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계발을 통해, 음악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심신의 자유를 목적으로 한다. 정신적 질병이 많은 요즘 시대에 음악을 통한 치유가 시급하다. 우리 공연은 청중들에게 친숙하게 나아가기 위해, 귀에 익숙한 라이선스 뮤지컬(License Musical)부터 우리나라 순수 창작 뮤지컬 작품의 넘버들을 연주 및 소개함으로써 정서적 공감을 통해 감정을 해소하고, 평범한 일상생활의 활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클래식(Classic)한 악기 배치와 음향효과를 통해 질 좋은 라이브 음악(Live Music)을 제공함으로써, 음악 애호가들 및 수준 높은 청중들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에게 ..

귀에 익숙한 라이선스 뮤지컬(License Musical)부터 우리나라 순수 창작 뮤지컬 작품의 넘버들을 연주 및 소개한다.

1. The Phantom of the Opera (오페라의 유령) - The Music of the Night (권기원)
- Think of Me (주희원)
- All I Ask of You (박경은, 권기원)

2. Wicked (위키드) - Popular (지은혜)
- I’m Not That Girl (정유나)
- Defying Gravity (박나연)

3. Les Miserables (레미제라블) - On My Own (지은혜)
- Empty Chairs at Empty Tables (김흥부)
- I Dream a Dream (한샘이)

4. 그대와 영원히 (순수국내창작 뮤지컬) - 두손 (곽움, 지은혜)
- 재수없어 (박현재, 김소리)
- 쏠로의 매력이란 (윤성경)

5. 빨래 (순수국내창작 뮤지컬) - 한걸음 두걸음 (김지오)
- 참 예뻐요 (박현재)
- 슬플 땐 빨래를 해 (박나연, 김소리, 지은혜, 곽움, 박현재)

6. Rent (렌트) - Seasons of Love (모든 출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