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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투는 아름답다! 에딘버러 화제작 <뷰티풀 번아웃> 공연

작성일2012.01.26 조회수8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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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에딘버러 페스티벌 프린지에서 공연해 호평을 받아 현재 뉴욕, 호주 등지에서 공연 중인 신체극 <뷰티풀 번아웃>이 오는 2월 한국 무대에 오른다.

<뷰티풀 번아웃>은 말썽꾸러기이지만 권투를 통해 살아있음을 느끼는 카메론을 비롯, 최고의 권투선수가 되기 위해 저마다의 아픔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청춘들의 모습을 담고 있는 작품. 단순한 스포츠 소재 공연이 아니라 권투 선수로 분한 배우들의 우아하고 날렵한 움직임과 강렬한 인상을 예술로 승화시키고자 한다.

영국인 극작가 브라이어니 래버리가 쓴 작품으로, 에딘버러 프린지 공연 당시 ‘스펙타클하고 시적이고 자극적’, ‘올해 프린지에서 가장 에너지 넘치고 훌륭한 안무를 보여준 작품’ 등의 평을 얻은 바 있다.

양정웅 연출, 이국호, 조운, 김은희 등의 배우들이 출연하는 <뷰티풀 번아웃>은 2월 18일부터 26일까지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공연한다.


글: 황선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suna1@interpark.com)
사진: 바나나문프로젝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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