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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킹아더’ 완전체, 마지막 타이틀롤 공개…장승조·한지상·고훈정 캐스팅

작성일2019.01.28 조회수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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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프랑스 뮤지컬 '킹아더'의 마지막 캐스팅이 공개했다. 타이틀롤인 아더 역에 장승조, 한지상, 고훈정이 확정되며 캐스팅 라인업의 대미를 장식했다.
 
뮤지컬 '킹아더'는 자신의 진짜 신분을 모른 채 살아가던 아더가 우연한 기회로 바위에 박힌 엑스칼리버를 뽑고 왕으로 즉위한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최근 tvN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활약한 장승조는 오랜만에 무대로 돌아온다. 그는 2005년 데뷔 이후 '미스 사이공', '로미오와 줄리엣', '쓰릴미', '블랙메리포핀스', '블러드 브라더스', '더데빌' 등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인기를 모았다. 
 



지난 한 해에만 뮤지컬 '모래시계', '프랑켄슈타인', '젠틀맨스 가이드:사랑과 살인 편'을 비롯해 연극 '아마데우스'와 드라마 특별출연까지 쉴 틈 없는 활동을 이어가며 다채로운 이미지를 뽐낸 한지상이 이번에는 전설 속 영웅 아더를 선택했다.

그는 최근 막을 내린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사랑과 살인 편'에서 1인 9역의 다이스퀴스를 맡아 다양한 디테일의 개성 있는 캐릭터를 선보였으며 이는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남우조연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고훈정이 아더에 이름을 올리며 라인업의 대미를 장식했다. 그는 현재 국내 대표 크로스오버 보컬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마지막 캐스팅과 함께 공개된 한국어 버전 넘버 '다시 일어나리라'가 공개됐다. 성배를 찾아 떠나는 여정에 앞서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인 아더의 결연한 의지가 드러나는 곡이다. 캐릭터의 성정을 닮은 듯 강렬하면서도 묵직한 사운드가 강렬하다.

뮤지컬 '킹아더'는 오는 2월 첫 번째 티켓 오픈을 준비하고 있으며, 공연은 3월 14일 충무아트센터에서 개막해 6월 2일까지 만날 수 있다.

글: 강진이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jini21@interpark.com)
사진: 알앤디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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