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특집 이후 정확히 한달만에 노동자의 날 특집을 보러 왔다.
최하리, 정승환, 안승찬 배우를 한달 만에 볼 수 있어서 반갑고 재미있었다!
특집에 출연하는 배우 맞추기 이벤트에서 난 양나현 배우만 명확히 맞추었다!
여튼 오랜만에 양나현 배우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양나현 배우에 대한 마지막 기억이 '남사친여사친' 윤지역할 막공때였다!
역시 그때나 지금이나 재미있게 잘한다!
오늘 배우들끼리 관객 뿐 아니라 배우를 웃기는게 목표였는지 웃음 지뢰밭 특집이었는데, 새로운 웃음포인트까지 만들어가는걸 보고 더 웃겼다.
웃음공격 받은 배우들은 웃음참기 첼린지 하는거 같아서, 보는 관객 입장에서는 너무 재미있었다!
즐겁게 공감하며 보는 공연이였어요
추천 합니다
많이 웃으며 공감하며 즐감했어요
추천 강추!!
재미나요
연극 〈남사친여사친〉을 관람하고 나서 정말 많은 감정을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친구 같은 관계에서 시작한 두 사람의 이야기가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더라고요. 가벼운 분위기 속에서도 사람 간의 미묘한 감정선을 잘 그려내어서, 어느 순간 진지하게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연기의 열정도 느껴졌고,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는 멋진 공연이었어요.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보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아요. 초대권을 받게 된다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다시 보고 싶어요
주간
: 1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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