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 높은 창착뮤지컬
한국 뮤지컬이 국제 무대에서도 견주어
부족 함이 없는 멋진 공연
지방에서 만들어졌지만
서울 경기 지역민들에게
멋지게 자신들을 소개한 뮤지컬 길
더 많은 공간과 관객들 앞에서 승승장구하길 바랍니다.
스토리나 대사들은 시대의 흐름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게 아쉬웠지만
조금 다듬고 수정한다면 롱런 할 수 도 있는 그런 작품이 나올 듯 하다.
규모를 줄여서 대극장이 아닌 중극장이나 소극장 무대에서 올려도 좋을 듯 했다.
오랜만에 괜찮은 창작 뮤지컬을 만났다
아시안 하이웨이 경부고속도로를 만드는 중 희생된
77인의 이야기
넘버들이 좋은 공연이었음
끝은 뭉클하게 끝났지만 중간중간 유머러스한 이야기들로
너무 무겁지않은 공연
추모식의 공연이었음
어제의 감동..창작뮤지컬이 라이센스보다 훨씬 좋다는 평가를 받은 작품.
연출 및 음악이 너무 좋았고
웃음과 감동, 눈물이 있는 작품..
기분좋네.. 오늘 아람누리 마지막 공연 모든 스케줄 취소하고 다시 보러감..
바리톤 정진원 형~~ 잘해보자구 형..ㅎㅎ
화이팅 뮤지컬 길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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