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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공연계의 최고 권위자이신 무대디자이너 여신동씨의 작품이라서 믿음이 가네요. 소설가 구보씨의 1일에 나오는 배우들은 모두 만능엔터테이너라는 생각이 드네요. 연극의 기본적인 요소인 연기는 물론이고. 다양한 감정표현까지 자유자재로 연기할 수 있어야 하니까요. 저는 그리고 무대디자이너 여신동씨의 연출력과 안목을 믿습니다. 과연 연극 소설가 구보씨의 1일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실지 궁금해요. 무대디자이너 여신동씨의 탁월한 극 진행과 배우들의 멋진 연기가 기대되는 연극이에요!
[2012.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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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소설가 구보씨로 색다른 변신을 꽤하고 있는 여신동 무대디자이너의 능력을 믿습니다! 벌써부터 이번 연극이 너무 기대되서 공연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매일 소설가 구보씨의 1일을 볼 생각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기분 좋은 설레임이네요.소설가 구보씨의 1일 같은 좋은 작품 덕분에 한국 연극의 미래가 더욱 더 밝은 것 같아요. 연극 매니아로써 소설가 구보씨의 1일의 공연 소식이 너무 반가워요. 어떤 놀라운 무대를 선물해 줄지 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릴게요.
[2012.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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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항상 최고의 작품을 만드는 무대디자이너 여신동님을 응원합니다.^^ 소설가 구보씨의 1일은 그 제목부터가 굉장히 독특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에 과연 어떤 내용일까 하는 호기심이 발동해서 연극에 관해 알아보게 되었는데.. 알면 알수록 더욱 더 매력적인 연극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실험적인 연출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꼭 보고 싶어요. 국내에 이렇게 특이한 형태의 공연이 소설가 구보씨의 1일 이외에 또 있을까 싶네요. 그야말로 대단한 종합예술이 탄생할 것 같아요. 기대 많이 하고 있을 게요~ ㅎㅎㅎ
[2012.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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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최고의 무대디자이너 여신동님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소설가 구보씨의 1일은 한마디로 한국 역사상 가장 색다르고 독특한 느낌의 연극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네요. 역시 최고의 연출가로 손꼽히시는 성기웅 연출가님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새로운 형태의 연극 탄생 예감이 드네요. 과연 어떤 부분에서 배우가 어떤 느낌의 감정을 표현할지 궁금해지네요.
[2012.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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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se*** 님 | 여신동 디자이너님은 정말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시는 것 같아요.
지난 번 878미터의 봄 무대도 인상깊게 봤었는데,
경성을 배경으로 한 이번 연극은 어떨지 참 궁급합니다! 응원해요!
[201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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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ie910*** 님 | 여신동
당신을 믿습니다!!!!!
소설가 구보씨의 1일을 새롭게 창조한 당신은 연극에서의 조물주!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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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owl*** 님 | 아무것도 없는 무대를.. 새로운 공간으로, 이야기의 배경으로 바꿔주시는 분이죠... 몇가지 장치와 소품으로 창조적으로 표현할꺼라 믿습니다.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화이팅 응원을 보냅니다.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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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w4*** 님 | 너무 존경하는 디자이너분입니다. . 뻘의 무대도 너무 좋았구요 꼭 보고싶습니다 !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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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k0*** 님 | v보고싶어요~~기대해봅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좋은 공연 보고싶네요~~
[201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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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 님 | 맘에 드는 무대를 발견하여 무대디자이너 이름을 찾아보면, 어김없이 박혀 있는 세글자, 여신동! 모비딕, 필로우맨에 이어 또 한 번 두산아트센터에서 여신동 월드를 볼 수 있겠네요!!지나치지 않고 모자라지 않은 그 무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1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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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ongsunho@hanmir.*** 님 | 독특한 무대의 매력을 이번 공연에서 어떠한 형식으로 풀어내어 보여주실지 기대가 되고 설레입니다. 아름답고 형용사적인 센스있는 무대의 매력을 멋지게 보여주시기를 응원합니다.
[201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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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l*** 님 | 공연마다 진한 자기 색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무대 디자이너, 늘 다음 작품에 이름이 올라 있으면 기대하게 만듭니다. 다시 한번 구보씨 무대로 돌아와서 기뻐요, 이번에도 역시 멋진 무대로 공연의 감동을 더해주시길 바랍니다.
[201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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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1*** 님 | 소설가 구보씨의 1일~~ 소설속에서만 보던 배경화면이 연극에서는 어떻게 표현될까요?? 무대디자이너 여신동님의 능력으로 표현될 무대가 기대됩니다..아자아자~~
[201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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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eamb*** 님 | 학창시절 가장 좋아하는 소설 중의 하나였던 소설가 구보씨의 1일이 연극으로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20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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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f7*** 님 | 박태원 작가의 유명한 작품인 소설가 구보씨의 1일. 이 작품을 연극으로 다시 재탄생된다는 것도 흥미롭지만 무대디자이너 여신동씨가 어떻게 그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하여 상황을 표현하셨을지 무척 궁금합니다~현실적이면서도 무엇인가 빛이 날 정도의 기막힌 아이디어를 사용하셔서 좋은 무대를 보여주실 것 같아요~ 기대됩니다~멋지고 좋은 무대 기대할테니 항상 힘내주시고~ 여신동씨의 힘을 보여주세요!!!!
[20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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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930*** 님 | 무대디자인이 요즘 각광을 받고 있는데.. (저만 그런가요?ㅎㅎ) 아무튼 요즘 무대디자인이 극 전체에 큰 역할을 하고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한두컷의 사진으로는 분명 좋은 무대를 만드셨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20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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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haha2*** 님 | 무대디자인이라는 일을 비롯해서 스텝분들이 하시는 일은 정말 중요한데, 막상 스포트라이트는 배우에게만 향하니까 가끔은 솔직히 속상하실 것 같아요. 하지만 배우들의 연기와 대사를 더 빛내주는 건 스텝분들의 노고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여신동 아티스트님 앞으로도 좋은 작품 활동 하시기를 응원할게요. 이름이 독특하셔서 잘 기억할 수 있을것 같네요
[201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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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km*** 님 | 파이팅!
[201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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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pir*** 님 | 사실 무대디자인에 큰 관심도 정보도 없는 사람이었는데^^; 너무 마음에 드는 무대들을 만나 누구의 무대인가 찾아보면 늘 여신동님이더라구요~ 어느샌가 배우나 극의 내용뿐 아니라 무대의 구조나 꾸밈도 꼼꼼하게 살펴보게 되었어요.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극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201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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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2un*** 님 | 공연을 보고 나오면서 배우나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하지만, 무대 디자이너에 대한 대화는 거의 없었던거 같아요...공연이 배우나 연출만 있으면 되는게 아닌데, 무대 디자이너를 포함한 다른 스텝분들의 노력도 생각해야겠어요!!
모든 분들 힘내세요!!화이팅!!!
[2012.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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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illera2*** 님 | 열악한 환경에서도 뒤에서 묵묵히 애써주시는 무대디자이너 여신동 씨를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2012.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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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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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r*** 님 | 기대해봅니다~~
[2012.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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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ssjj*** 님 | 소설가 구보씨의 1일 벌써부터 굉장히 난리던데 공연에 정말 중요한게 무대잖아요! 진짜 기대 많이 되네요^^ 꼭 보고싶어요!
[2012.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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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in*** 님 | '여신동 무대 디자이너'하면 딱 생각나는것! 빨래랑 헤다가블러. 그리고 모비딕! 여신동님의 무대는 정말 언제나 인상깊게 남는것 같습니다. 너무 좋아요. 처음으로 무대에 관심을 갖게 만들었고, 여신동 무대디자이너님의 무대를 계기로 무대에 관심을 갖게 만들었고 지금은 다른 공연들도 무대를 유심히 보게됩니다. 이번 무대 기대되요:)
[2012.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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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 님 | 여신동님! 응원합니다.ㅎㅎ
[2012.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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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y23*** 님 | 공연의 또다른 재미를 주는 여신동님의 무대 디자인. 숨어있는 의미를 찾다보면 어느새 관객도 작품속에 푹~빠지게 된다죠. 이번 '소설가 구보씨의 1일'에서는 또 어떤 무대를 보여주실지 기대됩니다!
[2012.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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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i*** 님 | 박태원 선생님의 작품 소설가 구보씨의 1일, 연극으로 재탄생 되는 그 순간을 함께 하고 싶구요. 무대디자이너이 여신동을 응원합니다.^^^^
[2012.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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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
[2012.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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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ck*** 님 | 우와 저도 아랫분 댓글 보고 참여하신 공연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욤 사실 공연을 처음 볼 때는 스토리나 배우에게만 집중하게 되는데 점점 무대를 만드는 조명, 음향, 무대 자체에도 흥미를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욤! 대본을 해석하고 그걸 무대로 만들어내는 창작도 굉장히 매력적인 일이고 대단한 일이란 생각이! 소설가 구보씨의 1일 무대도 기대되네욤+_+ 여신동 무대디자이너님 응원합니다^ㅠ^
[2012.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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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o*** 님 | 연극에서 빠질수없는 좋은 무대디자인을 보여주신 여신동님을 응원합니다.앞으로도 좋은 무대 많이 보여주세요^^
[2012.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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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yr9*** 님 | 아. 아래 댓글을 읽어보니 무대디자이너 여신동님께서 정말 좋은 공연들의 무대를 보여주셨네요. 사실 주로 배우나 연출 극단을 보고 공연을 선택하는 편이라서 잘 몰랐어요. 특히 이 공연은 지난 2010년 동아연극상 무대미술기술상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연출고 무대를 보여주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더 기대되고 꼭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앞으로는 무대미술에 대해서도 꼭 관심을 갖고 공연을 관람해야겠습니다. 여신동님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2012.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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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dol*** 님 | 아주 특이한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평범한 소재에 날카로운 비판이 숨겨져 있으리라 기대를 건다.
[2012.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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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너무나 유명한 '소설가 구보씨의 1일' 이라는 작품을 좋아해서 이 작품의 공연을 꼭 보고 싶어요. 무대디자이너 여신동씨...다양한 작품에서 많이 활동하셨는데 홧팅입니다.
[2012.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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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sh*** 님 | 이 때까지 봤던 공연 중 여신동님이 참여하신 극은 세 공연입니다. 진짜 달동네처럼 소소한 간판들, 옥상, 서점이 되었다 방이되었다하는 무대를 볼수 있었던 빨래도 참 좋았고 간결했지만 극의 분위기가 충분히 표현되었던 필로우맨의 무대도 참좋았죠. 하지만 극만큼이나 무대에 집중하게 되었던 것은 모비딕의 무대였어요. 진짜 갑판처럼 돛도 약간 기울어진 갑판도 관객들이 놓칠 수 있는 아주 세밀한 곳 하나도 마치 배처럼 꾸며져있던 무대를 잊을 수가 없어요 여신동님이 또다른 무대를 꾸미신다니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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