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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 가수 ‘조쉬 그로반’ 첫 내한 공연…오는 10일 티켓오픈

작성일2019.01.08 조회수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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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페라 아티스트, 안드레아 보첼리(Andrea Bocelli)의 뒤를 잇는 크로스오버계의 슈퍼스타 조쉬 그로반(Josh Groban)이 내달 첫 내한공연을 확정했다.

전문적인 성악 교육조차 받은 적 없었던 조쉬 그로반은 17살에 마이클 잭슨, 머라이어 캐리, 휘트니 휴스턴 등 세계적인 스타들을 이끈 데이비드 포스터를 만나 지원을 받았다. 그는 18살, 1999년 제42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팝페라 스타 안드레아 보첼리(Andrea Bocelli)를 대신해 리허설에 올라 셀린 디온과의 완벽한 호흡으로 깊은 첫인상을 남기며 단숨에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01년, 셀프 타이틀 앨범 [Josh Groban]을 발매한 조쉬 그로반은 깊고 따뜻한 특유의 보컬과 위안을 건네는 듯한 감수성으로 대중과 평단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현재까지 8장의 정규앨범을 통해 3천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조쉬 그로반은 2016년 ‘영국 BBC 매거진이 선정한 세계적인 팝페라 가수 Top 5’에 사라 브라이트만(Sarah Brightman), 안드레아 보첼리(Andrea Boccili), 일 디보(Il Dibo), 임형주와 함께 이름을 올리기도 하였다.
 
조쉬 그로반은 단순히 팝페라계의 명성에 안주하지 않고 2015년,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노트르담 드 파리’ 등 역대 뮤지컬 명곡들을 75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 재해석한 앨범 [Stages]를 발매, 대중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사로잡았다.

이번 공연은 3년 만에 선보인 8집 앨범 [Bridge] 발매 기념 투어의 일환으로, 8집 앨범은 1990년대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여성 팝 보컬 2관왕인 사라 맥라클란(Sarah McLachlan), 팝페라의 거장 안드레아 보첼리(Andrea Bocelli)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와의 듀엣 곡이 다수 포함되며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또한 영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등 다양한 언어로 가사를 구성해 전 세계 음악팬들을 하나로 잇는 흥미로운 앨범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최근 투어 공연에서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River’는 물론, 영화 <겨울왕국>으로 국내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이디나 멘젤(Idina Menzel)과의 감미로운 듀엣곡 ‘Falling Slowly’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크로스오버계의 슈퍼스타 조쉬 그로반의 첫 내한공연의 티켓은 오는 10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19 조쉬 그로반 첫 내한공연은 오는 2월 27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글: 강진이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jini21@interpark.com)
사진: 파파스이엔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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