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뉴스

시한부선고 받은 청년 실화…연극 '그대와 영원히'

작성일2016.11.17 조회수1408
RSS 구독
글자크기 본문 글자 크기 확대 본문 글자 크기 축소 이전글 다음글 목록
25일 대학로 서연아트홀서 막 올라
연출 김기석, 박일우·구혜리 등 출연
2014년 초연한 창작뮤지컬 리뉴얼
연극 ‘그대와 영원히’ 포스터(사진=KOK WORLD).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시한부 판정을 받은 한 청년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 ‘그대와 영원히’가 오는 25일부터 내년 1월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서연아트홀에서 공연한다.

연극 ‘그대와 영원히’는 지난 2014년 11월 초연한 동명의 창작뮤지컬을 연극 버전으로 리뉴얼한 작품이다. 초연 당시 객석 점유율 80% 이상 기록, 한 달만에 오픈런을 결정하고 오늘날까지도 꾸준히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작품은 어느날 갑자기 시한부 인생을 알게된 진우가 죽음을 알고 있지만 웃음으로 승화시켜 그리 무겁지만은 않은 이야기다. 죽음을 알리지 못하고 좋아하는 수지와의 이별, 아버지와의 가슴시린 이야기도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수작이다.

연출을 맡은 김기석은 “웃다 끝나는 로맨틱 코미디와는 다른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주고 싶었다”며 “이 작품은 관객 상황에 따라 감동이 다르게 올 것”이라고 말했다. 아버지 종철 역에는 최희정·황정용이 연기하고, 진우 역으로는 박일우·원혁이 맡았다. 구혜리·김정훈은 수지를 연기한다. 관람료는 전석 3만원.


▶ 당신의 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이데일리 ‘신문 PDF바로보기
▶ 스마트 경제종합방송 ‘이데일리 TV’ | 모바일 투자정보 ‘투자플러스
▶ 실시간 뉴스와 속보 ‘모바일 뉴스 앱’ | 모바일 주식 매매 ‘MP트래블러Ⅱ
▶ 전문가를 위한 국내 최상의 금융정보단말기 ‘이데일리 마켓포인트 3.0’ | ‘이데일리 본드웹 2.0
▶ 증권전문가방송 ‘이데일리 ON’ 1666-2200 | ‘ON스탁론’ 1599-2203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RSS 구독
글자크기 본문 글자 크기 확대 본문 글자 크기 축소 이전글 다음글 목록

댓글쓰기

입력
플레이DB의 모든 공연DB는 다음, 네이트 등 포털사이트 공연정보로 연동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