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서울국제공연예술제 - 히로시마 합천두 도시를 둘러싼 전람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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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 리미티드런 연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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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4 ~ 2011/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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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예술극장 스튜디오 다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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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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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2세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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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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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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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제2차 세계대전 당시인 1945년 8월 6일과 8월 9일,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투하되었다. 도시에 대한 작품을 제작해오던 ‘마레비토 씨어터 컴퍼니’는 이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원자폭탄이 인류역사상 최초로 전쟁에 쓰여 괴멸된 두 도시에 대한 프로젝트 <히로시마-나가사키>를 시리즈로 제작하기로 하였다. 프로젝트의 제1편인 <성문도시>(Voiceprints City - Letters to Father)는 연출가의 고향인 나가사키와 그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자전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2009년에 도쿄페스티벌과 공동 제작을 하였다. 제2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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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형식은 재밌지만 전시품(출연자의 실연)이 비슷비슷해서 단조롭다. | 장지영 국민일보 기자 |
| 2011 서울국제공연예술제 - IF |
|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2011.10.06 ~ 2011.10.07 |
| 2011 서울국제공연예술제 - 갈매기 |
|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2011.10.03 ~ 2011.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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