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그때도 오늘????
너무 좋아요
최영준 차용학배우님의 막공!
막공인만큼 더 열심히 해주셔서 마지막을 잘 장식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돌아와주실거죠!
극을 보기전 후기와 극에대한 설명도 보고 짧게나마 홍보 영상도 보고 관람 갔습니다.배우님 두분이서 극을 끌고가야해서 집중력이 필요한 극이라고 생각들었고. 배우님뿐만아니라 관객도 함께 극에 몰입되어야한다 생각했어요. 이날 이 회차공연에 관객분들도 너무 좋으셨어서 배우님들이 좋은 연기해주셨고 극에 흐름이나 다른것 방해요소없이 너무 잘 즐기다왔습니다. 아픈역사에대해 다시 새길수있었고 배우님들 표정연기가 너무 좋아서 다음번에 또한다면 다른 배우님들꺼까지 해서 여러번 보고싶은 연극이였습니다.
후기가 좋길래 효도하려했는데..
엄마는 주무셨다하시고
아빠는 공연이 너무 단촐하여 기대와달랐고
얘기하는바를 찾으려면 찾을수있지만
깊은 울림은 없었다고 하심
2시간내내 배우2명이 배경도없이나와 말하기만한다고..
이윤남는게 많겠다하심
심오하고 생각많이하고싶으신분들은보시고
저처럼 부모님께 효도하려고 보여드리는건비추..
가까운 미래에도 여전히 총성이 들려 아팠습니다. 두 배우분의 열연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래오래 공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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