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자가 갤러리를 찾는다. 여자 친구도 있으면서 갤러리에서 일하는 직원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그럴 수도 있을까?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두 사람은 키스를 하고 싶어 한다. 남자는 무지하고 싶은데 여자는 슬픈 사연을 들려준다. 그 얘기는 자기 이야기였다. 결혼한 여자. 어렸을때부터 친한 남자친구.. 남자친구 결혼한 여자 친구를 찾아온다. 육체적인 병이 걸렸다 도와달라 한다. 여자친구는 고민하다 결정한다. 도와주겠다며 남자친구는 키스를 안하면 서지 못한다. 여자친구는 키스하다 실망하면 뻣뻣해진다. 서로 키스를 하면서 관계까지 갖게 되는데... 한달이 지나 다시 만난다. 우리 이러면 안된다며 다시 키스를 해서 실망 얹자 하면서 여러번 키스와 관계를 맺는다. 남자는 사랑이라며 고백을 한다. 여자친구는 두남자를 사랑하지만 남편이 불행지면 나도 불행해진다며 그 남자친구와 헤여지고 한다. 그 이후로 한국에 갤러리 일이 있어서 왔다가 한 남자를 만난다. 남자가 여자에게 관심을 보인다 서로 키스를 하고 싶어한다. 여잔 또다시 자기 남편을 불행하게 만들고 싶지 않다며 키스만 하고 떠나라 한다. 지금까지 본 연극중 이색적이였다 개인적인 생각인데용~ "키스와 섹스가 서로잘 맞는다고 해서 사람들은 사랑이라고 착각을 하는것 같아요 쾌락일뿐인데...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용? 너무 잘보았습이다. 진짜 같은 여자지만 주인공 여자분 너무 예쁘세용 ^^ 엄지척!!!

오랜만에 나들이 나갔네요 너무 잘 봤어요 배우 한분한분 너무 연기도 잘하시고 멋지고 예쁘네요!연기보면서 너무 좋네요 12월 20일 쉘위키스

나누기 전에 키스는 가벼울지 무거울지 알 수 없고 알 수없기에 알아보고 싶은 판도라의 상자.. 선택의 책임과 결과를 알고 싶다면 추천 꾸욱!!

오랜만에 보는 연극... 별 기대없이 봤는데, 보면 볼수록 점점 남여 주인공의 미묘한 감정에 내가 빠져드는 느낌이 들었어요. 진부한 스토리일것 같으면서도 내 주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생각이 드네요."키스는 나누기전에 가벼울지 무거울지 몰라요" 라는 주인공의 대사가 아직도 내 귀에 멤돌고 있네요. 연극이 마감되기전에 꼭 한번 더 보고 싶은 바램~ 넘 잼있게 잘 봤습니다. ^^

여배우도 예쁘고 실제키스장면은 심쿵했어요 연기도 다들 너무잘하시네여 점점 스토리에 빠져 다음내용이 궁금한연극입니다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