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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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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살다 보면 느리게 걷는 순간이 있다. 다리에 힘이 없어 무릎이 ‘퍽’하고 꺽이기도 하고, 목적지를 잃어버려 멍하니 서있기도 한다. <물의 정거장水の?>은 살면서 어쩔 수 없이 느리게 걷는 순간을 현미경처럼 세밀히 들여다 본 연극이다. 10명의 주인공들은 희망 때문에 걷지만, 바로 그 희망에 발목이 잡혀 절망하고 늪에 빠진다. 하지만, 늪에서 죽어버리는 게 아니라 다시 희망을 향해 나아간다. 그렇다고 동화처럼 행복하게 잘먹고 잘사는 결말이 아닌, 절망하고 일어서고를 반복하는 마치, 커다란 원을 빙글 빙글 도는 인생의 모습을 그려낸다. 인생의 어두..

줄거리

손가방에 빨간 컵을 넣고 다니는 소녀. 로프에 묶인 빈 유모차를 끌고 가는 아내와 남편. 맨발에 양산을 쓰고 허공을 걷는 여자. 격렬히 키스하듯 뺏고 뺏으며 물을 마시는 남자들. 빨간 하이힐 한짝을 신고 우산을 짚은 노파. 상처 입은 짐승이 서로를 핧듯이 몸을 섞는 남자와 여자. 그리고, 손잡이가 부서진 수도꼭지에서 가늘게 흘러 나오는 물줄기. 10명의 인간 군상들은 수돗가 주변을 걸으며 물을 탐하고, 서로를 경계하며 훔쳐보고, 격렬히 빨래를 하기도 하고 몸을 섞기도 한다. 그리곤 각자가 짊어진 짐들을 버리고 길을 떠난다. 사람들이 스쳐 지나간 자리엔 ..

출연진

캐릭터보기
양산을 든 여자 역 백은정
남편 역 오동규
노파 역 안민영
아내 역 손경숙
남자 역 배용근
남자 A 역 이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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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잡하고 시끄러운 세상에선 간혹 침묵이 더 좋다 장지영 국민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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