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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거장' 브랜포드 마살리스, 서울재즈페스티벌로 5월 내한

작성일2018.02.08 조회수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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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폴·리차드파커스·이하이 등도 출연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재즈의 거장 브랜포드 마살리스(58·Branford Marsalis)가 오는 5월 '제12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18'(이하 서재페)로 내한한다.

공연기획사 프라이빗커브는 8일 브랜포드 마살리스 쿼텟, 마세오 파커, 듀크 엘링턴 오케스트라 등 13팀이 포함된 서재페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마살리스는 1990년 스파이크 리 감독의 미국 영화 '모 베터 블루스'(Mo' Better Blues)에서 같은 제목의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을 연주해 대중에 널리 알려졌다. 그래미 어워즈에서 3차례 수상하고 8차례 후보로 오를 만큼 평단과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관객을 춤추게 하는 연주로 유명한 미국 색소폰의 노장 마세오 파커(75), 1920년대 창단된 역사적인 재즈 오케스트라 '듀크 엘링턴 오케스트라', 미국 뉴올리언스 출신의 8인조 브라스 밴드 '더 소울 레벨스'의 음악을 듣는 것도 놓칠 수 없는 기회다.

다채로운 팝 뮤지션의 내한도 눈길을 끈다.

화려한 보컬의 영국 싱어송라이터 제시 제이(30·Jessie J)는 이번이 첫 내한인데, 아리아나 그란데·니키 미나즈와 함께 부른 노래 '뱅뱅'(Bang Bang)으로 국내에도 탄탄한 팬층을 갖고 있다.

또 영국 래퍼 로일 카너(24·Loyle Carner), 미국 밴드 크루앙빈(Khruangbin), 영국 밴드 프렙(PREP)도 2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아티스트 가운데선 가요계의 '음유시인' 루시드폴이 피아니스트 조윤성, 베이시스트 황호규와 트리오를 갖춰 팬들 앞에 선다. 싱어송라이터 리차드파커스와 헤이즈, 이하이도 만날 수 있다.

이번 서재페는 5월 19∼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할인혜택이 있는 블라인드 티켓과 얼리버드 티켓은 매진됐으며, 2일권은 18만5천원에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cla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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