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의 모든 것 - 플레이DB

그날들 - 부산

	뮤지컬 > 창작
	2015/04/17 ~ 2015/04/19
	센텀시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
	유준상, 이건명, 최재웅, 김승대, 오종혁, 지창욱, 김지현, 서현철, 이정열, 최지호, 김산호, 박정표, 정순원, 김소진, 송상은, 이다연, 이재덕, 신지혜, 전하나, 김이담...
	만 7세이상
	155분 (인터미션 : 20분)

: 9.6

(16)

(20)

<이등병의 편지><서른 즈음에><사랑했지만><먼지가 되어><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부치지 않은 편지><나의 노래>…청춘의 고비를 넘을 때마다 우리는 이 노래들을 듣고, 노래한다.“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대를- 그날들 가사 中 -관객과 평단 모두에게 입증 받은 흥행 대작!故김광석이 불렀던 노래들로 만들어진 창작 뮤지컬!초연 창작 뮤지컬의 이례적인 성적 기록!객석 점유율 96%! 전국 6개 도시 투어 전석 ..

1992년, 청와대 경호실. ‘그 날’은 그렇게 시작되었다.청와대 경호원이 된 ‘정학’은 자신과는 다른, 자유분방한 동기 ‘무영’을 만난다. 신입 경호원 중 최고의 인재로 꼽히던 ‘정학’과 ‘무영’은 때론 라이벌이자 친구로 우정을 쌓아간다. 한중 수교를 앞두고 그들에게 내려진 첫 임무는 신분을 알 수 없는 ‘그녀’를 보호하는 일. 그런데, 갑자기 ‘그녀’가 사라졌다. ‘무영’도 함께.2012년, ‘그 날’의 흔적을 발견하게 되었다.한중 수고 20주년 기념행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