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의 모든 것 - 플레이DB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2010

	콘서트 > Rock/메탈
	2010/07/30 ~ 2010/08/01
	지산 리조트
	벨 앤 세바스찬, 매시브 어택, 뮤즈, 더 문샤이너스, 스키조, 3호선 버터플라이, 이승열...
	-
	http://valleyrockfestival.com

: 8.9

(9)

(0)

7.3점 (13명)

30일 매시브 어택- 강력한 비트로 무장한 트립합의 진수. 낯선 몽환적 세계를 즐겼다면 당신은 이미 클럽 마니아.	김평	대중음악 전문필자
31일 피아- 스피커가 터질 듯한 사운드와 보컬. 자제하라고 말했다간 큰 코 다칠 분위기. 그들은 작정하고 나왔다.	김평	대중음악 전문필자
31일 크래쉬- 지하세계에 너무 갇혀있었던 그들이 세상밖으로 나와 강력한 두드림의 미학을 선보였다. `록페'의 기운은 이렇게 시작되고 완성된다.	김평	대중음악 전문필자
31일 언니네 이발관-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를 아슬하게 넘나들며 관객을 사로잡는 마술같은 무대.	김평	대중음악 전문필자
31일 뮤트매스- Oh! 스트레이트 록에 대한 자신감, 일렉트로닉에 대한 도전정신. 게다가 피아노위에서 물구나무 서기까지. 도대체 정체가 뭡니까.	김평	대중음악 전문필자
31일 펫숍보이스- 우리는 잊었던 80년대 나이트클럽의 부활을 체험했다. 조금 더 큰 무대에서 조금 더 신나게 뒹굴었을 뿐이다.	김평	대중음악 전문필자
1일 문샤이너스- 제대로 된 로큰롤 파티를 즐겼다. 흔들고 뛰고 엎어지고 돌고…. 뙤약볕에서 맛보는 이열치열의 선율	김평	대중음악 전문필자
1일 쿨라셰이커- 기대 이상의 라이브 무대. 보컬, 연주, 퍼포먼스 등에서 나무랄데 없는 그들이 이제서야 나타나다니. 60분은 너무 부족했다.	김평	대중음악 전문필자
1일 코린 베일리래- 잔잔하지 않아서, 보드랍지 않아서 더 흥분된 무대. 록과 솔에 대한 정의를 죄다 읽고 쏟아부은 흥미만점의 공연.	김평	대중음악 전문필자
1일 뮤즈-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이 시대 최고 사운드 제조자들. 한 곡 한 곡이 감동과 감탄의 연속이네.	김평	대중음악 전문필자
30일 장기하와 얼굴들- 2010년 첫 무대, 떨리는 호흡.	플레이디비 편집부
30일 언니네이발관- 무대와 객석 사이, 밀고 당기기를 아는 그들.	플레이디비 편집부
30일 펫샵보이즈- 들썩이는 무대. 관록보다 빛났던 열정!	플레이디비 편집부

첫번째 평가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Jul 30 (Fri)Massive AttackVampire WeekendBelle And Sebastian이승열 (Yi Sung-Yol)서울전자음악단 (Seoul Electric Band) 국카스텐 (Guckkasten)브로콜리너마저 (Broccoli, You Too?) Diane BirchMatina Topley-Bird3호선 버터플라이 (3rd Line Butterfly)슈가도넛불나방스타소세지클럽로맨틱펀치DJ Gang & Cocostar GroupVesper MJ (a.k.a. 김민준)O&B (DJ Devil & Jieun)DJ AntwoneJul 31 (Sat) Pet Shop Boys언니네이발관장기하와 얼굴들Friction킹스턴루디스카바닐라유니티메이트 (Mate)Mute Math크래쉬아트오브파티스-김바다 (Art of Partie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