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컷 잼나게 웃다가 나왔네욤
가정부 옥희의 쉴새없는 몸놀림에 ㅋㅋㅋ
| 볼만하네요 |
ti*** |
2013.10.27 |
29 |
정신없지만 웃김
| 유쾌상쾌! |
fu*** |
2013.10.25 |
50 |
보잉보잉팀의 저력은 여전하죠.
요즘 웃을 일도 없이 심심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는데 덕분에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옥희를 비롯해서 사모님 역할을 맡은 배우도 정말 맛깔나게 연기를 잘 하더라구요.
이벤트(?) 당첨으로 연극표도 얻고 저는 얻는 것이 정말 많은 하루였어요.
재미있는 가정부 옥희님! 스트레스 풀고 배잡고 웃기 정말 좋은 연극입니다.
재밌다고 해서 웃을 각오?하고 갔어요~
처음 분위기 잡아주신 미스터 빈 닮으신 분부터 넘넘 재밌었어요...
우리 옥희님....
한 가정위해 넘넘 고생하시는데 월급 좀 팍팍 올려주셔야 할 듯...
객석과 무대에서 그때 그때의 반응으로 꾸며지는 모습들도 연극의 묘미~
실컷 웃고 왔어요~ ^^*
평일이라 관객이 별로없는데도 열심히해주신 배우분들 고생하셨구요 넘 잼있게봤어요ㅎㅎ 옥희가정부님 넘 웃기구 귀요미♥ 젤앞줄에 앉아서 더 즐겁게봤어요ㅋ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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