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가 된 산장에서
그날 그들이 저리는 5명의 남자들이 벌인 성폭력과 사건들 속에서
친구를 지켜주지 못한 죄책감에 그들을 벌주고 온몸으로 막아내는
여배우의 몸을 불사르는 과감한 연기속에 반드시 죄는 응징되어아 한다는,,
음향효과와 배우들 연기가 돋보였던 스릴러물의 진수를 잘 전달되었다는...
"그 집" (작:정경진 연출:노승희 출연:윤상호, 이원선, 배성민, 조창원, 이민현, 박세진 제작:극단 표현과상상 극장:스카이씨어터 별점:★☆☆☆☆) 2019 제5회 한국여성극작가전 다섯번째 작품이다. 어느 비오는 밤, 산장에 네 명의 남자가 모인다. 그리고, 젊은 여자가 등장한다. 이들은 왜 여기에 모인 걸까? 비속어 남발, 폭력적인 장면들이 부담 스럽다. 꼭 이런 얘기를 소재로 써야 했을까? 그러나, 박세진 배우님의 눈빛과 표정 연기는 좋았다.
공포와 광기가 휩쓸고 지나감
내용이 마음 아파 배우들의 열연으로 네 놈들이 더 밉게 보임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 싸움씬은 엄청 났음
배우분들의 열연에 박수를..
다만 내용이 내용인지라 극에 감정소모가 심했네요
꽤 몸짓이 과감하고 몸을 사리지 않는 강한 연기 잘보았습니다.
몰입감 있게 봤네요.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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