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산님의 공연은 첨 관람하고 째즈를 들어보았는데 압도하는 카리스마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서도밴드 공연은 긴 말 필요없이 좋았고 팬이 되었어요^^
손준호님과 김소현님의 공연은 이브날 즐겁게 해주려는 모습 좋았지만 다소 아쉬웠네요ㅜㅠ
그래도 크리스마스이브의 아름다운 밤을 즐겼습니다
이브에 웅산과 서도 밴드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ㅜㅠㅠ
일부가 너무 빠르게 지나갈 정도로 몰입감이 장난 아니였습니다 ㅠㅠ
웅산님의 째즈는... 저번달에 본 째즈 패스티벌 보다 더 감동이였습니다 솔직히...
그리고 서도 밴드 역시,.... 이별가의 슬픔이 저도 슬퍼질 정도로..
아주 가슴을 울렸습니다 ㅠㅠㅠ
이부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마지막 인사도 너무 흐지부지였고..
오케스트라 소개도 없고.. 오케스트라가 열심히 준비했을텐데..
마무리 인사도 못하고 무대를 내려가는 모습에.. 안타까움이 보였습니다..
너무 가수의 자기들 내년에 불러 달라는 어필에만 몰두해서..
뒤에 연주해준 오케스트라 분들의,... 준비가 너무.. 헛되어 보였습니다..
그점이 매우 보기 불쾌했습니다 다음에는 그 부부 뮤지컬 배우의 공연은 아마 보기 꺼려질 것 같습니다..
웅산님은 말할 필요없을만큼 카리스마있고 여유로운 무대를 보여주셨고 서도밴드는 실물 완전 잘생ㅎ노래도 국악풍의 새로운 색깔로 넘 멋있었어요ㅋ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꽁냥꽁냥은 보는사람도 즐겁게하는 무대였어요ㅎ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
주간
: -위 
첫번째 평가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인터파크 판매공연
인터파크 미판매공연/해외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