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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bu*** 님 | 제 친한 선배에게 들려주고 싶어요
취업준비중인데 좌절하지 않고 꼭 원하는 꿈을 이룰수 있게
희망을 불어넣고 싶어요
[201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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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2wl*** 님 | 제 친한후배에게 들려주고 싶어요 지금 취업을 준비하고있는데 꿈보다 현실을 좇기에 바빠서 어릴적 자기가 바라던 희망과 꿈은 잊은지 오래입니다ㅠㅠ 이 좋은 날 앞만보고 달리기에 바빠 주위 한번 돌아보지못했어요 다만 스스로 커다란 기계의부속품이 되게 하려고 꿈을 잊은지 오래인 후배에게 들려주고싶어요...그리고 저에게도 스스로 다짐하자는 의미에서 다시한번듣고싶어요
[201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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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ryeon*** 님 | 세딸을 키우시느라 한평생의 청춘을 거신 아버지께 이 곡을 들려주고 싶습니다! 언제 한번 가족여행을 갔다가 아버지와 둘만의 시간을 가진 적이 있었는데 그날 아버지께서 자신이 깊이 간직한 꿈이 있는데 가족들 생계때문에 그 꿈을 어느순간 잃어버렸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가족들을 위해 자신의 꿈까지 잃고 사신 아버지! 이 곡을 통해 아버지의 잃어버린 꿈을 되찾아드리고 싶고 저희를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현실에 안주해 너무 앞만 보고 달려오신 아버지께 큰딸이 효도하고싶습니다!!
[201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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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 스스로와 저를 믿어준 우리 아빠에게 이 곡을 들려주고 싶습니다! 27살, 적지 않은 나이에 '꿈'을 쫓아보겠다는 일념으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 저에게 주위 사람들은 이기적인 선택이라며 나무라곤 했습니다. 스스로도 문득 불안해지던 저의 선택을 믿어준 사람이 바로 저희 아빠입니다! 처음엔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지 몇 번이나 되물으셨지만, 지금은 제 꿈의 가장 멋진 지지자인 우리아빠! 그런 아빠에게 저의 신념과 의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이 곡을 꼭 함께 듣고 싶습니다!!
[201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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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jic*** 님 | 힘든 시기를 보내는 저희 어머니요.
[201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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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n*** 님 |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 그녀에게 들려주고 싶네요.
[201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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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4262*** 님 | 명작이 괜히 명작이 아니다 라고 느낀 게 시대와 감성을 달리하며 평생을 살아 온 부모세대와 자식세대를 어떤 끈끈한 공감의 끈으로 묶어주는 힘이 보았을 때에요. 지난 라만차 공연을 엄마와 함께 봤는데, 가치관의 차이로 냉랭하던 우리 모녀가 관람 후 감동에 젖어..또 깊은 생각을 거쳤던 말을 서로에게 전하면서 관계 회복도 하고, 또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도 깊어진 것 같아요. 다시 한번 그 감동을 함께 느껴보고 싶어요. the impossible dream 을 통해 말 없이, 같은 곡을 들으면서 하는 깊은 소통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201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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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ggh2*** 님 | 어렵고 힘든상황에서도 꿋꿋하게 내길을 가기란 현실에선 아주 많이 힘든일이라 헛된 꿈을 꾸며 힘들게 살아가지 않으리라 다짐해보는데 그것도 맘처럼 되진않고..꿈과 현실이 다르고 날 찾고 오라는곳이 없어도 오늘도 용기 잃지말고 전진!! 힘내~ R*T 셀프 쓰담쓰담~~
[201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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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c4*** 님 | 저 자신과 그리고 저의 남편에게 들려주고 싶은 강한 카리스마가 있는 로래인 것 같습니다. 내가 이루고 싶은 그 꿈을 항상 책상에 적어두고 우리는 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북이처럼 느리지만 하나하나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러한 저에게 남편에게 강한 마법같은 힘을 주는 노래인 것 같습니다.
[201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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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k*** 님 | 시험때문에 지금 열심히 고시공부 하고 있는 친구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고시 공부하느라 꽃다운 나이에 공휴일에도 바람 한번 제대로 쐬지 못하고 집과 학원과 독서실만 반복하는 친구에게 위로와 위안이 되어주고 싶어요.
[201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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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l*** 님 | 공연제작자의 길을 가기위해 같이 공부하는 친구랑 듣고 싶어요. 훌륭한 제작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는 저와 친구에게 힘내라고 주는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201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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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회에 발딛기위해 열심히 노력중인 인턴 생활을 하고 있는 저의 여자친구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201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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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pple8*** 님 | 저한테 들려주고 싶습니다 스무살때부터 쉼없이 일해온 저에게 휴식겸 내자신에게 힘내라고 스스로 다짐하고 싶네요
[201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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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ng*** 님 | 공연을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활력이생기시는엄마에게 들려드리고 싶아요
[201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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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ls*** 님 | 40대후반에 일자리찾기가 너무 힘이드네요. 뭔가 열심히 하려해도 되지를않고 몸만 자꾸 아프니 요즘 우울합니다. 할수있을때 하고싶은데 이젠 건강이 안좋아서 일하기 점점 더 힘들어지는것같아요. 이럴때 힘이되고 든든한 남편과함께 보고싶어요
[201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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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gg*** 님 | 새로운것의 시작을 준비하고있는 친구에게 그리고 저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싶어요^^
[201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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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계약만료가 얼마남지 않아 백수가 되는 걱정에 쌓인 친구에게 기분전환이 되고 용기를 주고 싶어요
[201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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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ogml9*** 님 | 입시에 대한 부담감으로 요즘 급격히 우울해하고 힘들어하는 사촌동생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강요하지 않지만 잔잔하게 마음을 가득채워주는 그 느낌으로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201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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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m*** 님 | 내년이면 만난지 20년이되는 저희 신랑에게 들려주고싶습니다..불경기라, 많이 힘들지만, 가족들을 위해 정말 열심히 살고 있는 저희 신랑...40대의 가장은 정말 하루가 어찌지나가는줄도 모르게 살고 있지만, 꿈은 가슴속에 다 가지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그꿈을 위해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살고있는 저희 신랑에게 꼭 들려주고 싶습니다. 또, 고1큰아들..인생 첫번째 고비는 머니머니해도 수능이 아닐까요??? 아들이 최선을다해 꼭 꿈을 이루길 간절히 바랍니다.
[201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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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h3018*** 님 | 좌절하지말자.....이또한 지나가니까....
[201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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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you*** 님 | 올 한해 유난히도 힘들어하시는 아빠께 들려드리고 싶어요~ 하시는 일마다 너무 안된다고 좌절하고 계시는 아빠...이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 든든한 아빠셨는데 요즘 축 늘어진 아빠의 어깨를 보면 정말 눈물만 흐르네요. 힘내시라는 말 조차 부담으로 느끼고 계신 아빠께 진실된 힘이 될 수 있도록 꼭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환하게 웃는 아빠의 모습을 보고 싶어요!
[201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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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h1217@yahoo.co*** 님 | 어머니께 들려드리고 싶네요. 요즘 몸도 아프시고 어쩐지 삶의 희망조차 잃으신 모습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 노랫말이 어머니께 또다시 살아갈 힘을 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201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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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qjadm*** 님 | The Impossible Dream.. 저에게, 그리고 제 친구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요. 모두 취업준비로 바쁘고도 조금은 울적해지는 나날을 보내고 있거든요. 우리의 쨍한 미래를 바라보며 화이팅하자며, 더 임파서블 드림 함께 듣고싶네요 :)
[201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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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n*** 님 | 수시로 지칠때마다 듣던 "임파서블 드림(The Impossible Dream)" 엘비스 프레슬가 부르던 원곡 부터 어느 가수가 부르던 간에 힘이 나는 가사와 멜로디! 실제 맨오브라만차 공연장에서 서범석 배우가 부르는 곡을 듣고 온몸에 전율이 느껴졌던 순간을 잊을 수가 없네요. 그 덕분인지 기분이 다운다고 지쳐있는 '나자신'에게 임파서블 드림을 가장 먼저 들려주고 싶답니다! 왠지 이노래를 들으면 다시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면서 힘이 나더군요 ^^
[201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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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jha*** 님 | 지금 고등학교 입시를 위해 열심히 공부중인 사촌동생한테 들려주고 싶어요! 사실 <맨오브라만차>가 개막했을 때부터 사촌동생에게 보여주고 싶었는데 딱 입시준비 기간과 공연기간이 겹쳐서 지방에 살고있는 동생 스케쥴을 맞추기 힘들어서 못보여주게 되었거든요ㅠㅠ 대신에 영어판 ost와 책을 선물했는데 만약 당첨되면 꼭 동생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201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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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친구와 어머니에게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힘들어 하는 두 분인데 힘이 되길 바랍니다.
[201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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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누구에게 터놓고 말할 수 없는 질병으로 세상 밖과 소통하기를 무서워 하는 제 동생에게 이 노래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이룰 수 없는 꿈이라는 노래는 제 동생이 용기를 얻어 공허할지 모르는 세상 밖으로 손을 뻗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줄 것 같은 노래입니다. 당첨이 된다면 꼭 제 동생과 공연을 보러가고 싶네요.
[201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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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u*** 님 | 31살 새롭게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제 벗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아직 우리는 늦지 않았다고. 아직 충분히 빛나는 나이라고
[201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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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iny*** 님 | 제 자신에게 들려 주고 싶습니다. 쉽지 않은 선택을 해야 하는 지금, 가사처럼~불가능의 꿈을 꾸고, 견딜 수 없는 슬픔을 견디는 것, 험한 곳으로 용감히 나아가는 것~이것이 진정 나의 길인 것 같아서요..
[201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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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r0*** 님 | 제가 힘들때 마다 힘이 되어주던 친구가 요즘 직장생활때문에 많이 힘들어하는데 친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음악입니다. 저에게 힘을 주었던 The impossible dream이 친구에게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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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배우가 꿈인 남자친구 한테 들려주고 싶네요
[201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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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j1*** 님 | 행복한 시간입니다^^
[201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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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1i*** 님 | 결혼할 남자친구한테 들려주고 싶네요. 결혼을 앞두고 제가 많이 불안해해서 그걸 보면서 힘들어하더라구요.. 하지만 이젠 이 남자와 함께 할 시간들이 기대되고, 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 걱정말라고 늘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전하고 싶네요..^^
[201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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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ayjm*** 님 | 열심히 꿈을 쫓아 나아가는 동생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The Impossible Dream듣고서 힘내면 좋겠습니다!
[201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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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nen*** 님 | 회사를 그만두고 하고 싶은 공부를 시작한 친한 동생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저도 힘들 때 The Impossible Dream을 들으면 많은 위로와 격려와 힘을 얻었습니다. 그 힘을 동생에게도 전해주고 싶어요.
[2015.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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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s*** 님 | 알론조는 치매에 걸렸지만 자신이 쇠약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더 강한 척하려는 아버지들을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세르반테스도 본인은 평범한 한 사람이라는 걸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꿈과 다르게 현실(거울)을 마주했을 때 더 약해진다는 모습도 보였죠. 그 모습에 저희 아버지 생각이 났습니다. 아버지께 이 곡을 들려주고 싶은 이유는 요즘 힘들고 지친 모습을 제게 자주 보이십니다. 그저 원하시는대로 가시면 저는 기꺼이 따라가겠다고 산초처럼 그냥 좋으니까 따라가겠다고 전하고 싶네요.
[2015.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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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nyfan*** 님 | 매일 같이 야근을 하면서 회사ㅡ집ㅡ회사ㅡ집의 생활에만 매어있는 제 친구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제 친구는 2년 만에 어렵게 취업에 성공했지만 직원이 적은 회사에 들어가는 바람에 늦은 시간까지 야근은 기본이고 심지어 외박도 밥먹듯이 하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처음에 품었던 꿈이나 이상은 사라진지 오래고 그저 돈을 버는 기계가 된 것만 같다고 속상해하고 있습니다. 그 친구에게 처음에 품었던 이상을 잃지말고 꿋꿋히 견디라는 응원의 메시지로 라만차의 ' The Impossible Dream '을 들려주고 싶습니다.
[2015.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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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eon*** 님 | 저희 오빠에게 들려주고 싶어요. 지금 아마 오빠가 논술고사 시험을 보고 있을텐데... 곧 오빠가 수능을 보거든요 아쉬운건, 오빠가 아직 꿈이 명확하지 않은 것 같아서요. 시험이 끝나면 오빠에게 라만차 노래를 많이 들려주고 싶어요. 중학생이긴 하지만 저번에 라만차를 보고 왔었거든요, 조금 힘든 시기인 이 시기를 라만차로 즐겁게 힐링하고 왔어요.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는 저에게 언제나 큰 영감을 주는 작품이에요. 오직 나에게 주어진 이길을 따르리라! 돈키호테가 부르는 라만차 꼭 다시 한 번 보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2015.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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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g*** 님 | 가족들의 생활을 책임지기 위해 환갑이 넘은 나이에도 멀리 단신부임으로 일하고 계시는 아버지, 가계빚 걱정과 근심으로 부쩍 수척해진 어머니, 취업활동을 하며 자신과의 싸움에 매진하는 동생을 비롯한 우리 가족 모두에게 불후의 명곡 The Impossible Dream을 들려주면서 가족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내일을 살아갈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희망 조차 없고 또 멀지라도, 멈추지 않고 돌아보지 않고, 이길을 걸으리라"는 가사가 마음에 닿으며 뭉클해지네요.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2015.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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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9*** 님 | 뮤지컬 전공학생입니다. 타지에서 뮤지컬하나보고 무작정 서울로 상경한뒤 생활비를 버느라 뮤지컬 공연하나 여유롭게 보지 못했습니다. 저의 뮤지컬 인생에 있어 꼭 하고 싶었던 작품은 맨오브라만차는 저의 꿈이자 마지막 희망입니다. 힘들었을 때도 맨오브라만차의 노래만 듣고 죽기전에 이 작품은 꼭 한번 무대에서 연기하자며 힘든 시간들을 이겨 냈습니다. 최고의 무대를 꼭 제 눈앞에서 보고 마음으로 담아가고 싶습니다. 채택해주신다면 열심히 공부해 좋은 공연을 하는 좋은 배우가 되겠습니다.꼭저의소원이루어주세요!!!
[2015.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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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c*** 님 | 제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적지않은 나이로.. 쉬지않고 직장생활 하며 어느덧 정년을 다짐해보지만 이렇게 버티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일까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게하는 가을입니다.. 이 길이 정녕 나에게 주어진 길이길 믿고 싶습니다~!!!
[2015.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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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03*** 님 | 올해 대학생활을 시작하게 된 뒤,어느덧 반년이 흘러갔습니다.그동안 늘 설계실에서 동기들과 같이 밤을 새고 과제를 해내나갔었습니다. 힘든 야작과 과제, 적성 등의 이유로 본인들의 선택을 의심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저 역시 큰 포부를 안고 대학에 들어 왔으나 가끔 이 길이 옳은 길일까 수없이 되묻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까지의 어려움을 함께 헤쳐가고 가족같은, 본인들의 선택에 고민하고 의심하고 있는 동기들에게 뮤지컬 노래 중 이렇게 희망을 전해 줄 수 있는 노래가 있다며 들려주고 싶습니다.
[2015.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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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 님 | 현재 진로를 크게 바꿀 고민을 하고 있는 친구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두려움도 망설임도 많을 친구에게 '너의 갈 길, 주어진 길이라면 이룰 수 없어도 이길 수 없어도 평화롭게 되리'라는 메세지를 전달해주고 싶어요. 어느 곳을 선택하더라도 늘 꿈꾸는 너와 나는 아름답다고. 함께 위로하는 시간을 만들고 싶네요.
[2015.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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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pfka*** 님 | 취업을 같이 준비해야 하는 저의 친구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요~ 곡의 의미를 되새길수록 저희에게 좋은 교훈이 되는 곡일거라 생각합니다!! 명곡도 듣고 함께 공연도 보고싶어요!
[2015.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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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my*** 님 | 제 부모님께 꼭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나아가려는 길이 부모님께서 보시긴엔 멀고도 험하고, 꿈을 이룰 수 없어 보이고, 이길 수 없는 싸움이라 보십니다. 하지만 전 제가 가려는 그 분야를 사랑하고, 10년동안 꿈꿔왔습니다. 이제 곧 사회로 나가는 길목에 있는 저에게 항상 힘이 되었던 이 곡을 저희 부모님께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나아갈 꿈이 비록 닿을 수 없는 별이지라도, 내 간절한 꿈이고 이 길을 감으로써 내 행복을 찾아갈 것이니까, 이 아들을 한번 믿어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015.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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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hye*** 님 | 친구들한테 저는 항상 바쁜아이로 찍혀 그나마있던 친구들도 사라지는 아홉수 여인입니다. 야근야근야근하다 제나이가 이렇게 야금야금 먹고 있었는지도 모르고 너무 일일거리다가 힘들어요.
으쌰으쌰하게 해주세요.
[2015.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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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l*** 님 | 꿈을 잃고 지쳐있는 저에게 들려주고 싶네요~
[2015.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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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mm*** 님 | 이제 곧 졸업을 앞운 친구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사회에 나갈 걱정에 잠못이루고 있는 친구에게 임파서블 드림을 들려주며 행복을 위해 살자고 격려해주고 싶습니다.
[2015.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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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r1*** 님 |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몇년 째 고시원에서 혼자 시험 준비를 하는 친구가 있어요. 물론 저도 취업준비생 신분으로 많은 위로를 표현하지 못했지만 서로 안부를 물으면서, 소소한 농담 건네면서 그렇게 서로를 다독이기도 했었는데요, 저도 그친구도 그 이룰 수 없는 꿈이라도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임파서블 드림이라는 노래로 얻고싶습니다! 우리모두 힘내요!!
[2015.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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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pa0*** 님 | 곧 고3이 되는 동생이 있는데, 그 동생이 연극이랑 뮤지컬을 좋아하더라구요. 한동안은 못 볼 공연, 그리고 힘든 고3생활 이겨내길 바라며 맨오브라만차 꼭 보여주고 싶습니다.
[2015.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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