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봤는데 많은 이야기 나왔는데 새롭고 재미있었다 노래도 찾아서 다시 들어보고 싶다거나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꿈을 이루려면 노력해야 한다였나?? 그 노래을 들으니까 공감 되기도 하고 참 즐거웠다
정말 의미있는 공연이었고요, 이번주가 시즌1 마지막이라네요ㅠ 2017년 4월! 시즌2가 다시 오니까 기대많이 해주세요!
스토리도 없고 노잼에 2시간을 이끌만한 저력도 업고 돈주고 봣음 아까웟을거임 주인공 여,남은 춤실력도 별로고 특히 남자는 노래 실력도 업는데 왜 노래 부르는지 여주는 쉽고 이뻐 보이려는 춤만 추고 어려운 춤은 보조 여자 2명이 다하고 보조 댄서들이 업으면 더 노잼이엿을거임 그나마 중간중간 나와 재미를 선사한 남자분이 업엇으면 웃을일도 업엇을걸..춤도 너무 평이하고 하품 나왓음
어디까지 솔직하게 말씀드려야하나요
VIP좌석을 여섯개 구매하고 봤습니다.
춤의 열정만이라도 느끼고 왔으면 감동적이었을텐데
졸렸고, 나가고 싶었지만 배우들한테 죄송해서 있었네요
춤도 못추는데 춤 뮤지컬
노래도 못하는데 뮤지컬
어떻게 서울에서 공연하고 있나요 ?
지난 휴일, 뮤지컬 동호회 모임하는 지인들과의 정기 모임을 사춤관람으로 했었어요
사실 거의 모든 관람 대부분이 관극매너를 중요시 하고 홀리~ 홀리~를 강조하기 때문에
사춤 처럼 자유롭고 신명나게 한바탕 놀수 있는 시간이
진정한 힐링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충분히 매력넘치는 주인공들과 댄서분들!!
사실 누구하나 열외로 두기 어려운 주.인.공.이었어요.
무대위에서 끼를 발산하는 배우분들 덕분에
넘치는 에너지 충분히 보충했습니다.
다만,
꼭 넣어야만 했을까 싶은게 주인공의 솔로곡인데,
춤실력에 비해서 아쉬운 면이 있었어요.(여러해 동안 봐온 사춤이고 그동안 그부분은 매번 풀리지 않는 숙제;;;)
조금 더 보컬트레이닝을 받아서 한다면
이미 너무 잘생에 예쁘고 춤도 탁월한데 거기에 매력이 업업되지 않을까..싶어요.
솔로곡 파트 맡은 배우분들~ 조금 더 분발해주세요~~~
오랜 기간동안 오픈런으로 진행하는 극이다 보니
조금씩 연출을 바꿔가면서 공연을 올려야 하는 애로사항이 있겠지만
고인물이 되지 않도록 참신하게 변화되는 사춤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잘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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