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과장됨 없이 섬세한 몸동작으로 통찰력 있게 러시아 문학을 담아냈다. 은퇴 무대로 이 작품을 선택한 엄재용과 황혜민의 호흡 역시 빛난다.
플레이디비 편집부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9점
하여, 과연, 본향(本鄕)은 본향, 아우라는 아우라, 오리지널은 오리지널. 국발과 유발의 만만찮음을 떠올리면 가성비 생각이 살짝 드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2번이 이렇게 꿈같결은 발레곡이 되다니! 그 속에서 이토록 고혹적인 비장미의 몸짓으로 평창문화올림픽의 문을 활짝 열다(뭐 굳이 따지자면 발레에서 새로운 건 별로 없고 무대는 미니멀리즘이라기보다는 왠지 쌈마이에 가깝다는 느낌이 들지만서도).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9점
무대가 화폭이라면, 철학과 상상력의 붓질로 이렇게 그림을 그려 넣는다. 말이 쉽지 이게 정말 가능한 거냐!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3점
워커힐이었다면 식사라도 나왔을텐데.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잡은 신선한 뮤지컬.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군무는 백미다.
플레이디비 편집부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관객이 이렇게 행복한 함박웃음을 지으며 나오는 발레 공연이 또 있을까.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9점
이제서야 깨달았다, 사피엔스의 몸짓이 이토록 우아하고 미려하며 정교할 수 있다는 것을.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수(水)와 경(鏡)은 유려한 스타카토로 바느질하는 가야금 선율, 월(月)과 화(花)는 스피드와 멜랑콜리를 겸비한 고전발레의 격렬함. 그것이 수월경화(水月鏡花)의 조화를 이뤘네.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화려하고 매끈한, 한바탕 축제 같은 희극발레. 하지만… 흥(興)은 문병남 안무 버전보다 약 2% 부족.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9점
최영규의 절도 갖춘 유려함이 홍향기의 따뜻한 낭만과 행복하게 만났다. 아, 이건 천사들의 춤일세.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9점
한국 춤 격정의 엑기스를 뽑아 유럽재즈와 기막힌 상봉을 거친 뒤 황홀한 스노우쇼로 폭발.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9점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신명 속으로 몸을 맡긴다. 물 흐르듯 흐르는 자유로운 상상력의 100분 쇼.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9점
국파무재(國破舞在). 나라는 엉망이 됐고 문화융성은 무너졌는데, 아, 그래도 춤만은 살아있도다.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몸으로 빚은 디자인'의 황홀경을 궁극으로 끌어올리는 경탄의 1시간.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별점 7점
유럽바람 쐬고 와도 깊은 맛은 여전하네
최민우중앙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9점
세상의 모든 진부한 표현에는 아주 드물게 딱 맞아떨어지는 사례가 있다. 그렇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했다.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별점 7점
53세의 줄리엣이 이토록 사랑스럽다니
최민우중앙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5점
정제되지 않은 개념과 무척 난삽한 영상이 좀 불안한 몸짓과 펼치는 기이한 길항.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9점
생동감 넘치는 파격, 생의지(生意志)로 가득찬 몸짓이 격렬한 관능을 몰고 온다. 아, 살고 싶다.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5점
무대 바닥을 구르는 무용수의 몸짓이 무척 괴로워 보인다. 솔직히, 객석에 앉아 있는 심정도 그랬다.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가(歌)와 무(舞)가 무(巫)라는 마당에서 만나야 하는데 좀 따로 놀았다. 그래도 각각의 가와 무는 탁월했고, 순헌무용단은 좀 더 자신감을 가져도 되겠다.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9점
피끓는 핏빛 격정과 처절한 계급 투쟁에서 에로틱한 서정까지, 광활한 스펙트럼의 대하(大河) 발레. 드디어 국립발레단이 자력으로 제대로 해 냈다.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사람이란 지극한 아름다움 앞에서도 눈물을 쏟는 존재였다(다만 유니버설 역량의 100%를 발휘하진 못한 듯해 아쉽다).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9점
아름다움에 취하고, 신비로움에 몽롱해진다.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박세은과 이상은, 모처럼 서울 국립극장에서 정상의 기량을 과시하다.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Open Class - 귀여운 안무, 무성영화를 방불케 하는 단아한 피아노 연주, 그런데 워크숍 분위기가 좀 난다.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별점 8점
Quartet of the Soul - 우아하면서도 끈적하고, 관능적이면서도 황홀한 몸짓.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별점 8점
구구와 두두 - 번스타인 음악을 제대로 쓴 깔끔한 슬랩스틱 코미디 2인무.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별점 7점
Slashing through the Light - 국수호 스타일을 살짝 연상시키는 역동적인 타악과 군무.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별점 7점
흉터 - 섬세하고 서정적인 '심리 발레'.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별점 6점
The Natural - 조금은 난해한 파드되.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별점 9점
3.5 - 섹시함에서 시작해 광기와 법열로 치닫는 장중한 춤의 서사시.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기량과 흐름에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돌아와 모여준 것만으로도 장하고 기특한 무대 아닌가.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영상과 조명, 그림자 효과를 이용해 조형미를 강조하다.
김일송공연 칼럼니스트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9점
발레리나, 발레리노라는 타이틀 '앞'에 이제 안무가를 놓아도 손색없을 듯. 소품으로만 감상하는 게 아쉬울 따름이다.
김일송공연 칼럼니스트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여러 장르마다 10~15분씩 뽑아내 보여준 역동적이고 황홀한 무용 갈라쇼. 아무런 설명 없는 주최측의 편집 의도는 좀 의문.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대체로 내국인은 별 관심 없던 필동 한국의집 전통공연이 스토리-영상과 결합해 대변신. 요즘 세상에 공무원이 혁신에 나선 드문 경우.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5점
동서양의 몸짓이 꼭 이런 식으로 만나야 하는 걸까.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5점
(Legend Lin Dance Theatre) 동양적 신비주의, 약장수 쇼맨십, 장광설이 두 시간을 도배하고 마지막엔 관객 참여 막춤 대향연. 글쎄, 이게 다 뭔가?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격중유격(激中有格), 아중유흥(雅中有興). 격렬함 속에 격조가 있고, 우아함 속에 흥취가 있다. ※문장의 출전: 제가 아까 공연을 보며 만들어낸 말임.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국립발레단의 선남선녀 무용수들이 작정하고 망가진다. 발레가 몸짓으로 객석을 웃길 수도.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별점 7점
예쁜 무대, 앙증맞은 연기, 안정적인 기량
최민우중앙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김혜림이 봉우리에 오르지 않았다면, 작품이 궤도에 오를 수 없었을 듯.
김일송공연 칼럼니스트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9점
(채상소고춤) 흥(興)과 신명이 극한에 달한 김운태의 15분! 여성농악단 전통을 제대로 계승한 연희단팔산대의 반주도 최고 수준.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별점 7점
(SAI Trio & 국내 초청작 갈라공연) 예술제에서 공연될 춤들을 영화 예고편처럼 리드미컬하게 편집해서 보여준다. 와, 춤이 재미있다.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어쩌면 우리 대부분이 K발레의 아름다운 참모습에 미처 눈뜨지 못한 심봉사였을지도.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9점
북채가 운명의 파도를 부르면, 휩쓸린 춤사위 꿈결 같은 비애미(悲哀美) 되다.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4점
부제(副題)를 붙인다면 '단옷날의 악몽'쯤 되겠다.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장식을 다 걷어내고 뼈대만 남은 발레가 현대미술 화폭 같은 무대에서 철학을 이야기하다.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별점 7점
[콘트라스트/엣지 오브 서클] 음악도 기교도 탁월한데 한방이 느껴지지 않았다.
최민우중앙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바비인형이 춤추는 듯 아름답긴 한데, 소규모 약식 버전인 듯. 국립과 유니버설의 높은 수준을 새삼 절감.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별점 6점
국내 관객의 눈높이가 마린스키나 볼쇼이에도 쉽게 안 흔들리니...
최민우중앙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A급 예술가들의 가무(歌舞) 한마당. 추모의식과 상업공연의 동시 진행은 좀 의문.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Dreamers & Process Day - 기막히게 유려하고 아름다운 몸의 연주. 다만 너무 개그에 빠지거나 지나치게 장중하거나.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별점 7점
봉숭아 & Moving Violence episode2 & MAUM - 썰렁한 듯 시크한 유머를 지닌 '무용계의 고선웅' 김보람, 이번엔 미지(未知)의 여성성에 다가서다.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디지털 세상의 틈바구니에서 펼치는 위대하고 애틋한 아날로그의 힘.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2만원 내고 70분 동안 누리는 안구(眼球)의 황홀경.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하룻밤 운우지정(雲雨之情) 끝난 뒤 그녀의 눈물은 구름 되고 비가 되었네. 몽환 속에서 신묘하게 만났다, 발레와 동양신화가.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①세레나데: 음표인 듯, 움직이는 조상(彫像)인 듯 유려하게 연주되는 몸의 향연. ②봄의 제전: 숨 가쁘게 헐떡이는 소리가 들리는 극한의 발레.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별점 8점
이토록 날라다니니 해외 발레단이 한국 들어올 엄두 나겠나.
최민우중앙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활달하면서 황당하고, 썰렁한 듯 철학이 깃든 춤. 폼 잡는 예술이 아니라 삶 밑바닥부터 단련된 페이소스. 아, 춤이란 본래 이런 것이었다!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5점
좋은 춤인 줄은 알겠는데, 지나치게 말끔해서 수출용 공산품 같다는….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별점 8점
때론 형식이 내용을 좌우한다. 전통춤이 발레보다 못할 이유가 무엇이던가.
최민우중앙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임도완 연출, 차진엽 안무, 정재진 영상. 세 아티스트의 장점이 잘 버무려진 정동의 신작.
박병성더뮤지컬 편집장
-
별점 5점
한국무용, 발레, 막춤, 판소리, 사물놀이, 마셜아츠, 영상쇼가 융복합된 이 한류관광상품엔 단 하나 없는 것이 있다. 그것은 '재미'.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김윤아의 'The Dinner', 주방과 식탁에서 펼치는 안무가 이렇게 매혹적인 건 언어도단?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생사(生死)의 경계에서 겪는 현대인의 배회와 질주, 좌충우돌과 우왕좌왕. 황당함에 몸 둘 바를 몰랐던 2014년 초연 때보다 많이 나아졌다.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참신함만 갖고 따지자면 별 네 개 반. 김C의 재발견…까지는 아니고.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9점
보다가 숨이 턱 막힐 만큼 매혹적인 몸의 성찬. 이걸 12회나 공연하다니, 호두까기도 아닌데.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인생사 온갖 희로애락이 부질없음을 일깨우는 3막의 아득한 유현(幽玄).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9점
현세와 피안, 순간과 영원, 인간계와 선계(仙界)의 경계 어딘가에 있는 춤.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한국과 프랑스의 물리적 결합은 화학적 반응을 일으켰는가?
김일송공연 칼럼니스트
-
별점 5점
1장 다큐 '한국 춤이란 무엇인가: 은근슬쩍 오리엔탈리즘 관점으로', 2장 예능 '몽탈보의 무한도전: 한국산 쓰레기봉투를 들고 춤춰 보아요', 3장 코미디 '볼레로 학당'.
유석재조선일보 기자
-
별점 7점
기획이 결과를 보장하진 않는다. 전통의 재해석까지 못 간 듯.
최민우중앙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자유분방하게 극한까지 휘몰아치긴 했는데...
최민우중앙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10점
눈물 나게 아름답고 황홀한 이별.
다시는 그녀의 고귀한 동작을 볼 수 없다는 것이 못내 가슴 시렸던 순간순간. 이언주문화칼럼니스트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9점
김지영이 체력적 부담을 노련함으로 감싸는게 보였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파격적인 음악 강렬한 안무, 낯선 판타지에 흠뻑 젖다.
이언주문화칼럼니스트
-
별점 6점
음악까지 새로 썼지만 원작 벗어나지 못한 애매한 재해석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4점
요즘 트렌드인 협업이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할 때가 많다. 영화감독 임필성은 무용을 너무 단순하게 생각한 모양이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김매자의 살풀이 - 고희를 넘겼지만 무대 위 존재감은 후배들을 압도한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무용수에서 안무가로 성장중인 김용걸이 조금씩 자신만의 색깔을 내고 있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진부하지만 헤어날 수 없는 ‘사랑’에 대한 따뜻한 성찰 그리고 무대를 빛내는 스타 무용수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춤을 웃음과 함께 접하게 하려는 기획이 빛난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10점
몸 사리지 않고 망가진 국립발레단 단원들에게 박수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느리지만 계속되는 반복과 변주의 리듬을 타면 재밌지만 놓치면 지루하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몸으로 시작해서 몸으로 끝나는 움직임. 다 보여줬는데 웬지 허무하다
조용신칼럼니스트
-
별점 8점
몸의 원시성을 찾는 제의. 야한 것 기대했던 관객들에겐 실망스러웠을 듯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한국 근대무용의 두 핵심인물을 재조명했던 귀한 무대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김현웅의 몸이 다소 무거워보인게 아쉬웠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무용수들이 모던과 컨템포러리에도 많이 익숙해진게 드러난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별점 10점
무용수들의 몸은 최고의 악기가 되어 환상적인 선율을 그려냈다.
천재 안무가 두아토가 끌어낸 바흐의 음악과 삶, 그 파격적인 아름다음에 넋을 잃었다. 이언주문화칼럼니스트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관객 코앞에서 춤추는 무용수들, 초심자 흥미 유발용으로는 ‘딱’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어른보다는 아이에게 맞게 쉽게 재안무됐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출연 무용수 수가 많고 구성이 단조로운 탓에 깊이가 없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세르게이 폴루닌을 보러 갔지만 나탈리아 소모바가 눈에 더 들어왔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밀피예는 아이디어와 기획력에 비해 안무 능력은 검증기간이 좀더 필요할듯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9점
프렐조카주의 명성에 걸맞는 파격은 덜하지만 백설공주에 새 생명을 줬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일관성이 부족한 구성과 무용수들의 자잘한 실수가 아쉽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5점
무용수의 몸만 보이고 안무는 관객과 교감 없이 발화해 버렸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첫 도전이라 합이 딱딱 맞지는 않았다. 하지만 레퍼토리 외연을 확대시킨 노력 돋보였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5점
Inside of Life - 검은 양복에 선글라스 낀 김용걸, 최근 작품마다 나와서 식상하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별점 6점
무림강호 - 발레와 무술의 만남이 아직은 소재적 재미 이상을 주지는 않았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려하다 보니 전작들에 비해 임팩트가 떨어진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돈&그누 ‘샌들 신은 남자들’ - 옷장과 신발 이용한 무브먼트는 소박하다. 하지만 남자 무용수들의 날것스러움이 웃음을 자아낸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별점 5점
루시 서기트 ‘순례자’ - 단순한 몸의 언어로는 까다로워진 관객을 만족시킬 수 없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인상적인 주역 2인무에 비해 전체적인 이음매가 거칠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화려한 비주얼. 그러나 반복되는 춤과 단조로운 구성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필립 장띠를 특징짓는 투명하고 꿈꾸는 듯한 이미지의 향연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김주원의 ‘마그리트와 아르망’ - 이승현으로 파트너 바꾼 김주원, 지난해 불편했던 초연보다 여유가 생겼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별점 6점
김용걸의 ‘빛 침묵 그리고...’ - 사회적 문제를 도외시하는 발레계에서 세월호 다룬 김용걸의 고민이 느껴진다. 다만 안무는 아쉽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전통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려는 ‘의지’는 강했다. 하지만 ‘의도’가 잘 전달되지 않았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이선아, 이재영, 김설진 - 댄싱나인 때문에 김설진 보러왔던 관객들이 이선아와 이재영의 매력에도 푹 빠졌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한국 현대무용의 초창기를 상기시킨 렉처 퍼포먼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4점
무트 댄스는 과거 한국 창작춤에 뚜렸한 족적을 남겼다. 그러나 변화 없는 스타일은 요즘 관객에겐 감흥을 자아내지 못한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강수진의 매력이 안무의 약점을 메울 수는 없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5점
무용수들의 기량에 앞서 재안무의 해석과 매력이 아쉬운 무대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로맨틱한 그림책을 넘기듯 장면마다 아름답고 우아하다.
음악과 어우러진 노련한 무용수들의 춤은 황홀했다. 이언주문화칼럼니스트 -
별점 7점
이용정 ‘지젤’은 더 성장해야 한다. 덧붙여 UBC의 공연전 해설에 이어 자막은 과유불급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10점
정체성 드러낸 아크람 칸의 감동적인 역작, 하지만 공동작업자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제목처럼 기존 작품들의 하이라이트 모음집, 볼거리와 유머가 있지만 예전의 신선함은 없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5점
카르멘 - 참신했던 소극장 작품이 대극장 버전으로 커지면서 상당히 부실해졌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별점 5점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주제도 명확하지 않고 새로운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한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해설 발레용으로 적합하게 각색, 발레리노 배민순의 존재감도 빼놓을 수 없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너무 전통적이어서 부담스럽지도, 너무 쇼적이어서 가볍지도 않은 ‘중도’의 매력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한국 전통춤을 이해하려는 테로 사리넨의 노력에 박수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4점
요즘 무용계에서 가장 핫한 안성수-정구호의 조합은 점점 단조로워진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격을 파하다. 격한 투기가 유한 무용이 될 수 있다. 거침없지만 부드러웠고, 단호하지만 유연했다.
김일송공연 칼럼니스트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9점
자유에서 정화로, 탈자아로, 마침내 물(水)아일체의 경지에 닿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 것이다.
김일송공연 칼럼니스트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아름답고도 귀한 지난 30년의 시간을 보여준 무대
이언주문화칼럼니스트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5점
정구호의 미니멀한 무대는 세련됐다. 하지만 춤은 단조롭고 무용수는 인형같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유리 그리가로비치의 안무는 섬세하진 않지만 쉽고 명확한 게 장점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5점
열악한 무용계에서 열심히 살아온 10년에 박수 보낸다. 다만 기념비적인 작품이 없는게 안타깝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무용수들의 민낯을 보여준 재밌는 렉처 퍼포먼스, 단 6명 나열하기보다 인원수 줄여서 더 깊이 들어가면 어떨까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타란티노 스타일 참고했으나 특유의 페이소스와 유머까지는 미치지 못했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매년 거듭되며 무용수들의 컨템포러리 소화력이 많이 좋아졌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주변환경에 따른 몸의 리액션과 에너지를 폭력적으로 보여준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춘향-이도령 이인무의 비중이 화려하고 빽빽하게 이어지는 군무에 다소 밀린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9점
불혹의 발레리노 김용걸, 후배들에게 밀리기는커녕 압도하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아름다운 상체 라인을 잘 활용한 박슬기는 노련했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댄스다큐를 표방하고 있지만 영상과 무대의 조합이 치밀하지 않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흔히 보는 비닐봉투가 예술 오브제로 변신했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깔끔하고 정돈되어 있지만 몸의 임팩트가 약하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무용수들의 몸과 움직임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웠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봄의 제전’과 청소년 시절의 연결이 자연스럽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크럼프 댄스와 현대무용의 만남, 흑인 무용수의 탄력을 누가 따라가랴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오랜만에 만난 김판선, 무대를 장악하는 아우라가 여전하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유쾌하고 현대적으로 풀어낸 진오귀굿. 다만 흐름이 유기적이지 못해 다소 산만하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젊은 춤꾼들이라 가능했던 감각적 무대, 좋은 기획의 힘!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5점
‘지젤’의 윌리, 코메디아 델라르테 캐릭터, 고흐풍 배경 등 잡탕이 새로운 해석인가?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3점
창의력과 상상력의 빈곤, 그저 오케스트라와 무용의 단순한 만남뿐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9점
서희와 로베르토 볼레는 사소한 실수가 있었지만 충분히 아름다웠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고 김기인 선생의 30년전 작품 리메이크, 당시엔 에로틱했다던데 지금은 평화로웠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스타급 무용수들은 아니었지만 짱짱한 실력의 소유자들이었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반복해서 볼 때마다 더욱 감탄하는 보리스 에이프만의 치밀한 안무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5점
기억과 허상이라는 추상적 주제를 임팩트 있게 끌고가기엔 버거웠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쎄드라베 무용단 출신 다섯 남자들의 신체 움직임은 집요하고 뜨거웠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춤꾼 하용부가 다양한 예술가 친구들과 함께 풀어낸 인생이야기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4점
발레 말러교향곡 5번 - 음악과 안무가 따로 놀고, 무용수들의 기량이 많이 떨어진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별점 7점
Work 2 - 세련된 무대와 구성력. 다만 여백 없이 채우기만 했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이미지들의 깨끗한 조합은 좋지만 불필요하거나 반복적인 부분도 눈에 띈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5점
무용수의 기량도 레퍼토리 선택도 평균 이하였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한국무용으로서 테크니컬 점수는 9점, 무용극으로서 예술점수는 8점.
권재현동아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한국영화 ‘천하장사 마돈나’와 미국연극 ‘레슬링 시즌’에 대한 창극적 뒤집기 한 판!
권재현동아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국내 안무가들보다 월등히 좋았던 외국 안무가들의 작품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명불허전에도 예외가 있는 법. 최후의 만찬을 패러디한 마지막 장면은 볼만.
권재현동아일보 기자
-
별점 9점
철저하게 계산된 시청각 이미지와 뚜렷한 사회적 메시지... 60대 거장의 힘에 박수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4점
노력의증거 - 답답한 진지함과 개성없는 무브먼트는 임팩트를 주지 못한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별점 4점
외계에서 온 발레리노 - 발레 대중화 시도는 좋으나 딱 이벤트용이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4점
주인공이 제대로 안보이는데 드라마가 어떻게 관객에게 전해지겠나?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4점
좋은 예술가들 잔뜩 모아놓으면 좋은 작품 나올 거라는 기대는 착각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젊은 무용가들의 춤은 예리하지만 강한 임팩트까지 주진 않는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정형일 ‘무게로부터의 자유’ - 무브먼트 자체는 새롭지 않으나 움직임의 라인이 유려하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9점
카오스와 코스모스를 넘나들며 무용의 큐비즘을 펼치다.
권재현동아일보 기자
-
별점 7점
포사이스의 퍼포먼스적 인스톨레이션이 나온지 10년이나 됐는데 이제서야 소개됐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5점
눈을 찌르는 형광등 조명 아래 장기판 말처럼 느껴지는 무용수들.
권재현동아일보 기자
-
별점 5점
촌스런 외설논란은 차치하고 안성수 특유의 미니멀리즘이 단조로움에 머물렀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원작을 스피디하게 재안무, 첫날 김지영은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김주원은 아름답지만 감동을 주진 못했다. 프로그램 구성도 허술했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황혜민-엄재용은 자잘한 실수가 아쉬웠고, 강예나-에반 맥키는 기대 이상의 호흡을 보여줬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김윤정은 늘 현대무용이 추상적이고 어렵다는 편견을 깨준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춤의 표현 가능성 확장을 실험한 무대, 공들인 흔적이 역력하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5점
전작 ‘무책임한~’ ‘사심없는~’ 땐스 시리즈 프레임의 유사한 반복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만다라를 모티브로 춤으로 풀어낸 생명의 대서사시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현대무용은 무겁고 어렵다고? 공연 내내 소박하고 경쾌하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말(글)과 움직임, 퍼포머와 관객 사이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법은 흥미롭지만 관객의 자유로운 사고를 금지한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흐트러진 반주에 헤매는 무용수들, 이럴거면 라이브 대신 MR 써라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4점
안무가의 재능은 타고난다는 무용계의 속설을 여실히 보여준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1973년 초연 때는 파격이었으나 이젠 한국 현대무용의 고전이 됐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5점
무용 프로듀서로 빛나는 동안 안무가의 날카로움은 무뎌졌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힘영철’로 불리던 발레리노 이영철의 힘은 어디 갔나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신무용의 시대에 그녀의 등장은 혁신 그 자체였다. 고희의 나이에도 빛나는 존재감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사회적 피부’ 옷에 대해 신체로 풀어낸 사유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신화적 불의 의미에 탐닉하다가 기계문명 시대의 춤에 대해 먼저 생각하는 법은 잊은 듯.
권재현동아일보 기자
-
별점 6점
진지한 주제의식엔 공감하지만 고민의 결과는 밋밋하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10점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반주+로파트키나-코르순체프 콤비는 최고였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4점
새로운 한국 창작무용극을 시도했으나 길을 잃고 헤맸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일반 관객 눈높이에 맞는 쉬운 현대무용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1980년대 전위는 2010년대엔 역사가 됐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급하게 준비한 탓에 엉성한 무대와 조명, 무용수들의 실수가 유감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남성적 학춤의 매력을 담뿍 살린 ‘단정학(두루미)의 연못’은 왜 상상하지 못할까?
권재현동아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마츠 에크는 없어도 쿨베리의 저력은 살아있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무미건조한 안무로 19금 기대한 관객에게 한방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5점
춤 자체보다는 음악과 조명이 돋보인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4점
노숙자를 무대에 세워 소통보다 단절을 느끼게 만든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소프 오페라’와는 전혀 무관한 비누거품을 이용한 구름이름 맞추기?
권재현동아일보 기자
-
별점 6점
비누거품 속에 가려진 무용수들의 몸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4점
거대담론과 번잡한 무대장치 속에서 위축된 무용수들의 몸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클래식과 컨템포러리의 불안한 동거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50살 안팎 무용수들의 몸짓 속 주름에 끌리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파리오페라발레의 박세은을 오랜만에 만난 기쁨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이선아 ‘Touch' - ‘솔로춤의 명필가’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섬세한 움직임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별점 4점
홍혜전 ‘아브라쏘’ - 가볍고 밋밋한 남녀 이인무는 감흥을 일으키지 못한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별점 6점
인정주 ‘댄스를 부탁해’ - 댄서들의 현실을 진정성 있게 그렸지만 너무 감상적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2점
많은 것을 쏟아냈을 뿐 정리가 거의 안됐다. 한마디로 아마추어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4점
관객과 전혀 소통하려 하지 않는 현학의 극치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4점
완성도 낮은 태권도 퍼포먼스를 춤 경연 1위로 뽑았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별점 4점
완성도 낮은 태권도 퍼포먼스를 춤 경연 1위로 뽑았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별점 4점
완성도 낮은 태권도 퍼포먼스를 춤 경연 1위로 뽑았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이경은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몸짓은 여전하지만 좀더 컴팩트할 필요가 있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20년만의 복원은 반갑지만 옛스러움은 어찌하나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5점
약육강식의 현실을 다룬 의도가 제대로 구현되지 못했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최근 비슷한 형식의 기획이 많아서 참신함이 부족한 게 아쉽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알랑 플라텔의 흔적 엿보이는 예효승의 안무 데뷔. 그런데, 손가락 움직임은 임팩트가 부족하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재해석된 안무는 흥미롭지만 단조로운 조명과 무용수의 평범한 기량은 작품을 늘어지게 만든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오르페우스 전설과 서천꽃밭 설화, 발레와 한국춤, 양악과 국악의 이종교배 삼종세트.
권재현동아일보 기자
-
별점 7점
김용걸-김미애 부부의 듀엣은 역시나 일품. 다만 감정 과잉과 병풍같은 군무는 아쉽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가격 등 외부적 요인 때문에 저평가된 것이 안타깝다. 단 음악은 라이브보다 MR이 더 나았을 것 같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창작 초연으로서 완성도가 높다. 다만 예술감독 정구호의 원래 의도가 제작 과정에서 많이 바뀌어서 아쉽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선은 곱지만 내면 표현의 발효가 덜 됐다. 발코니 장면과 줄리엣의 번뇌 장면은 일품.
권재현동아일보 기자
-
별점 7점
무용수들이 케네스 맥밀란의 관능과 비극성을 완전히 소화하지는 못했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올해 초청자의 숫자나 레벨이 예년에 비해 좋지 않았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5점
인간의 발레와 로봇의 파핀댄스로 묘사된 미래, 구성이나 안무가 너무 단순하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구로동 백조 - 청년실업 문제를 다룬 발레, 시도도 참신했지만 안무도 좋았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별점 3점
에디뜨피아프의 사랑의 찬가 - 주제 자체도 명확하지 않고 구성도 엉성하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현대무용의 겉옷을 입어 세련미를 갖춘 힙합댄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1막은 물음표, 2막은 쉼표, 3막은 느낌표 셋.
권재현동아일보 기자
-
별점 9점
강수진은 배우다. 작품 사이즈에 비해 극장이 너무 커서 관객들이 강수진 표정을 제대로 볼 수 없는 게 아쉽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전체 작품 중 해외 안무가와 무용수를 직접 중매한 한팩의 시도는 그리 성공적이지 못했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5점
INVITATION TO SHADOW - 인간 내면의 어둠이라는 추상적 소재를 밋밋하게 보여줬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별점 7점
CARMEN - 트렌스젠더 이야기로 바뀐 카르멘, 이원철의 연기가 일품이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5점
위안부 문제를 발레로 풀어낸 도전은 높이 사지만 구성이나 오브제의 사용이 반복적이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건축적이고 치밀한 안무가 역시 이름값을 한다. 다만 공연 시간을 조금 잘랐으면.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장애와 비장애, 현대무용과 국악, 빨강과 하양, 토끼와 두꺼비의 4중주.
권재현동아일보 기자
-
별점 8점
장애인 동생에 대한 진정성 있는 몸짓에 눈물이 난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이스라엘 국가(國歌)와 전통의상의 정치성을 빼고 무용수 움직임만 즐기기엔 왠지 불편하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가상의 이미지가 만드는 스펙타클한 미장센은 아름답지만 내용은 상당히 단순하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5점
한국과 프랑스 동화를 모티브로 한 춤의 화학적 결합이 부족하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 - 김보람의 자유분방하고 다양한 무브먼트는 유쾌하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별점 7점
조주현 댄스 컴퍼니 - 신고전주의 발레로 풀어낸 볼레로는 아직 진행중이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프랑스와 알제리, 전통과 현대를 잇는 가교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단순한 것 같지만 복잡하고, 쉬운 것 같으면서 어렵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관객평가
0점 |
10점 (참여자 0명)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5점
무속에 대한 접근은 좋은데 발성부터 좀 고쳐야겠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직업을 통한 자아실현이 봉쇄된 세대와 남의 인생을 대신 사는 배우의 싱크로율 찾기.
권재현동아일보 기자
-
별점 6점
사회에서 소외된 일본 예술가들의 모습이 짠하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9점
자유주의 사회에서 침묵은 결코 금이 아니라 독임을 온몸으로 말하다.
권재현동아일보 기자
-
별점 8점
실패한 유럽 다문화주의의 현재를 다큐멘터리 기법과 춤을 이용해 논쟁적으로 보여줬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한국 발레리노들의 기량이 발레리나만큼 안되는 것을 새삼 확인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전통적인 화려함은 좋았다. 하지만 공주 역의 강예나는 아쉬웠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9점
현대무용계의 총아가 펼쳐보인 에너지와 생명력 넘치는 무대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5점
실험정신은 높지만 전반적으로 거칠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김지영의 지젤은 원숙했고, 이은원은 지젤은 사랑스웠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5점
신체 표현의 스타일화에는 성공했지만 제목처럼 무의미했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사골국물 맛이 빠진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의 삼각김밥 버전.
권재현동아일보 기자
-
별점 6점
전작 ‘조상님을 위한 댄스’와 대상만 바꿨을 뿐 똑같은 형식 취한 것은 아쉽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4점
창작 발레가 레퍼토리로 살아남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잘 보여준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무용수들이 킬리안과 포사이스의 의도를 완벽히 재현하기엔 조금 부족했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미래의 발레리노와 발레리나를 미리 만나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4점
음악과 무대에 압도된 춤, 게다가 김주원 등 모든 무용수가 이정윤을 위한 들러리였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첫 주역 데뷔한 발레리노 이재우는 좀더 파워와 안정감이 필요.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4점
섞어 놓는다고 융합과 통섭이 되는 것은 아니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4점
빈약한 기획, 춤꾼 7명 모아서 나가수 노래에 맞춰 춤추는 걸로 끝났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4점
텍스트와 나레이션에 지나치게 의존하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에반 맥키의 오네긴은 최고, 하지만 강예나의 타티아나는 좀 가볍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9점
정명훈이 지휘한 반주가 발레의 품격을 높였다. 김지영의 연기도 최고였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4점
서커스와 무용과 퍼포먼스의 어설픈 만남.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초반 강렬한 이미지가 중반 이후 생동감을 잃었다.
권재현동아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플라멩코의 세 요소 중 춤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노래와 기타는 조미료에 머물러 아쉽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주의력결핍장애(ADD)에 걸린 게 도시인일까 춤일까.
권재현동아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오로지 몸의 움직임에만 집중하게 만든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조각같은 무용수들과 강렬한 무대세트는 멋지다. 다만 춤 시퀀스의 연결이 더디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현대 초거대도시의 혼돈스런 모습과 소외된 인간들의 콜라주.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애증 대상인 디에고 리베라 역할을 가수가 맡다 보니 무게감(이 떨어진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5점
트랜스미디어 표방하지만 무용과 영상이 서로 어울리지 못한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5점
동명 영화의 단조로운 무대화. 드라마도 춤도 포인트가 없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젊음이의 죽음’을 닮은 1부, ‘웨스트사이드 스토리’를 닮은 2부, ‘베를린 천사의 시’를 닮은 3부.
권재현동아일보 기자
-
별점 6점
1990년대 참신했던 작품, 2011년 복고가 되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DMZ 단상들의 콜라주엔 공들여 짜여진 움직임은 있지만 깊은 울림이 없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오리건 발레단 주축 성인 무용수들과 어린이들의 조화가 다소 부족하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발레와 설치미술의 흥미로운 만남, 하지만 세 스타 발레리나들 매력은 반감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강력한 드라마 발레다. 남자 주인공의 존재감, 장면 연출은 보완해야.
박돈규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김용걸 등 솔로에 비해 혈연관계 무용수들 무대는 화제성에 비해 임팩트 약하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기존의 마린스키발레 버전에 파리오페라발레 버전을 가필했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여성성과 남성성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서정미는 ‘명불허전’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이리 킬리안의 유머와 음악적 해석력이 좋다. 마지막 작품은 연기력 부족.
박돈규조선일보 기자
-
별점 7점
킬리언의 안무가 무용수 몸에 완벽하게 붙지 않았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다양한 음악 사용과 연극적 전개는 재밌지만 다소 산만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커넥티드(Connected, 개막작) - 살아 있는 몸과 구조물이 빚어내는 기하학적 무늬. 아이디어가 좋지만 춤은 밋밋하다.
박돈규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사회자의 익살이 무대와 객석의 거리를 좁혔다. 발레 입문 어린이용으로 강력 추천
김소민헤럴드경제 기자
-
별점 6점
미취학 아이 눈높이 맞춘 발레론 제격, 다만 어른용 원작도 보고 싶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실험성과 대중성을 조화시키려다 고유한 매력(실험성)이 반감됐다
김소민헤럴드경제 기자
-
별점 6점
현대무용은 어렵다는 편견 깨고 춤추는 즐거움 보여준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5점
원작발레의 강력한 자기장 뚫는 적극적인 각색과 편곡 필요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디자인부터 엔딩까지 세련된 창작. 자명고의 존재감, 불안한 군무는 보완해야.
박돈규조선일보 기자
-
별점 7점
초연 이후 완성도 높아졌지만 과한 무대세트는 여전하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4점
몸과 공간의 관계성 천착하기엔 무용수의 내공 부족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초연 이후 10년이나 지난 탓일까. 벌써 예스럽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무용은 거의 없고 작업 과정을 이야기하는 무대. 색다르지만 소 왓?
박돈규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가장 발랄하고 유쾌하고 화려한 작품. 발레 입문자에게 추천할 만 하다
김소민헤럴드경제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아이디어는 좋은데 춤으로 풀어내는 부분은 아쉽다.
권재현동아일보 기자
-
별점 7점
현대예술에서 프로와 아마추어, 결과와 과정을 관객에게 묻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압도적 기량과 존재감 있는 스타의 부재는 UBC의 숙제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삶을 향한 시선, 행동에는 박수. 하지만 만들다 만 느낌.
박돈규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할머니들 막춤을 통해 춤출 수 있는 행복을 보여주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9점
이토록 눈부신 것이 바로 에투알(별)
김소민헤럴드경제 기자
-
별점 8점
안무도 무대도 의상도 고품격이다. 이은원의 발견!
박돈규조선일보 기자
-
별점 8점
국립발레단의 고질적 약점 ‘군무’가 이번에도 흠이었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좀 올드한 느낌의 갈라 공연. 창단 잔치로는 소박.
박돈규조선일보 기자
-
별점 6점
창단공연으로 홍승엽 예술감독 옛 작품들 콜라주는 부족하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무대와 음악이 좀 허전하지만 박세은은 여기서도 빛이 난다.
박돈규조선일보 기자
-
별점 6점
10년간 꾸준히 업그레이드하며 살아남은 창작발레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9점
국내에서 안성수만큼 탁월하게 음악 표현하는 안무가는 없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미취학 아동 타깃인 만큼 극장 규모 줄인 것은 옳은 선택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별점 6점
무대 사이즈가 작아진 건 좋은데, 세트와 소품이 부실해졌다
김소민헤럴드경제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압도적인 흑조를 보여준 김지영. 지나치게 빠른 반주 때문에 군무는 허둥댔다
김소민헤럴드경제 기자
-
별점 8점
김지영의 백조와 흑조의 매력은 비교불가. 중량감있게 가볍고 우아하면서 현란하다
조용신칼럼니스트
-
별점 7점
최유희의 오데트, 오딜은 시적 정서가 옅었다. 24마리 백조엔 박수.
박돈규조선일보 기자
-
별점 7점
최유희의 국내 데뷔, 화려함 있지만 섬세함 부족했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원작을 아는 이에겐 유머러스하지만 초심자가 이해하기엔 과도한 상징
김소민헤럴드경제 기자
-
별점 9점
좋은 작품은 시간이 흘러도 촌스럽지 않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별점 9점
좋은 작품은 시간이 흘러도 촌스럽지 않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명불허전. 하지만 국내 발레단의 높아진 수준도 동시에 깨달음
김소민헤럴드경제 기자
-
별점 8점
사랑의 무질서를 춤의 질서로. 음악이 더 잘 '보이는' 무대.
박돈규조선일보 기자
-
별점 8점
그림같은 무대. 그런데, 프라임필 반주는 어떻게 안될까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9점
로파트키나의 아우라가 모든 것을 압도하다
김소민헤럴드경제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4점
완성도 낮지만 전막 제작은 가상하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3점
김용걸은 아직 안무가보다 발레리노인 것이 좋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5점
너무 과한 무대와 거친 연출 보완해야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9점
숨이 멎을 듯한 3막 ‘망령들의 왕국’만으로도 관람 가치는 충분하다
김소민헤럴드경제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5점
너무 과한 무대와 거친 연출 보완해야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미안하지만 감동을 준 것은 베토벤!
이진아연극평론가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마네킹화된 댄서가 표현하는 모호함의 매력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고전 러브스토리 발레의 전형. 김지영 발레리나의 무서운 독주를 누가 막을까?
조용신칼럼니스트
-
별점 9점
(김지영 출연)-라이몬다역을 누가 맡느냐가 모든 것을 좌우한다. 무용수에 자신 없는 발레단은 올릴 수 없는 작품
김소민헤럴드경제 기자
-
별점 7점
라이몬다의 꿈속에 있고 싶다. 음악이 풍요롭지 않을 때 더 빛난다.
박돈규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박세은 김기민의 춤은 극점이 어디일까. 회전과 점프가 감동이다.
박돈규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현대발레의 진화 과정을 흥미롭게 보여준 무대
김소민헤럴드경제 기자
-
별점 8점
유머러스한 모던발레의 성찬. 안무가들의 음악 해석력에 한 표.
박돈규조선일보 기자
-
별점 8점
역설, 충동, 자유- 발레가 즐거운 이유
플레이디비 편집부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초연의 적당한 긴장감. 롤랑 프티의 마법에 걸리기에 제격이었다
김소민헤럴드경제 기자
-
별점 8점
죽음조차 고혹적이다. 발레, 오브제, 음악이 단단하게 뭉쳐 있다.
박돈규조선일보 기자
-
별점 8점
고귀한 짜릿함은 롤랑 프티가 결코 저버리지 않는 으뜸 중의 으뜸
플레이디비 편집부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혼자 보기 아깝다. 김보람의 안무작은 올해 본 현대무용 중 넘버 원.
박돈규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하강과 상승의 춤이 일렁인다. 수중 영상은 이물감이 있다.
박돈규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동화에 충실한 발레. 파격적 안무, 드라마틱한 연출은 없다.
박돈규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형식과 웃음, 피나 바우쉬를 만날 수 있다. 신선하지만 소품이다.
박돈규조선일보 기자
-
별점 9점
솔직하고 따뜻하고 감동적인, 어느 예술인의 초상
이진아연극평론가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해가 갈수록 알랭 플라텔의 작품에서 신선함은 덜하고 감상성은 더하는 듯.
이진아연극평론가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피나 바우시는 초기작이 더 좋다
김소민헤럴드경제 기자
-
별점 10점
피나가 남긴 영혼과 육체, 우리에게도 깊고 영원한 시간을 나누어 준다.
이진아연극평론가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화려한 것에 너무 길들여졌나. 심심하다 못해 지루하다
김소민헤럴드경제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제 3세계 노동자의 모습은 놓칠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의 아픔은 놓칠 수가 없다. 심장을 파고든다.
김일송공연 칼럼니스트
-
별점 8점
몸짓이, 이별이, 감정이 쌓인다. 무용수들은 완전연소된다.
박돈규조선일보 기자
-
별점 7점
메시지는 불친절하나 느낌은 충만. 무대가 온몸으로 울었다.
플레이디비 편집부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9점
긍정의 에너지가 저승길을 밝힌다. 그로테스크와 강렬한 비주얼이 죽음을 상상케 하는 즐거운 경험
플레이디비 편집부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전부 라이브 연주로 했더라면 좋았으련만
김소민헤럴드경제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서희의 테크닉과 에너지에 감탄. 생쥐 의상은 지나치게 어린이용
김소민헤럴드경제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성인 관객이 좋아할 만한 역동적인 안무, 감각적인 무대
김소민헤럴드경제 기자
-
별점 7점
화려하고 역동적인 '호두'. 2막 초반이 좀 헐겁다.
박돈규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호두'. 마술, 기차, 한복, 영상이 정겹다.
박돈규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감흥의 절반은 오케스트라 반주의 공. 국내 발레 반주라고 믿기 힘든 드라마틱한 에너지
김소민헤럴드경제 기자
-
별점 9점
숨이 멎을 것 같은 순간들이 있었다. 박세은-김기민 커플의 시적인 에너지!
박돈규조선일보 기자
-
별점 6점
단조로운 무대와 색감. 음악과 주역들의 호연에는 박수를.
플레이디비 편집부
-
관객평가
0점 |
10점 (참여자 0명)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관능미’에 방점을 찍은 탱고‘쇼’…흥행요소는 분명하다
김소민헤럴드경제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새롭진 않지만 신선감을 준다
노이정연극평론가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구조보다는 몸의 아름다움과 운동역학이 강조된 모던 발레
노이정연극평론가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감각적이긴 하나 굳이 ‘라디오헤드’와 ‘로미오와 줄리엣’이어야 했던 이유는 모르겠다
김소민헤럴드경제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Q:그동안 왜 갈라 공연만 했을까 /A:전막 공연이 지루하니까
김소민헤럴드경제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메인 요리보다 후식이 달콤하다. 더 파워풀한 조합은 없을까.
박돈규조선일보 기자
-
관객평가
0점 |
10점 (참여자 0명)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탄츠테아터의 재난 이벤트, 이젠 더 이상 충격적이지 않다
노이정연극평론가
-
별점 7점
초반부 몸의 궤적이 좋다. 파괴적 동작보다는 철학에 한 표.
박돈규조선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강수진의 잔상을 걷어내기 힘들지만, 강예나의 타티아나도 호연
김소민헤럴드경제 기자
-
별점 6점
좋은 레퍼토리 선택. 하지만 섬세한 심리를 표현하기엔 기량과 경험이 부족
노이정연극평론가
-
별점 8점
몰입이 잘 된다. 기량이 고르지 않은 게 흠.
박돈규조선일보 기자
-
별점 7점
기대 이상이었지만 주역들의 섬세한 표현력이 아쉽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차이코프스키보다 그의 분신에 반하다
김소민헤럴드경제 기자
-
별점 9점
말라코프, 진작 한국에 왔으면 좋았잖아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별점 8점
차이코프스키 내면의 깊은 우물로 풍덩 빠진다. 블라디미르이기에
플레이디비 편집부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재치는 엿보이지만, '출생의 비밀'에 '창녀촌', 이런 걸 대중성이라 해야 할지
노이정연극평론가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따로 노는 인디음악과 현대무용, 굳이 함께 할 이유가 없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고전적 아취가 있다. 하지만 주제에 비해 너무 점잖다
노이정연극평론가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김용걸’은 너무 긴장했고 ‘친구들’의 수준은 예년만 못했다
김소민헤럴드경제 기자
-
별점 7점
김용걸이 드디어 한국에 돌아왔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별점 7점
기복이 있었던 만찬, 단연 돋보였던 김용걸
플레이디비 편집부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허술한 진행과 준비가 좋은 공연을 가린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너무 힘을 주었나? 추상적이고 어디선가 본 듯한 이미지들이 와닿지 않는다
노이정연극평론가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5점
넘치는 오브제와 이미지가 채 정리되지 못한 채 끝나버렸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별점 9점
65분의 비엔날레. 몸이 만드는 스타일리쉬의 최고봉
플레이디비 편집부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일본 전통 인형극 ‘구루마 닌교 조루리’를 공부하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초연보다 훨씬 좋아진데다 춘향 역의 안지은에 반하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책에서만 보던 쿠바 발레의 테크닉에 놀라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Posing Project B - The Art of Seduction- 무궁무진한 면 티셔츠의 활용도만큼이나 자유로운 육체들의 다성적 목소리
노이정연극평론가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5점
퀸을 추모하느라 춤은 그다지 보이지가 않는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4점
View-Indicating : 굳이 공동작업을 해야 할 필요가 있었는지 모르겠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별점 6점
so far… so close… : 문화 차이가 주는 이질감과 예술의 보편성을 유쾌하게 표현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4점
강수진의 오네긴 3막 파드되도 너무 자주 보면 지겹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관객평가
8.0점 |
10점 (참여자 1명)
-
관객평가
0점 |
10점 (참여자 0명)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크리스마스 판타지를 한껏 자극하는 사랑스러운 무대
김소민헤럴드경제 기자
-
별점 7점
앞으로 발레 ‘호두까기 인형’의 적수가 될듯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별점 8점
눈 내리는 무대, 하늘을 나는 눈사람…상상 그 이상의 아름다운 체험
플레이디비 편집부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일반적인 공동작업 스타일 따르지만 춤 자체는 매력적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5점
10분이면 충분한 얘기를 70분으로 늘이니 지루할밖에
김소민헤럴드경제 기자
-
별점 6점
뻔한 사랑얘기, 하지만 줄리엣 비노쉬의 연기는 일품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별점 5점
마흔 다섯의 줄리엣 비노쉬가 그렇게 움직일 수 있다는 것만 놀랍다.
플레이디비 편집부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주인공은 안나가 아니라 안나를 둘러싼 두 남자
김소민헤럴드경제 기자
-
별점 8점
텍스트보다 강렬하고 명확했던, 몸으로 쓴 고전문학의 묘미
김소연한국일보 기자
-
별점 7점
강렬한 순수함을 기대했지만 괜찮은 웰메이드에 그쳤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신데렐라뿐 아니라 요정, 계모까지. 매력 없는 캐릭터가 없네
김소민헤럴드경제 기자
-
별점 8점
국립발레단의 참신한 기획의 승리
노이정연극평론가
-
별점 8점
황금빛 맨발의 신데렐라가 주는 흥미로운 파격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격정적인 지옥도… 나이든 에미오 그레코는 좀 둔해졌군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가장 좋았던 것은 객석과의 호흡
김소민헤럴드경제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실은 발레보다 재개관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 눈이 갔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스펙타클과 기량 부족을 아기자기함으로 메우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3점
소극장에서 이원국과 그의 서툰 제자들을 보는 것은 슬프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3점
전래설화 오늘이 이야기 알아도 극 전개 이해하기 어렵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9점
불혹의 강수진은 없었다. ‘팅커벨’ 처럼 날아다니는 14살 줄리엣만 있었을 뿐
김소민헤럴드경제 기자
-
별점 9점
발레리나 강수진의 삶의 역사가 담긴 작품
노이정연극평론가
-
별점 6점
강수진에겐 의미있는 작품이지만 존 크랑코의 안무도 이젠 낡았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우리시대 춤꾼들이 보여주는 몸의 진정성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마린스키의 이고르 콜브와 유지연의 연기에 박수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관객평가
0점 |
10점 (참여자 0명)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빛, 색, 공간을 아는 장이머우의 힘!
플레이디비 편집부
-
관객평가
0점 |
10점 (참여자 0명)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9점
중국의 천재들이 만들어낸 걸작 발레. 대륙의 힘과 스케일이 느껴진다
김소민헤럴드경제 기자
-
별점 8점
평범한 안무를 걸작으로 바꾼 연출의 승리.
김소연한국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공간 감각은 좋다.
노이정연극평론가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4점
주제와 무거운 진지함의 결과는 지루함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안무도 빛나지만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에너지에 홀리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작품 하이라이트 모음집이라도 질주하는 움직임은 여전하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니진스키의 작품들 콜라주에 담아낸 성적 소수자의 외로움(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무용이 종합예술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다
김소민헤럴드경제 기자
-
별점 7점
심취하라, 그러면 새로움을 낳을 것이다!
노이정연극평론가
-
별점 6점
좋게 얘기하면 자유분방하고, 나쁘게 얘기하면 난삽하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관객평가
0점 |
10점 (참여자 0명)
-
관객평가
0점 |
10점 (참여자 0명)
-
관객평가
0점 |
10점 (참여자 0명)
-
관객평가
0점 |
10점 (참여자 0명)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명작이 되려면 무용수의 기량도 그만큼 됐어야지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6년만에 무대에 올린 탓인지 자잘한 실수가 눈에 띈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쉬운 클래식 발레와 컨템포러리 발레 모음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5점
좋은 작품 놔두고 왜 옛날 작품들만 골라 왔을까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왕년의 프리마 문훈숙의 깜짝 춤으로도 충분히 즐거웠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현대무용에서 자주 보이는 강박증이 없어서 편안했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굴삭기와 발레가 어울릴 거라고 누가 생각했을까(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관객평가
0점 |
10점 (참여자 0명)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기대에는 못미친 테크닉 … 관객들의 환호는 다소 과한 듯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5점
발레, 현대무용, 뮤지컬 콘서트까지… 너무나 산만한 프로그램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새롭지 않지만 아이들은 볼만하다
김소민헤럴드경제 기자
-
관객평가
0점 |
10점 (참여자 0명)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3점
국립발레단이란 이름이 부끄럽지 않소?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아이들 눈높이로 뛰어내려온 로맨틱 발레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5점
개념적이고 자기 만족에 빠져 있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관객평가
0점 |
10점 (참여자 0명)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9점
중국 발레의 무서운 잠재력을 확인하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5점
너무나 많은 몸짓, 기억나지 않는 메세지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2점
그 연습같은 공연은 그렇다치고 기립박수와 환호는 또 뭔가?
노이정연극평론가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4점
원래 ‘코리아 환타지’가 생각난다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스물 안팎의 싱싱한 몸은 좋지만 나하린의 마이너스 시리즈는 식상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팔순 거장의 고색창연한 안무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초연보다 나아진 짜임새, 단 어린이용이라는 것은 유념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플레이DB의 모든 공연DB는 다음, 네이트 등 포털사이트 공연정보로 연동되고 있습니다.