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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시카고> 배우 선발…6년 만의 공개 오디션

작성일2017.06.12 조회수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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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제작사 신시컴퍼니가 뮤지컬 <시카고>의 공개 오디션을 실시한다. 2011년 이후 6년 만에 진행되는 공개 오디션이다.
 
뮤지컬 <시카고>는 1920년대 시카고의 한 교도소를 배경으로 여죄수 벨마와 록시, 이들을 담당하는 변호사 빌리 플린과 간수 마마 모튼 등의 이야기를 그린다. 탄탄한 구성과 세련된 음악, 화려한 안무로 2000년 국내 초연 이후 거의 매년 무대에 오른 인기작이다.
 
<시카고>는 배우들이 특히 사랑하는 작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등장인물 한 명 한 명이 확실한 개성과 스토리를 가진데다, 보드빌 컨셉의 심플한 무대와 조명, 섹시한 의상 등이 배우를 돋보이게 하기 때문. 실제로 배우들의 재출연률이 높아 그간 공개오디션 없이 공연이 지속돼 왔다.
 
이번 공개 오디션은 7월 10일부터 7월 1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만 18세 이상의 남·여로 음악, 안무, 연기 등 뮤지컬에 필요한 자질을 고루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할 수 있다. 신시컴퍼니는 이번 오디션을 통해 2018년 <시카고>의 14번째 시즌에서 마마 모튼, 에이모스 하트 등 주·조연 및 남·여 앙상블을 맡을 배우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원서 접수는 7월 3일 자정까지 신시컴퍼니 홈페이지(www.iseensee.com)에서 하면 된다.
 
글: 박인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iapark@interpark.com)
사진: 신시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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