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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개막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캐스팅 공개…김동완, 유연석, 서경수 등

작성일2018.09.27 조회수4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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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 화제작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의 캐스팅이 공개됐다.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 사랑과 살인편'은 1900년대 초반,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가난하게 살아온 몬티 나바로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어느날 자신이 고귀한 가문의 여덟번 째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주인공 몬티 나바로가 그 가문의 백작이 되기 위해 자기보다 서열이 높은 후계자들을 한 명씩 없애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려냈다.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는 2014년 토니어워드,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 등 브로드웨이 4대 뮤지컬 어워즈에서 최우수 뮤지컬로 선정되며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한국 초연 무대에서는 굵직한 뮤지컬계 스타들이 출연을 확정지어 기대감을 더한다.

먼저 주인공 몬티 나바로 역에는 최근 신화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앨범활동과 콘서트 준비로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김동완과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해 다시 한 번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는 유연석, '오! 캐롤', '타이타닉' 등의 작품에서 활약한 서경수가 캐스팅됐다. 세 배우들은 수려한 외모와 번뜩이는 재치를 겸비한 몬티 나바로로 변신해 색다른 코미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9명의 상속자를 혼자서 연기해야 하는 멀티롤 다이스퀴스 역은 '맨 오브 라만차'의 오만석과, '프랑켄슈타인'의 한지상, 최근 '슬기로운 감빵생활', '라이프' 등 브라운관에서도 활약한 이규형이 합류했다.

몬티와 연인관계지만 부와 명예를 쫓아 다른 이와 결혼한 시벨라 홀워드 역에는 임혜영(임소하)이 캐스팅됐고, 또 한 명의 다이스퀴스지만 사랑의 뮤즈가 된 피비 다이스퀴스 역은 김아선이 맡았다.
 



이 외에도 의문의 여인 미스 슁글 역의 김현진을 비롯해 윤지영, 장예원, 선우, 윤나리 등 실력파 배우들이 멀티롤을 연기하며 무대를 더욱 화려하게 꾸민다.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는 오는 11월 9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홍익대 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며, 오는 10월 2일 인터파크에서 1차 티켓오픈된다.


글 : 이우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wowo0@interpark.com)
사진 : 쇼노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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