
|
|
|
|
| *** 님 | 비정규직으로 힘든 사회 첫발을 내딛은 사랑하는 딸, 씩씩하게 할꺼야!
[2011.11.29] |
|
|
|
|
| *** 님 | 여자들의 이야기.. 어리지 않아도 언젠가 늙어 아무도 여인이라 부르지 않아도 우린 여자죠 ~ 그런 여자들의, 여자를 위한 이야기 듣고 싶어요. 처음 보게 되는 연극 기대할꼐요 ~~
[2011.11.29] |
|
|
|
|
| kjcqwkj*** 님 | 언제나 자신 보다 가족들을 위해 헌신 하시는 우리의 어머니들을 응원 합니다! 엄마 감사해요 표현을 잘 하지 못해도 알죠 우리 김미숙씨 건강하세요^^
[2011.11.29] |
|
|
|
|
| *** 님 | 매번 보러 갔는데 이번은 너무 비싸네요. 할인 해주시면 꼬옥 갈께요..초대해 주시면 더 좋구요.
[2011.11.29] |
|
|
|
|
| *** 님 | 여자들의!여자들만 아는 이야기!
같이 공김힐수있는 관객들이 여기있습니다!
누구누구의 타이틀이 아닌!
나 자신으로 살아가고싶습니다!
[2011.11.29] |
|
|
|
|
| *** 님 | 지금 제 곁에... 저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여자친구를 응원해주고 싶네요~ 고시 공부로 지쳐있는 여자친구가 지치지 않도록 에너지와 즐거움을 주고 싶어요. 버자이너 모놀로그를 통해서 이 에너지를 안겨 주고 싶네요~!!
[2011.11.29] |
|
|
|
|
|
 1 | 2 | 3 | 4 | 5 | [total 5/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