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의 배우님들의 호흡이 척척 맞는
즐거운 공연이었습니다.
재밋엇어요 ㅋㅋ 배우들도 연기에 푹빠져서 웃기고 많이웃고 울기도 하고
파인땡큐오빠가 파인애플도 주시고 ㅋㅋ 너무너무 좋앗어요 ㅋㅋ
담에 또 좋은공연으로 또 보앗으면 좋겟어요
지인이 추천해 주셔서 부모님 모시고 보고 왔는데
기대치보다 더 좋았던 공연이었다.
울다가 웃다가 감동적이다가...
결혼에 대해서 다시 한번 진지하게 돌아다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공연들이 부산에서 많이 있었음 좋겠다.
음악연주회를 제외하고는 처음본건데
여자친구도 너무 좋아하고 너무 즐겁게봤습니다
공감하는 부분으로 막이내린 어두컴컴할때
슬며시 눈물도 훔친기억이 나네요 ㅎㅎ
감동적이고 많은 웃음준 작품이었어요
이제야 후기를 올리게 되네요
첨엔 별 기대없이 갓어요
다른분들의 감상평이
결혼하신분들이나 시간이 좀 지난 커플들이 보면 좋다고 써잇엇거든요
사실 전 얼마 되지 않은. 커플이라 ㅎㅎ 그래도 보자 해서 갓는데
이거 기대 이상이더라구요
제 애인은 너무 울어서 머리가 지끈거린다하고 저도 눈물을 그렁거렷어요
이상하게 와닿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ㅋㅋ
다음에 시간이 좀 지나서 다시한번 보고싶구요 아는사람들한테도 추천하고픈 공연이예요
다들 즐겁고 행복하게 그리고 감동잇는 공연 원하시면 꼭 한번 보시길 바래요 ㅎㅎ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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