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네자매입니다만
각자 다른 모습으로 서로를 이해하며 위해주는 모습들이 많이 공감되었습니다..
나의 입장을 생각하기 보다는 언니, 동생의 상황과 마음을 더 헤아려야 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 재미없어요 |
sk*** |
2016.04.04 |
38 |
내용도 뻔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도 잘 모르겠으며
뭔가 흐름이 뚝뚝 끊기는 느낌을 받았어요.
배우분들이 연기를 못한 건 아닌데..그냥 뭔가 좀 과하고, 어색하고 지루했습니다.
저한테는 별로였어요~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는 삶을 사는 여자들의 이야기.
하지만 가족이라도 살아가는 방식은 다르기에 내 생각이 가족들의 생각과 동일할 수 없다.
내 마음의 소리를 듣고 스스로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그다지도 힘든 일인건지
씁쓸한 마음이 들었다. 배우님들의 열연 감사합니다.
엄마랑 보기 딱 좋을듯
여자배우들들이 진짜 너무 연기를 잘하셔서보고 나와서 친구들이랑 한참 칭찬했다~ㅋㅋ내가 본 연극 중에 최고의 연기력
연극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이요
잼나게 잘 봤어요~^^
좋은공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이 먹먹할 정도로 배우분들 연기가 좋았습니다
둘째딸 남자친구 한대 쳐주고 싶을만큼 얄미운 연기도 좋았구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네여자의방 대박 나세요~~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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